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날씨] 기압골 영향으로 눈·비…전국 대부분 미세먼지 '나쁨'

    목요일인 26일, 전국이 흐린 대체로 가운데 비나 눈이 오는 곳이 많겠다. 이날 전국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 내륙에는 오후까지 10~30mm의 비가 내리겠

    2019-12-25 박찬제 기자
  • 105일 동안 90곳 압수수색하고 204명 조사한 결과

    대통령 지시에 먼지털기 수사하더니…'계엄 문건' 관련자 모두 무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계엄령 검토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옛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 소속 간부들이 군사법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군·검 합동수사단은 작년 7월 이른바 '기무사 계엄 문건'이 공개되자 문재인 대통

    2019-12-25 전성무 기자
  • [오늘의 날씨] 크리스마스 아침 ‘추위’… 대구·충청 미세먼지 ‘나쁨’

    수요일인 25일, 중부내륙 지역은 복사냉각으로 인해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을 전망이다. 제주도는 기압골에 의한 강수가 예

    2019-12-25 박찬제 기자
  • 이러면서 민주경찰?

    [현장] 경찰은 집회금지, 종로구는 변상금, 서울시는 철거 통보… '고군분투' 범투본, 애국투쟁 83일

    경찰이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청와대사랑채 앞' 집회 금지 결정을 내렸다. 현재 청와대사랑채 앞에서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이하 범투본)’의 노숙농성이 83일째 이어진다. 이들은 지난 10월3일 개천절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대규모 집회를

    2019-12-24 박찬제 기자
  • '권력형 비위' 감찰 무마 혐의 소명에도… 조국 구속, 남은 변수는

    검찰이 조국(54) 전 법무부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유재수 감찰 무마' 수사가 기로에 서게 됐다. 조 전 장관의 신병 확보에 성공한다면 '윗선'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낼 것이지만, 반대로 조 전 장관 신병 확보에 실패한다면 수사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

    2019-12-24 김동우 기자
  • 의사 되면 인술을 펼까?

    '낙제 장학생' 조국 딸, 의사진급시험 합격… 2021년 의사고시 본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28) 씨가 지난달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4학년 진급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는 3수(修) 끝에 내년 의사시험에 한 발 다가서게 됐다.조씨는 최근 학교로부터 지난달 28, 29일 경남 양산캠퍼스에서 치른 임상의

    2019-12-24 노경민 기자
  • ‘민주당 홍보맨’으로 전락한 서울시장… 한국당, 박원순 고발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지역 전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예산설명회라는 명분으로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홍보했다는 주장이 야권에서 제기됐다. 특히 야권은 내년 국회의원총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서울시장의 관내 순회 예산설명회는 서울시 역사상 처음 있는 이례적인 일

    2019-12-24 노경민 기자
  • 고용률 개선 ‘꼼수’ 지적에도… 노인 일자리에 ‘사상 최대’ 세금 쏟는 文정부

    문재인 정부가 내년도 ‘노인 일자리’ 예산으로 1조원 이상을 편성했다. 역대 최초다. 노인 일자리 확대에는 동의하지만, 세금을 통한 ‘단발성’ 일자리 확대는 고용률 지표 개선을 노리는 ‘꼼수’라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들을 파악해 ‘핀셋

    2019-12-24 박찬제 기자
  • 검찰은 '청와대 하명수사' 정황 포착했다

    檢, '靑 선거 개입 의혹' 울산경찰 압수수색… 영장엔 '피의자 황운하' 적었다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4일 울산지방경찰청과 울산남부서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했다. 울산경찰청은 청와대가 하달한 문건을 토대로 김기현(60) 전 울산시장 관련 표적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 수사는 지난해 6·13지방선거를 앞

    2019-12-24 김현지 기자
  • 김경수·윤건영·천경득 등 친문 실세들 줄줄이 소환

    검찰 "조국이 친문인사들 청탁받고 '유재수 감찰' 무마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무마하는 데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이 친문 인사들의 청탁을 받고 감찰을 무마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정섭

    2019-12-24 오승영 기자
  • [오늘의 날씨] ‘흐린’ 크리스마스 이브… 미세먼지 ‘나쁨’

    화요일인 24일, 중부지방은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북동지방으로부터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남부지방은 그 가장자리에 들어설 전망이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울릉도에는 이날 오후 6시까지 5~20mm

    2019-12-24 박찬제 기자
  • “업무수첩 아니라 메모장”… ‘궁지 몰린’ 송병기 ‘황당’ 주장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측근비리를 담은 문건을 최초 제보한 의혹을 받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검찰이 자신을 도·감청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청와대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나자 책임을 검찰에게 돌리는 모양새다.송 부시장은 23일 오전

    2019-12-23 박찬제 기자
  • 괴물의 탄생

    '멋대로' 속셈 드러나… 공수처 '기소심의위원회' 없앴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신설법 관련 수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공수처의 기소권을 견제할 장치로 거론되던 '기소심의위원회'를 설치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수정안에 따르면, 대통령이 사실상 공수처장 등 인력 구성원을 임명하는 구조다.

    2019-12-23 김현지 기자
  • 사실상 '의식화 교육' 우려... 교육청이 앞장서나

    결국… 서울시교육청, 초·중·고 40곳서 ‘모의선거’ 하기로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부터 총선 모의선거 교육을 실시할 초·중·고 40곳을 선정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없이 총선에 맞춰 학생들에게 선거 교육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교육계는 일제히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교육청이 과거 ‘자유한국당 퇴출’을 주장했던 인사를

    2019-12-23 신영경 기자
  • "김명수 사법부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MB 땐 '검찰편', 정경심 땐 '변호인편'… '편파 논란' 김명수 사법부

    '김명수(60·사법연수원 15기) 사법부'가 '친정권' 성향의 재판 행태를 보이고 있어 논란이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인사들의 '적폐청산' 재판에선 검찰 측에 '편의'를 봐주는 듯한 재판을 진행하던 사법부가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재판에선 검찰 측 의견을 무

    2019-12-23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