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병들 스트레스로 부대 관리 어렵다"

    군 장병 휴가 8일부터 재개한다… 외박·면회, 단계적 허용

    국방부는 “정부의 거리 두기 정책 전환에 맞춰 지난 2월22일부터 통제했던 장병들의 휴가를 오는 8일부터 정상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면회와 외박은 추후 단계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0-05-04 전경웅 기자
  • 文정부, 교도소 수용자에 '재난지원금' 2억9000만원 뿌렸다

    법무부가 우한코로나 확산에 따라 영치금(領置金)을 조달받지 못한 수용자 1만8012명에게 2억9000만원가량의 현금 및 물품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소판 긴급재난지원금'인 셈이다.4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영치금 3만원 미만인 수용자 중 최근 2개월

    2020-05-04 박아름 기자
  • [오늘의 날씨] 구름 낀 월요일… 서울·경기 등 화재 주의

    월요일인 4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수도 예보됐다. 강원영동에는 오후 3시부터 9시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

    2020-05-04 박찬제 기자
  • 이인걸 전 靑 특감반장이 증인으로

    조국, 이번 주 첫 재판…부인 정경심 구속 연장 여부도 결론

    자녀 입시 비리 의혹과 감찰무마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번 주 '피고인' 신분으로 처음 법정에 선다.3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는 오는 8일 조 전 장관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이날은 유재수 전 부산 경제

    2020-05-03 박찬제 기자
  • 국가대표에서 성범죄자로 전락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 성폭행 혐의로 구속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유도 국가대표 출신 왕기춘(32)씨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됐다.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1일 왕기춘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왕씨에 대한 고소장은 지난 3월 16일 처음 접수돼 대구청에서 수사를 이어왔다

    2020-05-03 박찬제 기자
  • '야구선수' 출신 첫 대학 총장

    박노준 안양대 총장 "미래가치 선도하는 명문 사학 목표… 대학 영향력 키울 것"

    "안양대를 '혁신적 강소 대학'으로 만들겠다"'야구선수' 출신으로 첫 대학 총장 자리에 선 박노준(58) 안양대 총장은 최근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박 총장은 "'신학대학'을 모태로 한다는 학교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학과 특성화를 달성

    2020-05-01 신영경 기자
  • '자유'가 뭔지 '인권'이 뭔지, 北주민에 계속 알려야…

    "北외교관·꽃제비 출신, 대한민국 국회의원 됐다" 대북전단 살포

    북한 꽃제비 출신과 엘리트 외교관 출신 탈북자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됐다는 소식이 '대북전단'을 타고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됐다.1일 탈북자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은 "지난달 30일 오후 10시경 인천시 강화군 모처에서 '꽃제비 지성호, 공사 태영호 국회의원

    2020-05-01 조광형 기자
  • 김성일 교사 "교권 회복·교원 복지 위해 강한 교총 만들겠다"

    김성일(53) 창문여자고등학교 교사가 1일 제38대 서울교원단체총연합회(서울교총) 회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교사는 "교사의 열정을 지원하는 교총, 교권을 회복하고 지켜주는 교총, 삶 속에 스며드는 복지를 실천하는 교총, 전 세대를 아우르고 소통하는 교총을 만

    2020-05-01 신영경 기자
  • SH공사 “주택 반지하, 사람 살지않는 ‘기생층’으로 만들 것”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 이하 SH공사)가 자사 소유 다가구·다세대 주택의 반지하층을 모두 커뮤니티 시설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새로 조성하는 반지하층 커뮤니티 시설의 이름을 ‘기생층’이라고 붙여 논란이 일고 있다.

    2020-04-30 전경웅 기자
  • 화재 당시 근로자 190명 가운데 79명 지하에 있었다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감식…최소 38명 사망, 29명 신원 확인

    경기도 이천 소재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38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화재 희생자 대부분은 일용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으로 현장감식에 들어갔다.29일 이천시 물류창고서 화재… 사망

    2020-04-30 노경민 기자
  • "조건부 재승인 이어 종편 압박하는 정황" 해석도

    檢, 41시간 만에 채널A 압수수색 종료…MBC 압수수색 안 해

    '검언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종합편성채널 채널 A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쳤다. 지난 28일 오전부터 채널A 측과 대치를 벌인지 약 41시간 만이다. 검찰, 채널A 압수수색 41시간 만에 마무리… "필요 자료 받았다"3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

    2020-04-30 노경민 기자
  • [오늘의 날씨] 일교차 큰 '부처님 오신 날'… 미세먼지 '좋음'~'보통'

    부처님 오신 날인 30일, 전국이 맑다가 구름이 많아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일본 동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기압골에 의한 강수도 예보됐다. 강원 북부 동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이날은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2020-04-30 박찬제 기자
  • '철거왕' 이금열 측근 체포… 검찰 캐비닛 열리나

    조직폭력배 '모래내파' 부두목 박모(50) 씨가 지명수배 7년 만에 경찰에 체포됐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29일 신문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박씨를 체포하고 폭행과 입찰방해 등과 관련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박씨

    2020-04-29 김동우 기자
  • 말 바꾸며 '조국 딸 옹호' 단국대 교수에… 재판부 "변호인이냐" 질책

    "증인이 지금 피고인(정경심) 변호인입니까. 사실관계만 답하세요."29일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11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선 장영표 단국대 교수가 판사로부터 이 같은 질책을 받았다. 장 교수가 앞선 검찰 조사 과정에서 했던 진술을 전면 부인하면서 정 교수를 옹호

    2020-04-29 박아름 기자
  • 실직자 늘어난 탓에… 3월 건강보험료 체납액 11배 이상 '폭증'

    우한코로나 여파로 국내경기가 침체하면서 건강보험·국민연금 등의 체납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직장인 수는 2009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3월 지역가입자 징수율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9%

    2020-04-29 노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