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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인대' '양회' 모두 연기할 듯
하루 새 사망 73명, 확진 3694명… 우한폐렴 '대재앙'으로 번지나
신종 코로나바이러브 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한 사망자와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확산세가 더욱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다. 5일 하루에만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73명, 3694명 늘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제공하는 실시간 국가별 우한폐렴 감염자 통계
2020-02-06 박아름 기자 -
"정부 대처 미흡하다" 전국 간호사들 '발 동동'
"中 후베이성만 위험지역?… 우한폐렴 방어선 확대하라" 10개 간호학회 공동성명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지역사회 전염 등의 공포감이 깊어지는 가운데, 전국 간호사들을 회원으로 둔 간호학회 10곳이 연합해 우한폐렴과 관련한 정부의 미흡한 조치를 질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6일 간호학계에 따르면, 이들은 한국간호과학회를 필두로 정
2020-02-06 박찬제 기자 -
공수처준비단장에 '친노' 남기명 전 법제처장… 文과의 인연 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립 준비를 '친노' 출신 남기명(67) 전 법제처장이 이끌게 됐다. 남 전 처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 법제처장을 지냈다.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이었다.정세균(69) 국무총리는 6일 공수처설립준비단장에 남 전 처장을 위촉했다.
2020-02-06 김현지 기자 -
[오늘의 날씨] 올 겨울 최악 한파 온다… 서울 아침 영하 12도
목요일인 6일, 전국이 맑다가 오전부터 남부지방과 동해안에 구름이 많아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동해안만 동풍의 영향을 받겠다.동풍에 의해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후 12시부터 6시 사이 강원동해
2020-02-06 박찬제 기자 -
"우한폐렴 정보공유 없다"→ "협조 매우 잘 돼"… 5일 만에 말 바꾼 박원순
우한폐렴 사태와 관련해 정부 방역 시스템을 비판하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돌연 태도를 바꿨다. 박 시장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정부 대처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두고 총선을 앞두고 문재인 정부의 눈치를 본다는 비판이 나왔다.서울시 대책회의에서 "질본이 정보 즉시 공
2020-02-05 노경민 기자 -
한국당 '선거 개입 공소장' 확보 나섰지만… 법원 "전례 없다" 퇴짜
법무부가 '청와대의 울산시장선거 개입' 공소장을 비공개하자 자유한국당이 '투 트랙'으로 공소장 확보에 나섰다. 법원행정처에 '울산시장선거 개입' 공소장을 공개해달라고 요청하고, 법원에도 관련 공소장의 열람·등사를 신청한 것이다. 하지만 법원행정처는 한국당 요청에 "전례
2020-02-05 김현지 기자 -
'중국인 입국 금지' 국민청원 67만8000명
대학 개강, 최대 4주간 연기… 중국인유학생은 등교 중지
교육부가 전국 대학들에 4주 이내 범위에서 개강을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 이달 중국인유학생들의 대거 입국을 앞두고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중국을 거쳐 입국한 모든 유학생은 등교중지 등 입국 후 14일간 특별관리한다.유은혜
2020-02-05 신영경 기자 -
조국, '정경심 증거인멸' 알았다… "조국 통화 후 조범동 지시 패턴 반복"
조국(55)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58) 씨가 지난해 9월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를 전후해 조 전 장관과 '5촌 조카' 조범동(37) 씨와 지속적으로 통화하면서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증거를 검찰이 법정에서 제시했다.검찰과 변호인 측은 이날 '수사기록 열람등사'를
2020-02-05 김동우 기자 -
압수수색 거부에 공소장도 비공개… 법치주의 흔드는 文 정부
"국회에서 일하면서 검찰이 법무부에 넘긴 공소장을 법무부가 비공개로 결정한 일을 본 적 없다."(국회 모 의원실 관계자)"압수수색을 거부한 것부터 검찰 인사문제, 공소장 비공개까지 청와대가 법을 무시한다."(검찰 출신 법조인)'청와대의 울산시장선거 개입' 수사 관련,
2020-02-05 김현지 기자 -
'우한폐렴' 감염 경로, 미궁으로 빠지나
16번 환자, 광주 '21세기병원'에서만 272명 접촉… 방역 또 구멍
태국 방문 후 우한폐렴에 걸린 16번 환자 A씨(여·42)의 감염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A씨가 광주 21세기병원에서 일주일 넘게 머무르며 모두 272명과 접촉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이날 추가된 2명의 확진자에 A씨의 첫째딸 B씨(21)가 포함되면서, 검역에
2020-02-05 노경민 기자 -
백원우, 박형철에 수사 개입 지시… 조국, 15차례 보고받아
檢 "'김기현 수사' 조직적 개입한 청와대… 수사 진행 독려했다"
청와대가 2018년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송철호 울산시장의 경쟁자였던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경찰 수사상황을 110일간 총 18차례 보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엿새에 한 번 꼴로 보고받은 것이다. '하명(下命)수사' 의혹이 불거진 뒤 경찰 보고횟수는 9회에 불과했
2020-02-05 김동우 기자 -
[오늘의 날씨] 아침 출근길 영하 10도… 한파 거세진다
수요일인 5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북서쪽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기압골에 의해 비와 눈이 내리겠다. 전라도와
2020-02-05 박찬제 기자 -
병무청, 가수 승리에 입영 통지… 입대하면 군사 재판
병무청이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 및 상습도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승리(30·본명 이승현)에게 입영을 통지했다. "수사 종료됨에 따라 입영통지 발송… 공정한 재판위해 검찰과 적극 공조"병무청은 4일 "가수 승리에 대해 공정한 병역의무 부과를 위해 수
2020-02-04 노경민 기자 -
복마전되나?… 양소영 변협 이사, 윤성철 변회 감사 '명예훼손' 맞고소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대한변협) 회장의 횡령 의혹'과 관련해, 양소영 대한변협 공보이사가 윤성철 서울지방변호사회(이하 서울변회) 감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윤성철 감사가 지난 3일 이찬희 회장을 비롯, 염용표 대한변협 부회장과 양 이사를 고발한 데 따른 것이
2020-02-04 김현지 기자 -
"숙명여대에 '내시'가 입학했다"… '성전환 여대생' 입학거부 확산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 여성이 숙명여자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재학생들의 반발이 거세다. 이화여자대학교 등 수도권 여대들과 시민단체들도 공동성명을 내고 '성전환 여대생' 입학에 반대하는 견해를 분명히 했다.4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에서
2020-02-04 신영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