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보법 위반 사범 급감하는데… '몸집' 불리는 경찰 보안국

    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사범이 9년 연속 줄었는데도 보안국 확대개편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이전을 고려했다는 견해다.6일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찰에 검거된 국보법 위반 사범은 12명(구속 1명)이다. 2010년 176명

    2020-05-06 박찬제 기자
  • 민변 출신 임명되면… '靑 선거 개입 수사' 운명은?

    초대 공수처장 하마평 보니… '3대 키워드'가 결정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앞세운 친여(親與) 인사들의 '검찰 때리기'가 더욱 거세지는 모양새다. 일부 인사들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공수처 1호 수사 대상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사실상 '윤석열 검찰'을 '정조준'했다.여권은 공수처를 '권력형 비리 특별사정기구

    2020-05-06 김동우 기자
  • "대기업 물건 사면 소수권력 돕는 것"… EBS 수능교재 '편향성' 논란

    교육방송(EBS) 수능특강 교재에 대기업과 프랜차이즈 기업을 비판하거나 기존 언론을 향한 부정적 인식을 담은 내용이 일부 포함돼 논란이다. 하지만 EBS 측은 "편향적인 게 아니다"라며 문제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6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지난 1월 발행된 'EBS 수능

    2020-05-06 신영경 기자
  • 신규 환자 78일 만에 2명, 모두 해외유입… 지역감염 사흘째 '0명'

    국내 우한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2명 늘었다. 추가 확인된 2명은 모두 해외입국자이다. 3일째 지역사회감염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하는 것이 우한코로나 종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

    2020-05-06 노경민 기자
  • 박사방 공범 '부따' 강훈 구속기소한 검찰… 범죄단체조직죄 뺐다, 왜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구속기소)의 공범인 '부따' 강훈(18)을 청소년성보호법상 음란물 제작·배포 등 혐의로 6일 기소했다. 다만 당초 적용을 검토했던 범죄단체조직죄는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기소 항목에서 제외했다.서울중앙지검 디지털성범

    2020-05-06 박아름 기자
  • [반론보도] "이러니 어용경찰…요청도 없는데, 알아서 '임종석 신변보호'" 관련

    본 지는 지난 4월 7일 사회면에 위와 같은 제목의 보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용인서부경찰서는 아래와 같이 밝혀왔습니다."선거 기간 유세 현장 후보자나 지원 유세에 나선 주요 인사 등에 대한 신변보호는 당사자의 요청 유무와 상관없이 관할 경찰서장의 판단에 의해 이루어지

    2020-05-05 편집국
  • '안전 대한민국 건설' 文공약은 '空約'

    [단독]"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겠다"더니…대형화재 사망자, 文정부서 380% 증가했다

    "유사한 사고가 반복돼 유감스럽다. 과거의 사고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것이다."지난달 29일 경기 이천 물류창고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자 문재인 대통령이 한 말이다. 문 대통령의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문 대통령은 그간 '안전불감증은 청산할

    2020-05-05 노경민 기자
  • 증폭되는 의혹 '핵심' 부산대병원… 검찰 조사 불가피?

    양산부산대병원, '여권 인사 연루설' 신라젠에 34억 특혜 의혹

    바이오기업 신라젠이 양산부산대병원에서 34억원대의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양산부산대병원이 국유재산인 병원 공간 307평을 무상 대여해주고 받기로 한 기부금 60억원 가운데 34억원을 특별한 이유없이 면제해줬다는 게 특혜 의혹의 핵심이다.5일 '조선일보'는 곽

    2020-05-05 오승영 기자
  • '통합당 선거방해' 친북 단체, '김정은 칭송 행사' 또 연다

    친북 성향 대학생 운동권 단체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칭송대회' 성격의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또 개최하겠다고 나섰다.4일 대진연 블로그를 살펴보면, 이 단체는 "오는 7월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를 개최하겠다"는 글을

    2020-05-04 신영경 기자
  • 시청료 내는 지역, '방송 기능' 줄이겠다는 공영방송 KBS

    영화 '라디오스타' 소재된 영월처럼 '진주KBS'도 사라질 위기?

    양승동(사진) 사장 체제 출범 이후 적자로 돌아선 KBS가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위해 7개 지역방송국을 9개의 광역거점센터(이하 총국)와 통·폐합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준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KBS는 지역방송국을 폐지하는 수순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지역방송을 살리

    2020-05-04 조광형 기자
  • 고3, 13일부터 학교 간다… 유치원·초등1·2학년, 20일 등교

    우한코로나 여파로 두 달여 미뤄졌던 등교개학이 오는 13일부터 고교 3학년생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초등학생의 경우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저학년부터 단계적으로 등교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0-05-04 신영경 기자
  • 학생 반발에도 조사 안 하더니… 이제야 "변명 여지 없다"

    [단독] 교육청, '외설 설문' 논란 서울 S여고 교사 징계 검토

    서울시교육청이 지난달 20일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첫 키스 시 성기 반응은' 같은 외설적 설문조사를 진행한 서울 동작구 A여고 B교사를 대상으로 뒤늦게 징계 논의 절차에 나선 것으로 4일 확인됐다.앞서 본지는 지난달 28일 A여고 B교사가 1학년 기술·가정 온라

    2020-05-04 신영경 기자
  • 부인 정경심 '구속 여부' 결정하는 날… '피고인' 조국, 법정 선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오는 8일 '피고인 신분'으로 처음 법정에 출석한다. 지난해 12월31일 기소된 후 130일 만이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비위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한 직권남용 혐의가 우선적으로 다뤄진다.조 전 장관은 직권남용을 비롯해 딸 조민 씨의 부산

    2020-05-04 박아름 기자
  • "별건구속" 정경심 주장에도… "추가 구속 가능성 크다"는 법조계, 왜

    '조국 일가'의 각종 비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조국(55)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58) 씨가 재구속의 기로에 섰다. 검찰은 정씨의 석방을 앞두고 기존 구속영장에 적시되지 않은 정씨의 혐의를 근거로 추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 측은 '별건구속'이라며

    2020-05-04 김동우 기자
  • 신규 확진 8명, 모두 해외유입 사례… 확진자 총 1만801명

    국내 우한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8명 추가됐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는 모두 해외유입 사례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연휴 마지막 날인 5일 어린이날에도 거리 두기를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

    2020-05-04 노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