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정부 기념 행사에 웬 '동학운동'?

    '국부' 이승만은 없고 '공산당' 이동휘는 있고…임정 100년 '반쪽 행사'

    서울시와 경기도교육청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임정)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행사가 편향된 역사 의식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행사장에 고려공산당 출신의 독립운동가는 전시되는  반면, 임시정부의 초대 대통령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승만 전 대통령은 빠져 있는 식

    2019-08-09 오승영·박찬제 기자
  • ‘女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징역 16년 확정

    여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이재록(75)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가 징역 16년형을 확정받았다. 이 목사가 종교적 권위를 이용해 상습 성폭행했고, 피해자들은 심리적 반항이 불가능한 상태였다고 법원이 인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9일 오후 상습

    2019-08-09 김현지 기자
  • 한변 “‘편향 인사’ 조국 법무부장관 지명 철회해야”

    보수 변호사단체가 9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법무부장관 지명에 대해 "편향적 인사"라며 즉각 지명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한반도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한변·김태훈 상임대표)은 이날 오후 성명을 내고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조 전 수석을 법무부장관으로

    2019-08-09 김현지 기자
  • '백남기 사망'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2심서 유죄

    법원이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과 관련해 지휘·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은수(61)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을 깨고 유죄를 선고했다.서울고법 형사7부(이균용 부장판사)는 9일 구 전 청장의 항소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2019-08-09 김동우 기자
  • “폴리페서 퇴출”… 정갑윤·한선교 ‘조국 방지법’ 발의

    대학교수가 정치에 참여하는 이른바 ‘폴리페서’(정치인과 교수의 합성어) 논란을 막기 위한 ‘폴리페서 방지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9일 법무부장관으로 지명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같은 사태를 방지하자는 법안이다.조 전 수석은 민정수석에서 물러난 후 법무장관 입각설이

    2019-08-09 김현지 기자
  • '국정농단' 대법원 선고 임박…박근혜·이재용 형량 줄어들까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과 정권교체를 불러온 이른바 '국정농단'사건의 대법원 최종 선고가 이르면 이달 중 내려질 전망이다.박근혜(67) 전 대통령과 최순실(63) 씨, 이재용(51)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연루된 이 사건의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삼성이 최씨의 딸

    2019-08-09 김동우 기자
  • "이제 돌아섭니다" 댓글에 공감

    北 협박에 文 침묵…네티즌들 "일본에 하는 것의 반만 해라" 격앙

    북한이 지난 8일 오후 9시쯤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하 조평통) 통일선전국 명의로 한미 연합훈련을 비난하는 경고장을 발표했다. 네티즌들은 미사일 도발에 이어 조평통 명의의 협박까지 공개됐음에도 북한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날렸다.빅터뉴스가

    2019-08-09 데스크 기자
  • 서울시, '가짜' 패치형 비아그라 제조·판매업체 등 적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무허가 의료기기와 의약품을 수입·제조·판매한 업체 12곳을 적발하고 13명을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이들은 식약처의 사전허가 없이 의료기기나 의약품을 수입·제조·판매(약사법·의료기기법·관세법 위반 등)한 혐의를 받는다. 허위·과대광고 혐의도 있다

    2019-08-09 김철주 기자
  • 서대문구 "그냥 상징적 차원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엥? 일본 물품 봉인한다더니… 서대문구의 '반일 코스프레'

    “복사기·프린터는 워낙 고가제품이라 사용할 예정입니다. (일본산 사무용품 봉인) 행사는 그냥 상징적 차원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서울 서대문구가 최근 반일운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일본산 사무용품 봉인’ 행사를 진행했지만, 복합기·복사기 같은 고가의 일본산 사무용품

    2019-08-09 오승영 기자
  • "구역질 난다"고 하신 분

    서울대생 선정 ‘올해의 가장 부끄러운 동문’… 1위에 조국

    법무장관 입각설이 나도는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모교인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는 ‘올해의 가장 부끄러운 동문’ 투표에서 압도적 1위를 달렸다.지난 7일 서울대 커뮤니티인 ‘스누라이프’에 ‘2019 상반기 부끄러운 동문상’이라는 제목의 투표를 요청하는 게시글이 올라왔

    2019-08-08 박찬제 기자
  • "이런 분열주의자가 검찰 중립성 지킬 수 있을지 우려된다”

    "'구역질' 조국, 이영훈 교수 명예훼손"… 시민단체 검찰 고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반일 종족주의> 공동저자 이영훈 교수의 명예를 훼손하고 책을 펴낸 출판사의 업무를 방해했다는 혐의다.'사법시험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이하 사시존치모임)'은 8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

    2019-08-08 김현지 기자
  • ‘변호사시험 응시 5회로 제한’… '오탈자 논란' 재점화

    헌법재판소(이하 헌재)가 변호사시험(이하 변시)에서 5회 떨어지면 재응시할 수 없도록 규정한 일명 ‘오탈자’ 법 조항에 대해 헌법소원 심사에 들어가면서 오탈자 조항 논란이 재점화했다.변시 준비생들은 이 조항이 ‘기본권을 침해했다’며 삭제를 요구하지만, 법조계 일각에선

    2019-08-08 김현지 기자
  • "사랑하는 사이"

    '제자와 성관계' 중학교 여교사 "무혐의"… 이유가?

    충북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가져 학교 측으로부터 고발당했지만, 경찰은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강압 등에 의한 성관계가 아닌 데다, 13세 이상은 성적 자기결정권이 있기 때문에 '미성년자 의제 강간죄'를 적용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미성년자 의

    2019-08-08 박찬제 기자
  • '靑, 16일만에 또 기업인들 호출'…네티즌들 "후안무치의 극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달 23일 이후 16일 만에 국내 5대 그룹 주요 경영진을 또다시 불러모아 조찬 회담을 갖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의 비난이 뜨겁게 일고있다.빅터뉴스가 8일 하루간 네이버 뉴스에 쏟아진 기사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조선일보

    2019-08-08 데스크 기자
  • 조국 씨, 잘못 걸리신 듯

    "구역질 나는 책" 비방한 조국… 법조계 "명예훼손 성립"

    베스트셀러 <반일 종족주의>를 둘러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사이의 갈등이 심화했다. 조 전 수석은 페이스북을 통해 <반일 종족주의>에 대해 "구역질 나는 책"이라며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이에 대해 이 교수 측은

    2019-08-08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