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시위 촉구한 종교인을 흉악범 취급

    [단독] 규정도 없는데, 전광훈 목사에 '수갑'… 경찰, 종교인 탄압 논란

    경찰이 전광훈(64)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에게 근거규정 없이 수갑을 채웠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 목사가 2일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직후 수갑을 찬 채 서울 종로경찰서로 이동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전 목사는 지난해 집회에서 폭력을 주도한 혐의를 받

    2020-01-02 김현지 기자
  • '패트 충돌' 여야 의원 등 37명 무더기 기소…황교안·나경원 포함

    지난해 4월 국회에서 벌어진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의원과 보좌진 등 37명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서울남부지검 공공수사부(부장검사 조광환)는 2일 황 대표와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24명,

    2020-01-02 김동우 기자
  • 秋 "장관 인사권 적극 행사해 文정부 검찰개혁 완수"

    "승진인사 내서 수사팀 흔들 것"… '조국 수사팀' 해체 시나리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추미애 법무부장관 임명을 강행하면서 검찰의 '조국 수사'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추 신임 장관이 검찰 견제를 위해 법무부장관의 권한을 적극 행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만큼 인사권을 활용해 '살아있는 권력' 수사로 문재인 정부와 갈등

    2020-01-02 김동우 기자
  • "범행 은폐 정황도 있는데"… 檢, 송병기 구속영장 재청구 방침

    검찰이 울산시장선거 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송병기(58) 울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송 부시장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에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내놨다. 검찰은 송 부시장에 대한 영장이 기각된 직

    2020-01-02 김동우 기자
  • [현장] "전문대 정시 정보 이곳에서"… '2020 전문대 입시정보박람회'

    “제 성적으로 합격할 수 있을까요?”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고3 수험생 박모 양은 전문대 간호학과 진학을 희망한다. 박양은 전문대 박람회에서 진학상담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가능성이 크다는 말을 듣자, 곧바로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기쁜 마음을 전했다. 전문대 박람

    2020-01-02 신영경 기자
  • '폐암 진단' 양승태 수술받는다… 신년 첫 재판 2월로 연기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받는 양승태(70·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의 신년 첫 재판이 오는 8일에서 2월21일로 연기됐다. 재판부는 양 전 대법원장의 폐암수술 일정을 고려해달라는 변호인 측 의견을 받아들였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

    2020-01-02 김현지 기자
  • 안중근 의사를 보는 듯

    [현장] "나는 내 나라와 헌법을 지키려는 것뿐이다"… 수갑 찬 전광훈 목사, 당당하게 외쳤다

    "종교탄압 중단하라." "전광훈·이은재 구속 반대한다."2일 오전 9시30분쯤 서울중앙지법 입구 법원삼거리 앞. 50여 명의 시민이 쌀쌀한 날씨에도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의 구속 반대를 외쳤다. 주위에는 경찰 10여 명이 배치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2020-01-02 김현지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구름 많은 날씨… 미세먼지 ‘나쁨’

    목요일인 2일, 전국이 구름이 많다가 점차 개겠고 강원영동과 경상도는 대체로 맑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전망이다. 강원 산지에는 최대 풍속 45km/h의 강풍이 예보돼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

    2020-01-02 박찬제 기자
  • "이 분 60세 넘으셨죠"… 진중권 교수의 크리스마스 발언

    대리시험인데… "조국, 아들 오픈북 시험 도와준 것" 유시민 또 궤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을 재판에 넘긴 윤석열 검찰을 '무능하다'고 평가했다. 조 전 장관 부부가 아들 조모(23)씨의 대학 온라인 시험을 대신 풀어줬다는 검찰 공소장 내용에 대해서는 "오픈북 시험으로, 어떤 자료든지 참고할 수 있었다"는

    2020-01-01 김현지 기자
  • '청와대 공무원과 공범'인데… 法, 공소시효 소멸 판단한 듯

    '靑 선거개입' 송병기 영장 기각… '공범' 공소시효 적용 논란

    청와대의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송병기(57) 울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송 부시장은 김기현(60) 전 울산시장 측근비위 의혹을 청와대에 최초 제보했다고 지목된 인물이다.명재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31일 밤 11시 50분께

    2020-01-01 김현지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흐림'… 강원영동·경상도만 '새해 해돋이' 본다

    새해 첫 날인 1일,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영동·경상도는 맑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눈도 내리겠다. 서울·경기·강원영서·충

    2020-01-01 박찬제 기자
  • 아들과 짜고 시험문제 대신 풀어줘... A학점 받게 하신 전 법무부장관님

    "준비됐다, 문제 보내라" 아들에 연락… 조국, 정답 사진찍어 전송해줬다

    검찰이 자녀 입시문제, 사모펀드 등 일가 비리 의혹과 관련해 조국(54) 전 법무부장관과 부인 정경심(57·구속) 씨 등을 재판에 넘겼다. 조 전 장관에게 적용된 혐의만 12가지에 달한다. 조 전 장관 측은 검찰의 불구속 기소 결정을 두고 '초라한 결과'라며 "법원에서

    2019-12-31 김현지 기자
  • 이렇게 될 줄 모르셨나?

    살찐 민노총, 정부에 '1:1 단독교섭' 요구… 文, 제 발등 찍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이 조합원 수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을 추월하며 제1노조에 올라선 이후 정부에 사실상 단독교섭을 요구했다. ‘노·사·정(노동자·사용자·정부)’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를 배제하고 정부와 민주노총 간 1 대

    2019-12-31 박찬제 기자
  • '12개 혐의' 조국, '파면' 가능하다… 서울대, 조국 징계위 회부 검토

    서울대가 뇌물수수 등 12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국(54) 전 법무부장관의 직위해제를 검토하고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직위해제 이후 서울대 징계위원회에 징계 건이 회부되면 조 전 장관은 해임이나 파면 등 중징계를 받아 교직을 떠나게 될 가능성이

    2019-12-31 신영경 기자
  • "피땀 모은 국민 재산 갈취하나" 이언주, 강력 비판

    관심 끌기 안간힘?… 박원순 "사회주의라도 좋은 건 해야" 또 이념타령

    “사회주의라도 좋은 것은 해야 한다.”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30일 송파구 예산설명회에서 공공임대주택 확대를 주장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확대를 역설했다. 공공임대주택 확대로 시장을 통제하면 부동산 투기가 있을

    2019-12-31 박찬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