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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박근혜는 '생중계', 정경심은 '비공개'… '조국스럽다'
9일 정경심(58)씨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사문서 위조) 5차 공판준비기일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송인권 부장판사)가 정씨의 재판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재판부는 정씨의 재판을 비공개 결정한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2020-01-09 김동우 기자 -
[전문] 이명박 전 대통령 항소심 결심공판 최후진술
전직 대통령으로서 이 자리에서 최후진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감이 교차합니다. 국민여러분께는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서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부끄럽습니다. 한편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저는 2007년 12월 19일, 대한민
2020-01-09 김동우 기자 -
"김백준의 착복, 김성우·김재정의 횡령, 김석한의 사기로 이뤄진 사건"
"물증 없이 진술만으로 기소된 사건"… MB 재판 최후변론 5대 쟁점
뇌물수수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선고가 다음달 19일 열린다. 하지만 이 전 대통령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될 만큼 신빙성이 있는지 여부를 놓고 법조계에서 논란이다. 물증 없이 진술에 따른 증거가 난무하기 때문이다.8일 서울고
2020-01-09 김동우 기자 -
사실이면 대선 조작→ 지방선거 조작→ 이번엔 '총선 조작' 음모
'네이버 댓글 조작' 단서… 총선 앞두고 '드루킹' 부활하나
'대선 댓글 조작사건'으로 불리며 우리 사회를 발칵 뒤집어놓은 '2017년 킹크랩'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네이버 뉴스 여권 지지 댓글에 표시된 공감-비공감 횟수에 일정한 패턴이 형성되는 기현상이 확인된 것이다. 일부에서 '킹크랩 부활' 의혹을 제기하자, 얼마 후 이들
2020-01-09 송원근 기자 -
정의당은 벌써부터 '18세 청소년 입당식'… "20세 저소득 청년에 5000만원" 공약
‘만18세 유권자’ 53만 명, 이 중 고등학생만 14만 명… 총선 '표퓰리즘' 불 보듯
선거권 연령 인하로 이번 4·15총선에서 만 18세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각 정당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계는 "이 과정에서 포퓰리즘 공약이 쏟아질 것"이라며 교육당국이 추진 중인 선거교육에 대해서도 부작용을 우려했다. 입시를 앞둔 고3 교실이 진영
2020-01-09 신영경 기자 -
청와대 선거 개입-조국 의혹 수사, 멈출 수 없다
윤석열의 히든카드…'특별수사팀' 꾸리면, 밀려난 검사들 다시 불러올 수 있다
추미애(61·사법연수원 14기) 법무부장관이 결국 윤석열(60·23기) 검찰총장의 의견을 듣지 않고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8일 저녁 기습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윤 총장의 손발이 다 잘린' 인사라는 것이 법조계의 평이다. 이날 오전부터 법무부와 대검찰청은 '법무부의
2020-01-09 김현지 기자 -
'항명'으로 몰아가나… 추미애 “윤석열, 제3의 장소로 인사안 갖고 오라고 했다”
"윤석열 총장이 장관의 명(命)을 거역한 것이다."추미애 법무부장관이 검찰 고위간부 인사의 절차적 문제 등으로 검찰과 빚은 갈등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항명' 때문이라고 공개비판했다.추 장관은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번 인사가 검찰총장 의견을 들어야 한
2020-01-09 노경민 기자 -
'검사 세평수집 지시' 민갑룡 경찰청장 '직권남용 혐의' 고발당해
민갑룡 경찰청장이 청와대의 하명으로 일선 정보형사들에게 검사 세평 수집을 지시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은 8일 민 청장을 비롯해 진교훈 경찰청 정보국장, 최강욱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 등 3명을 대검찰청에 고발했다.앞서 청
2020-01-09 박찬제 기자 -
검찰 인사에 또 文정권 저격… 진중권 “친문 양아치들 개그 한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검찰 인사에 대해 "친문 양아치들, 개그를 한다"고 비난했다. 오는 4월 총선에서 "촛불사기 민주당만 찍지 말자"며 문재인 정권을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진 전 교수는 8일 검찰 고위간부 인사 발표 후 페이스북을 통해 "알아서
2020-01-09 노경민 기자 -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유죄 뒤집은 대법… "직권남용 아냐"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서지현 검사에게 인사보복했다는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안태근 전 검사장이 하급심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 대법원이 "정당한 인사조치"였다며 '무죄' 취지로 사건을 파기환송했기 때문이다.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9일 직권남
2020-01-09 김동우 기자 -
[오늘의 날씨] ‘영하권’ 서울 출근길 춥다… 미세먼지 ‘나쁨’
목요일인 9일,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남부지방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기압골과 동풍에 의한 강수도 예보됐다. 울릉도와 독도·전북·강원북부동해안에 5m
2020-01-09 박찬제 기자 -
중국 ‘미스터리 폐렴’ 국내 첫 발생… 36세 중국여성 격리
최근 중국 내륙도시 우한(武漢)에서 집단발생한 원인불명의 폐렴과 관련한 증상을 보인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는 8일 자체 위기평가회의를 열고 중국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의심환자 A씨를 '조사 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해 격리치료와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2020-01-08 박찬제 기자 -
"법률가 양심 걸고 '제17대 대통령 지낸 피고인 이명박은 무죄'다"
[현장] '징역 23년' 구형했는데… 검찰에 "수고했다"며 악수 나눈 MB
"검찰이 수십 곳을 압수수색하고 온갖 사람을 조사했지만, 나에게 전해진 돈을 단 한푼도 찾아내지 못한 것은 그것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8일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이 명박 전 대통령은 이같이 밝혔다. 이날 재판 말미에
2020-01-08 김동우 기자 -
조국·청와대 선거개입 수사 끝나나?
반나절 새 두 번 충돌하더니… 추미애 '보복 인사' 강행했다
추미애(61·14기)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늦게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냈다. 관심을 끌었던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수사를 지휘한 조남관 서울동부지검장이,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과 '조국 일가' 수사를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이성윤
2020-01-08 김현지 기자 -
고교생 유권자 14만 명 추산에… 선거교육 '올인'하는 교육부
지난해 말 선거법 개정안 통과로 선거 연령이 만 18세로 낮아지면서 오는 4월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총선거에서 투표권을 갖게 되는 고3 학생은 약 14만 명으로 추산됐다.8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활용해 4월15일 21대 국회의원총선거에서 투표권을 갖
2020-01-08 신영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