• '차베스의 길' 따르자던 분들에게 묻습니다

    지난 2006년 KBS 스페셜은 '신자유주의를 넘어서, 차베스의 도전(연출 이강택)'이라는 특집 기획물을 통해 베네수엘라 대통령 우고 차베스가 기치로 내건 '반미주의'와 '국가사회주의 실험'을 소개했다. 베네수엘라의 체제 실험을 미화하는 내용이었다. KBS의

    2018-08-30 조광형 기자
  • '통계청장 교체 반발' 노조 "정치권, 독립성·중립성 대안 내놔라"

    문재인 대통령의 전격적인 '통계청장 경질'에 대해 통계청 노조가 연일 반발하고 있다. 통계청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훼손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노조는 '통계청 독립성 보장'을 위해 국회 차원의 대안을 요구하고 나서고 있어 이번 사태의 파장은 쉽사리 가라 앉지 않을 전망이

    2018-08-30 백요셉 기자
  • '쌍둥이 전교 1등' 시험지 유출 맞나...술렁이는 교육계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교무부장의 쌍둥이 딸이 문·이과 전교 1등을 차지한 일명 '쌍둥이 전교 1등' 사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시험지 유출 개연성이 크다"는 감사결과를 발표하자, 학부모들은 물론 교육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교육당국이 '상피제'를 해결책으로 내놓왔지만,

    2018-08-30 정호영 기자
  • 김진호 향군 회장 "강한 한미동맹이 대한민국 역사 지탱"

    미국을 방문 중인 김진호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이 "한미간의 상호 노력으로 한반도는 평화와 번영의 새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2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미니아폴리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국재향군인회(AL : American Legion)

    2018-08-30 임혜진 기자
  • '月收 200' 한국인보다 '月收 1억' 외국인 챙기는 복지

    ‘다문화 정책’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우대 정책만 생각한다. 하지만 이보다 더 심각한 역차별이 벌어지는 곳이 있다. 바로 ‘다문화 가정 지원’이다.

    2018-08-29 전경웅 기자
  • "최저임금 전면 재검토하라" 3만 소상공인들 거리로

    최근 2년새 최저임금이 29%가량 인상되면서 부담이 극도로 가중된 전국 소상공인들이 거리로 나왔다. 이들은 비가 강하게 쏟아지는 광화문 한복판에서 정부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소상공인생존권운동연대(이하 생존연대)는 2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

    2018-08-29 정호영 기자
  • 이승만 비판 '백년전쟁' 판결 논란... "본질은 '역사 전쟁'"

    이승만 전 대통령의 '성범죄' 연루 의혹을 묘사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다큐 '백년전쟁' 1심 공판에서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사실상 사법부가 '이승만 VS 반(反)이승만' 세력 싸움 속 반(反)이승만 세력의 손을 들어준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

    2018-08-29 임혜진 기자
  • '쌍둥이 딸 전교 1등' 숙명여고 교사 징계 요청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쌍둥이 딸이 전교 1등을 차지하면서 '시험지 유출' 의혹을 받는 현직 교무부장이 자매 학년의 문제지·정답지를 6차례나 검토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자매가 전교 1등을 차지한 2학년 1학기 시험에서는 고사 담당교사 없이 시험지·정답지를

    2018-08-29 정호영 기자
  • 조훈현·유창혁... 여의도에 나타난 바둑 고수들, 왜?

    29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조훈현, 유창혁 등 왕년의 바둑 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대국이 목적은 아니었다. 바둑 세계화 등의 내용을 담은 '바둑 진흥법' 시행을 50여 일 앞두고, 국회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한 방문이다.&nbs

    2018-08-29 정호영 기자
  • 미디어연대 "KBS망친 3인방, 이사 추천한 방통위 유감"

    전날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추천한 KBS 차기 이사 후보군 가운데 방송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좌편향 인사가 다수 포함됐다는 지적이 나와 주목된다.언론시민단체 미디어연대는 29일 배포한 성명에서 "어제 방통위가 추천한 11명의 KBS 이사들 중 다수는 공영방송

    2018-08-29 조광형 기자
  • '추론'이면 충분?... '이승만 명예훼손' 괜찮다는 법원

    이승만 전 대통령의 '불륜설'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 '백년전쟁'을 제작해 이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재판에 넘겨진 제작자들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1심에서 무죄를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김태업 재판장)는 29일 새벽 사자명예훼손

    2018-08-29 임혜진 기자
  • [단독] 신동호 MBC 전 아나운서 국장, 정직 6개월 추가 징계

    사내 '블랙리스트' 작성 사건 당시 지휘라인에 있었다는 이유로 지난 5월 '정직 6개월' 처분을 받았던 MBC 신동호(사진) 전 아나운서국장이 28일 또 다시 정직 6개월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한 소식통은 "오늘 오후 6시경 MBC 사내 게시판에 신동호 전 국

    2018-08-28 조광형 기자
  • 친노 인사들, 文정부 출범 후 잇달아 사립대 '장악'

    친문(친문재인)과 친노(친노무현)로 분류되는 여권 인사들이 올해 사립대 총장으로 잇달아 임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부분이 대학 총장을 맡기엔 교육분야 경력과 전문성이 전무해 '꼼수 취임' 논란이 일고 있다. 펜앤드마이크가 28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문재

    2018-08-28 강유화 기자
  • 최순실 "대법원서 최종 판단 받겠다"… 2심 불복, 상고

    국정농단 사건의 최종 판단이 대법원에서 가려지게 됐다.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최순실(62) 씨가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기 때문이다. 검찰도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 씨에 대한 상고장을 제출할 계획이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씨는 이날 항소심 재판부였던 서울

    2018-08-28 최재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