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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위조, 증거인멸... 혐의만 15개인 사람에겐 "힘내세요" 응원하고
공수처법에 '靑 수사개입 금지' 넣자니까… "가만 안둔다" 항의전화 독려한 '개국본'
친문(親文) 성향 네티즌단체인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개국본)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공수처법)에 청와대의 수사 관여 금지를 명문화하자고 제안한 천정배 대안신당 의원과 조배숙 민주평화당 의원에게 항의전화와 문자를 하라고 회원들에게 독려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국본은 조
2019-12-16 김동우, 박찬제 기자 -
전역 장병 취업 도운 숙명여대 손제민씨, 육군 제9사단 표창 수상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 대학일자리센터 소속 손제민 컨설턴트가 전역 장병 대상의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로로 제9보병사단 표창장을 받았다.숙명여대 재학생들의 취업상담을 담당해온 손 컨설턴트는 지난 2017년 숙명여대와 9사단이 교육프로그램과 인적자원 상호교류 협약
2019-12-16 신영경 기자 -
'강사법'과 '무례함'이 낳은 비극… 한예종 전통예술인 강사 극단 선택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전통예술원 전 겸임교수이자 동해안별신굿 전수교육조교인 김정희(58) 씨가 지난 13일 사망했다. 올 하반기 강사법 시행 이후 사실상 재임용이 어려워지자 김씨가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교육부와 학교 측은 김씨의 죽음이
2019-12-16 신영경 기자 -
조범동 공소장 보니… 檢 "정경심, 횡령·증거인멸교사 공범"
조국 일가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인물인 '5촌 조카' 조범동(36) 씨의 공소장에 조국(54)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57) 씨가 공범으로 명시됐다. 횡령·증거인멸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씨의 범죄에 정씨가 공모하고 가담했다는 것이다. 조씨 측은 정씨에게 건넨
2019-12-16 김동우 기자 -
"조국 지시로 감찰 무마" 백원우 진술했는데… 조국, '독박' 쓸까
검찰이 16일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조국(54) 전 법무부장관을 소환했다. 청와대가 검찰 수사 과정에서 나온 각종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한 지 하루 만이다. 그동안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의혹 등 자신 가족 비리 관련 조사에서 묵비권
2019-12-16 김동우 기자 -
"굉장히 계획적이고 거대한 조직에 의해 움직였다"
“靑~송병기 '첩보' 주고받았다"… “검찰, 증거 확보” 김기현 주장 파문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의 최대 피해자로 꼽히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16일 검찰에 다시 나왔다. 15일 첫 검찰 조사를 마친 뒤 11시간여 만이다. 김 전 시장은 검찰에 출석하며 '하명수사는 없었다'는 청와대 발표에 대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겠느냐"고 반문
2019-12-16 노경민 기자 -
울산시도 선거 개입?… 김기현 "청와대 지시 있었다"
"울산시 공무원들, 선거 직전 비밀문건 빼돌려 송철호 측에 줬다"
울산시 공무원들 일부가 지난해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송철호 울산시장에게 비공개 내부문건이나 정보를 빼돌려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5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태은)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2019-12-16 박찬제 기자 -
[사법농단 반년㊤] "스탠스 잘 잡아라"… 검찰, 참고인에게 말했다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스탠스 잘 잡으라고 했습니다."(10월30일 40회 공판 증인 최우진 전 사법정책실 심의관)'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받는 양승태(70·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 재판에서 검찰의 수사 방식이 도마에 올랐다. 검찰이 양 전 대법원장의 범죄사
2019-12-16 김현지 기자 -
'김기현 첩보' 수사개입 없다… 청와대 해명이 '거짓'인 이유
김기현(60) 전 울산시장을 겨냥한 '경찰 수사'에 청와대가 관여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김 전 시장 측근 비리 수사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시작된 김 전 시장 측근 비리 수사가 핵심이다. 경찰이 '김기현
2019-12-16 김현지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구름 많아…아침 기온 ‘쌀쌀’
월요일인 1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이날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설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
2019-12-15 박찬제 기자 -
MB측 "사법공조 자료, 실제 발송된 것 확인안돼"
이명박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이, 검찰이 미국 사법당국과의 국제공조로 취득한 에이킨검프(Akin Gump)의 인보이스에 대해 "실제 다스(DAS)로 발송된 것을 확인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2019-12-15 김동우 기자 -
이런 경찰 믿을 수 있나… 증거조작·가혹행위로 '살인범' 만든 경찰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과 경찰의 불법행위 실체가 드러났다. 8차 사건 범인으로 윤모(52) 씨를 지목하게 된 결정적 증거를 제공한 국과수의 증거물 조작이 드러나고, 당시 윤씨를 수사했던 경찰관들은 수사 과정에서 "가혹행위가
2019-12-13 박찬제 기자 -
총선 후보자 확정되면 모의선거… 서울시교육청, 학교를 정치판으로 만드나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총선과 연계한 모의선거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학생들에게 선거의 중요성을 알려 투표권을 행사하는 방법을 가르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최근 일부 교사들의 ‘정치편향 교육’ 논란이 인 인헌고 사태가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 교실이 또 다시 정치화할 수
2019-12-13 신영경 기자 -
'현직 경찰' 황운하, 북콘서트-유튜브… '공직선거법 위반' 검찰 고발돼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下命)수사' 의혹을 받는 황운하(57) 대전지방경찰청장이 이번에는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내년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공공연히 밝힌 그가 북콘서트와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사전선거운동을 한다는 지적이다. 공직선거법은 공식
2019-12-13 김동우 기자 -
'뇌물수수' 유재수 구속기소… 檢, '靑 감찰 무마' 조국 또 소환
뇌물수수 등 비위 의혹을 받는 유재수(55·구속)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검찰이 재판에 넘겼다. 청와대는 유 전 부시장에 대한 비위 의혹을 알면서도 감찰을 무마한 의혹을 받는다. 유 전 부시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에 파견(2004~06년)되는 등 대표적 친여권 인
2019-12-13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