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자 조중훈 회장,저승에서 한탄할 듯

    [단독] ‘남매의 난’ 한진그룹,경영권 다툼이 감정싸움으로 번지나

    조원태(44) 한진그룹 회장이 모친 이명희(70)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최근 경영권을 두고 대화하는 중 물건이 파손되는 등 소동이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다.재계에서는 최근 누나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경영참여 의사를 밝히며 ‘남매의 난’이 가시화된 것과 연관

    2019-12-28 박찬제 기자
  • 이 정도면 관종 아님?

    권한도 없으면서 "부동산 공유제" 발표… '사회주의 논란' 일으키는 박원순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신이 고안한 '부동산 국민공유제'를 서울에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국민공유제는 종합부동산세 등의 부동산 세입을 통해 '부동산 공유기금'을 만들고, 이 기금으로 국가가 토지나 건물을 매입하는 것이 골자다.하지만 서울시가 부동산 공유기금의 재원을

    2019-12-27 박찬제 기자
  • 4+1, 꼼수 선거법 국회 의결

    "만18세 투표" 선거법 개정안 통과… 교육받고 투표하는 '아바타 고3' 생긴다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교실의 정치화’를 우려하는 교육계의 목소리가 크다. 내년 총선부터는 고3 학생도 투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이 초·중·고교 40곳에서 총선 모의교육을 처음 실시하는 상황에서 선거연령이 하향조정돼 학교

    2019-12-27 신영경 기자
  • “공수처 사건 암장 견제장치 없다”… 檢, '반대의견서' 국회 제출한다

    검찰이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수정안에 대한 반대의견서를 국회에 공식 제출하기로 했다.문화일보는 27일 "대검찰청 관계자가 '공수처법 수정안 24조 2항에 대한 문제점 등에 의견서를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12-27 노경민 기자
  • 전두환인줄

    흐지부지 쓴 돈만 33,000,000,000원인데… 박원순 시장 "서울시에 돈 없다"

    “서울시가 돈이 없다. 밤마다 돈 찍어내는 꿈을 꾼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6일 동작구 예산설명회에서 “청년수당을 겨우 50만원씩 6개월 준다”며 “내 마음 같아서는 적어도 100만원씩 2년 주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서울시가 올 한 해 소규모 사업들

    2019-12-27 박찬제 기자
  • ['밀실 합의' 검찰개혁안㊦] 경찰, 檢 보완수사 요구 불응해도 된다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밀어붙이는 검찰개혁안이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에 이어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해서도 여야 '4+1 협의체'가 합의하면서다. '4+1 협의체'는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더불어

    2019-12-27 김현지 기자
  • 범죄 혐의 입증됐지만 범죄는 아니다... 뭐 이런 이야기

    "범죄 혐의 소명됐는데 범행 부인"… 법조계 "조국이 헌정 농단하고 있다"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54) 전 법무부장관의 구속영장 기각 사유를 두고 논란이다.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고 부인 정경심(57·구속) 씨가 구속된 점' 등을 이유로 조 전 장관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그러면서도 조 전 장관의 범죄 혐의가 소명됐다고 밝

    2019-12-27 김현지 기자
  • 슬픈 날.... 이 땅의 정의가 교육을 떠났다

    "선친까지 욕보이며 부관참시"… 최성해 총장, 동양대 떠났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표창장 위조 의혹을 폭로했던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27일 "이제 총장을 그만두려 한다. 미련이 없을 수야 없지만, 그만 미련을 버리고자 한다"고 밝혔다.최 총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오늘 아침 아버지 묘소에

    2019-12-27 이상무 기자
  • 하필이면 담당 판사가 명재권

    ‘선거 개입' 송병기 영장 청구… "청와대-울산경찰의 공범" 적시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을 수사 중인 검찰이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송 부시장은 지난해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송철호 현 울산시장 캠프에서 핵심역할을 하며, 송 시장 당선을 위해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측근 비리를 제보하는 등 선거에

    2019-12-27 노경민 기자
  • "검찰 영장 발부될 때까지 청구하라"

    '죄질 나쁜 조국' 정경심이 살렸다… 조국 영장 기각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54)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법원은 "범죄 혐의가 소명됐다"면서도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고, 부인 정경심(57·구속) 씨가 구속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검찰에 '영장 재청구'를

    2019-12-27 김현지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대부분 아침 '영하권'… 출근길 춥다

    금요일인 2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도와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 아침 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전날에 이어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해수면과 대기

    2019-12-27 박찬제 기자
  • 조국, 유재수 감찰 중단에 “친문 인사들 구명요구가 영향”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 부시장(당시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에 대한 감찰조사를 중단하는 데 ‘친문 인사’들의 구명 요구가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

    2019-12-26 데스크 기자
  • “文, 검경수사권 조정안 수정 약속”… 檢 “대통령 재가, 사실 아냐”

    지난 4월 국회 패스트트랙에 상정된 검경 수사권조정 법안 보완을 약속했던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의 검찰 지휘서신이 문재인 대통령 재가(裁可)를 받고 전국 검사장에게 보내졌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문 대통령 역시 검찰 수사지휘권을 폐지하는 검경

    2019-12-26 노경민 기자
  • ‘文 정부 덕에’ 제1노조 등극한 민노총… “노동정책 난항 겪을 것”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1995년 창립 이후 23년 만에 국내 '제1노총' 지위에 올랐다. 지난해 말 기준 조합원 수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을 넘어선 것이다. 노동 권력이 '강성 노조'로 꼽히는 민노총 중심으로 쏠리면서 최저임금과 사회적 대화 등 정부

    2019-12-26 노경민 기자
  • 자기모순에 빠진 '삼성 뇌물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정의' 나올까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삼성 뇌물사건 쟁점 변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검찰은 다스의 미국 소송비용을 삼성 측이 '대납'해준 것이 뇌물에 해당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전 대통령 재판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방청한 기자의 생각은 사뭇 다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검찰 주

    2019-12-26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