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 받는 외국인’ 출국정지기간 연장된다

    국내 체류 중 수사 대상에 오른 외국인의 출국정지기간이 최장 3개월까지 늘어난다.법무부는 31일 수사 중인 외국인에 대해 출국정지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의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8월1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사받는 외국인은 기존

    2019-07-31 김현지 기자
  • 국민은 개·돼지가 아니다!

    "그래서 '죽창가' 외치며 난리 쳤구나"… '양정철 보고서'에 국민 분노

    더불어민주당 소속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일본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내년 총선에 유리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사실이 보도되자 네티즌이 분노에 휩싸였다. 네티즌들은 "선동 프레임 짜서 내년 총선만 이길 생각 한 것이냐"며 목소리를 높였다.'빅터뉴스'가

    2019-07-31 데스크 기자
  • 검찰도 여성시대… 검사 647명 인사, ‘특수통’ ‘여성’ 약진

    법무부가 중간간부급 검사 인사를 단행했다. 서울중앙지검 1·2·3차장검사에 특수통 검사들이 올랐다. 주요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검사에 송경호(49·사법연수원 29기)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이 임명됐다. 또 주요 보직에 여성검사들이 대거 발탁됐다.법무부는

    2019-07-31 김현지 기자
  • 이것도 세금으로 메운다

    재지정 탈락, 서울 자사고 8곳…일반고 되면 매년 400억 지원

    서울시교육청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지정취소 결정을 한 서울지역 8개교가 모두 일반고로 전환될 경우 2년간 약 400억원의 재정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3년차부터는 한 학교에 평균 50억원씩 총 400억원가량을 매년 추가로 지원해야 한다.&nbs

    2019-07-31 두은지 기자
  • 검·경 ‘피의사실 공표’ 어디까지 위법할까?

    검찰·경찰의 ‘피의사실 공표’를 둘러싸고 위법 논란이 확산됐다.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34) 체포 영상이 유출된 경위를 경찰이 조사하기로 하면서다. 그동안 수사기관의 피의사실 공표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관행적으로 인정됐다. 처벌 사례도 없다.

    2019-07-31 김현지 기자
  • 내년 4월 총선 직전에?

    검찰 '국정원 특활비' 상고 결정…'박근혜 사면' 내년으로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사건에 대해 대법원 상고를 결정하면서 그에 대한 연내 특별사면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특사는 사면법에 따라 형이 확정된 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상고심이 진행되는 기간에는 특사가 불가능하다. 31일 법조계에

    2019-07-31 김동우 기자
  • 이거 대단한 책인듯… 꼭 사봐야겠네

    역저 '반일 종족주의'에 화들짝… 폭력배들, 공동저자에 욕설 테러

    '반일 종족주의'의 공동저자인 이우연 박사(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가 괴한 2명으로부터 협박과 모욕을 당했다. 30분 후 현장을 방문한 경찰은 "심각한 사항이 아니다"라며 그 자리에서 해당 남성들을 풀어줬다.30일 <펜앤드마이크>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2019-07-30 두은지 기자
  • 평준화한다면서 차별화

    자사고, 일반고 되면… 학교 같은데, 등록금 ‘3배 차이'

    서울지역 자사고의 ‘무더기’ 일반고 전환이 가시화하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형평성’ 논란이 일었다. 같은 학교에 재학하는데도 등록금은 최대 3배가량 차이 나는가 하면, 정부의 재정지원도 받지 못한다는 것 등이 주요 불만사항이다.일각에선 과거 ‘대성고’ 사례처럼 학부모들

    2019-07-30 두은지 기자
  • 유럽서도 '우리형' 비판하던데…

    ‘노쇼 호날두’ 집단소송 본격화… 배상 받을 수 있을까

    ‘호날두 노쇼’ 파문이 민사소송 사태로 번지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가 K리그 선발팀과 이탈리아 축구팀 유벤투스의 친선전에 출전하지 않으면서다. 호날두를 직접 보려 던 축구 팬들은 이번 사태 이후 주최 측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들이 배상

    2019-07-30 김현지 기자
  • "이 자체가 검찰행정권 남용이라고 본다”

    다급했나?… 윤석열 검찰 ’양승태 특별공판팀' 꾸려

    검찰이 ‘사법행정권 남용’사건 공소유지를 위해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 중심으로 구성하는 특별공판팀을 설치한다. 사건을 직접 담당했던 만큼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들의 유죄 입증을 이끌어내는 데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하지만 법조계 일각에선 ‘윤석열(59·23기) 검찰’이 사법

    2019-07-30 김현지 기자
  • 쉬지 말라는 게 아니라, 이런 '꼼수'가 황당하다는 것

    '제주도' 숨긴 채 휴가 반납…'KBS 文 옹호' 기사에 "화나요"

    KBS가 문재인 대통령의 여름휴가 반납 소식과 함께 "쉴 때 쉬어야 제대로 일할 수 있다"며 그를 독려하는 기사를 올리자, 이를 본 네티즌들이 "KBS가 국가 홍보처냐"고 주장하며 분통을 터뜨렸다.'빅터뉴스'가 29일 하루간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

    2019-07-30 데스크 기자
  • "폴리페서 때문에 다른 교수 못 뽑아" 본인이 비난하더니

    "조국 교수님, 그만두세요"… 서울대생들 '사퇴' 요구

    서울대 학생들이 차기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거론되는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교수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조 전 수석이 과거 폴리페서(교수 출신 정치인)에 대해 사퇴를 촉구한 바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자신의 과거 주장에 따라 정치인이 된 조 전 수석도 교수직

    2019-07-30 김동우 기자
  • 대법원 "음란물 '일부'만 ‘토렌트’에 올려도 유죄"

    인터넷 사이트에 음란물 영상정보를 담은 ‘토렌트(torrent) 파일’을 올리는 행위도 음란물 유포죄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토렌트 파일은 영상 원본이 아닌, 영상을 다운로드할 때 필요한 정보가 담긴 ‘메타(meta)’ 파일이다. 대법원의 이번 판단은 음

    2019-07-30 김현지 기자
  • [정정보도] 서울시 추경 편성 관련

    본지는 지난 5월 24일 「'사상 최대' 35조 예산 5월 만에 탕진… '추경' 손 내민 서울시」 제하의 기사에서 추경 관련 기자설명회('19.5.23.)에서 "35조 원을 어떻게 그렇게 빨리 썼느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서정협 서울특별시 기획조정실장이 "민생이 비상상황

    2019-07-30 (주)뉴데일리
  • 위기에 빠진 나라 두고만 볼 수 없어서

    "행동하는 우파가 나설 때"… 자유민주시민연대 출범

    행동하는 지성, 실천하는 지식, 시민(국민)과 함께하는 연대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자유민주시민연대(ULD, 자시연)가 각계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식 출범했다. 자시연은 지난 25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스카이데일리 6층 강당에서 발기인대회 겸 창립총회

    2019-07-29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