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 하루 새 27명 늘었다… 신규환자 40명대로 '급증'

    쿠팡 부천물류센터 관련 우한코로나 확진환자가 36명으로 늘었다. 이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4000여 명 가운데 절반 정도인 1920명의 검사만 이뤄진 상태에서 나온 결과라서 환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보건당국은 물류센터 첫 확진자가 부천 '라온뷔페'에서 열

    2020-05-27 노경민 기자
  • 헌재 "패스트트랙 반대 의원 사‧보임 정당했다"

    지난해 국회 패스트트랙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위원의 사‧보임 절차가 정당했다는 헌법재판소(헌재)의 판결이 나왔다.헌재는 27일 지난해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발생한 사‧보임 절차 관련 오신환 당시 바른미래당 의원(현 미래통합당 소속)의 권

    2020-05-27 박아름 기자
  • '2차 등교' 첫날인데… 코로나 확산에 561곳 등교 포기했다

    우한코로나가 지역사회에서 산발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27일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이 등교를 시작했다. 하지만 교사와 학생들의 확진 판정 사례가 잇따르면서 2만902학교 중 561곳이 등교를 미뤘다. 여기에 이른바 '어린이

    2020-05-27 신영경 기자
  • 위안부 진상규명 집회라더니… "조중동 폐간" 외친 정의연 수요집회

    "보수단체의 무차별 고소·고발에 슬픔의 시간 보냈다. 언론도 정의연을 물어뜯고 할퀴고 아물 길이 없는 상처 내기에 바빴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92)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회계부정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2020-05-27 박찬제 기자
  • 수사 상황 비공개 원칙이라더니… 공수처준비단, '독소조항' 만드나

    7월 출범 예정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형사사건 피의자 포토라인 금지, 수사 상황 비공개 등 검찰의 현재 공보 시스템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검찰과 달리 공수처는 고위공무원 전담 수사기관이라는 점에서 고위공무원이 어떤 범죄 혐

    2020-05-27 박아름 기자
  • 선고 연기→석방→공소기각… 짜고 치는 고스톱?

    "조국 동생, 서류 파쇄 지시했다"는데… '증거인멸 무죄' 판단한 재판부

    '웅동학원 비위'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55) 전 법무부장관 동생 조권(53) 씨의 재판에서 재판부가 '조씨의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공소기각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공소기각(公訴棄却)은 소송 요건을 갖추지 못했을 때 법원이 공소를 무효로 해 심리하지 않고 소송을

    2020-05-27 김동우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맑고 '쾌청'… 미세먼지 '좋음'∼'보통'

    수요일인 2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에 비가 내리겠다.충청 남부와 전북 북부는 새벽 한 때 비가 내리겠으나 아침이 되기 전에 모두 그칠 것으로 보인다.지역별 아침 예상

    2020-05-27 박찬제 기자
  • 이태원 클럽발 7차 감염 나왔다… 쿠팡물류센터도 무더기 확진자

    '이태원 클럽발(發)'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감염 환자가 연일 속출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0명을 넘어섰고, 7차 감염 사례까지 확인됐다.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도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

    2020-05-26 노경민 기자
  • '제2의 조민' 방지 위해… 입학취소 부정행위 종류까지 명문화했다

    올해 대학입시부터 허위 서류를 제출하거나 부정행위로 대학에 입학한 게 적발되면 해당 학생은 입학이 취소된다.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녀의 입시비리 의혹으로 인해 마련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이 올해부터 적용되는 것이다.26일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명 '

    2020-05-26 신영경 기자
  • '10.8조 3차 추경' 서울시교육청… 전 고교생 무상교육 조기 시행한다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실시 예정이었던 고등학교 1학년 무상교육을 당초 계획보다 한 학기 앞당겨 올해 2학기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또 중학교는 올해 1학기 중간고사를 치르지 않도록 권고하고, 고교 야간자율학습을 원칙적으로 금지했다.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6일 기자회견을 열

    2020-05-26 신영경 기자
  • 방역당국 발표 보니… '어린이 괴질' 의심 증상 '3가지' 특징 있다

    방역당국이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 13개국으로 번진 '어린이 괴질' 관련 사례 정의를 내리고 국내 감시체계를 가동했다. 미 질병예방센터(CDC)가 '소아다기관염증증후군(MIS-C, Multisystem Inflammatory Syndrome in Children)'이

    2020-05-26 박찬제 기자
  • 검찰 칼끝 '이호철' 향한다… '민주당 울산시장 경선' 의혹 정조준

    청와대의 울산시장선거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018년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송철호 현 울산시장과 경쟁한 심규명(55) 변호사를 최근 소환조사했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태은)는 지난 14

    2020-05-26 김동우 기자
  • '이들'에 분노한다면… 대한민국 국민 '인증'

    "미쳤네" "점점 추해진다"… '문빠들' 이용수 할머니 공격, 선 넘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정의기억연대 전신)의 회계부정과 쉼터 부실 운영 등을 폭로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를 향한 좌파 네티즌의 공격이 선을 넘었다. 이들은 이용수 할머니 폭로의 본질을 호도하는 것은 물론 할머니를 향한 인신공

    2020-05-26 노경민 기자
  • 고발된 것만 8건... 검찰 수사 '속도전'

    "미향이 없~다"… 윤미향, 열흘만 버티면 '불체포특권' 갖는다

    '윤미향 사태'와 관련한 검찰의 시간이 시작됐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사퇴 의사 발표 없이 사실상 잠적한 가운데, 21대 국회 회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신병을 확보하지 못하거나, 피의자 소환조사를 하지 못할 경우 향후 수사에도 큰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뜻이다.

    2020-05-26 박아름 기자
  • 코로나 '감염 후 현상' 의심

    '어린이 괴질' 의심 사례 서울서 2건… 10세 미만 1명, 10대 1명

    우한코로나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어린이 괴질(소아·청소년다기관염증증후군/MIS-C)' 의심 사례가 국내에서도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소아·청소년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 사례가 2건 신고됐다고 이날 밝혔다. 방역당국, 정밀조사 진행

    2020-05-26 박찬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