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기소한 날… 윤석열 "조국 수사,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지켜내는 과정"

    윤석열 검찰총장이 31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 수사에 대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의 본질을 지켜내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2020년 신년사를 통해서다. 검찰은 이날 조 전 장관을 뇌물수수 등 총 12가지 혐의로 기소했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통과

    2019-12-31 김동우 기자
  • “문재인, 공수처법 즉각 거부하라”… 정교모, 공수처법 통과 규탄

    “위헌적인 공수처법(고위공직자수사처법) 국회통과를 강력히 규탄하며 헌법수호의무를 가진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즉각 거부하라!”'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31일 '공수처법 통과 규탄' 성명서를 내고 “2019년 12월 30일 ‘4+1’이라는 ‘여(與)+준

    2019-12-31 노경민 기자
  • [현장] "국민 무시하나"… 포토라인 지나친 송병기에 취재진 '격앙'

    "아! 아…"31일 송병기(57) 울산시 경제부시장의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취재진의 아쉬움 섞인 탄성이 울려퍼졌다. "검찰이 도·감청했다" 기자회견 해놓고… 포토라인 그냥 지나쳐이날 오전 10시25분쯤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한 송

    2019-12-31 김동우 기자
  • 언론계가 온통 야바위판?

    "정부 발목만 잡는 보수야당 어떻게 생각하세요?"… KBS, 악질 여론조사 '논란'

    최근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소위 '보수야당 심판론'을 조성하기 위해 야당에 불리한 질문을 삽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은 31일 'KBS 표적 여론조사로 또 총선 개입하나'라는 제하의 성명에서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019-12-31 조광형 기자
  • 그렇겠지, 구속 면할 테니… 조국 “공수처법 통과, 눈물 날 만큼 기쁘다”

    조국(54) 전 법무부장관이 3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국회 본회의 통과 직후 "검찰개혁 제도화가 차례차례 이뤄지고 있어 눈물이 핑 돈다"는 내용의 장문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조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SNS에 '문재인 정부 핵심 국정과제였던 공수처법이 드디어 국

    2019-12-31 김현지 기자
  •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철야기도 90일째

    2019년 마지막 날… 영하 10도 맹추위에도 '문재인 퇴진'을 기도한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31일, 애국시민들은 청와대 앞 효자로에서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철야농성을 이어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였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19도에 달했다. 전날 밤 10시

    2019-12-31 이상무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대부분 한파특보… ‘칼바람’에 체감온도 ‘뚝’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매서운 바람이 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날(30일) 아침 기온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

    2019-12-31 신영경 기자
  • 조국, 지인에 "사실과 법리 의거해 검찰에 맞설 것"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등 가족 비리와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사실과 법리에 의거해 검찰에 맞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인 류근씨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 전 장관이 보냈다는 문

    2019-12-30 김동우 기자
  • 국민은 ○, xx 라더니... ○나 xx나 창당?

    민노총, 창당 움직임… 전 조합원 상대로 '신당' 설문조사

    민노총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실시 중인 설문조사에 ‘민주노총당 설립’을 거론하는 항목이 포함돼 파문이 예상된다. 문재인 정권의 '친노동정책'에 힘입어 23년 만에 제1노총 지위에 오른 민노총이 선거법 개정을 계기로 현실정치행보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다.‘빠른 시일 내에

    2019-12-30 노경민 기자
  • 경찰 내부서도 '저의가 뭐냐'는 반응

    검찰 이어 법원도 '무죄' 선고했는데… '김학의 성폭행' 재수사한다는 경찰

    경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과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별장 성접대' 사건을 재수사하기로 했다. 최근 김 전 차관 등으로부터 성폭력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가 이들을 재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김 전 차관과 윤씨는 '성접대' 의혹에 대해 검찰에서 두 차례 무혐의 처분을 받

    2019-12-30 김동우 기자
  • 미 대사관 난입, 민노총, 백두칭송위원회... 모두 '멍' 때리더니...

    "종북집회엔 침묵, 전광훈 목사엔 구속영장… 경찰이 종교 탄압한다"

    보수성향 시민단체가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 등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은 '종교탄압'이라며 민갑룡 경찰청장의 파면을 촉구했다.나라지킴이고교연합(이하 고교연합)은 30일 '청와대는 종교탄압의 하수인 민갑룡 경찰청장을 파면하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경찰이 '

    2019-12-30 김현지 기자
  • "조국 영장 기각 배후에 문 대통령... 국민은 알고 있다"

    "판사님. 표적수사 아니라는 거, 잘 아시죠?"… 조국 수사검사의 하소연

    조국 전 법무부장관 변호인단이 구속을 면하기 위해 '표적수사'라는 프레임을 꺼내들며 방어 논리를 펼치자, 이를 반박한 한 검사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26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조 전 장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한 이정섭 동부지검 형사6부장은 발언 기회

    2019-12-30 이상무 기자
  • "치밀하게 준비, 악의적으로 진행"… 임동호가 밝힌 '제거 시나리오'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30일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불러 조사 중이다. 임 전 최고위원은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송철호(70) 현 울산시장을 후보로 만들기 위해 지역 내 유력 경쟁자였던 자신을 제거하려 했다고 주장

    2019-12-30 김현지 기자
  • 김기현 "하명수사 책임자 누구인지 다 알아… '눈타령' 송철호는 가식"

    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30일 청와대의 '하명(下命)수사 의혹'과 관련해 "최종책임자가 누구인지 이미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 번째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태은)에 출석하면서다.이날 오후 2시30분쯤 서울중앙지검

    2019-12-30 김동우 기자
  • 들어보니 맞는 말씀

    "문재인 주변에 간신·쓰레기 너무 많다"… 진중권 '진심 비판'

    좌파 성향 논객으로 꼽히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연일 '친문(親文)' 세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조국사태'와 '검찰개혁'을 두고 친정부 성향 세력과 날을 세우는 그의 행보를 두고 "패권주의에 빠진 좌파세력에 염증을 느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친문 세력

    2019-12-30 노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