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품수수' 송영길 친형에… 法, '브로커'보다 무거운 형량 선고한 이유는

    송영길(인천 계양을‧5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친형 송하성(66) 경기대 교수가 인천도시공자 발주사업을 따내는 데 도움을 주겠다며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선고받았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박진환)은 변호사법 위반

    2020-06-24 박아름 기자
  • [부고] 황태순(정치평론가) 씨 부친상

    ▲황기봉씨 별세, 황태순(정치평론가)·태경(디엔비건축사사무소)·이진(엘러브 대표) 씨 부친상, 박지환 (엘러브 이사)씨 장인상=23일 오후 4시 30분,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11호. 발인 26일 오전 6시. 장지, 대전 국립현충원. (02)2290-9442

    2020-06-24 박찬제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장마 시작'… 내일까지 '강한 비'

    수요일인 24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려 무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내일까지 비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여름 장마가 시작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진해 중부지방을 지나는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저기압과 장마 전선의 일종인

    2020-06-24 박찬제 기자
  • 수도권·대전서 집단감염 지속, 해외유입 30명 폭증… "중대한 기로에 선 엄중한 시기"

    22일 하루 해외서 유입된 환자가 30명으로 급증했다.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국적 냉동 화물선에서 무더기로 확진자가 발생한 탓이다. 해당 화물선은 입항하면서 유증상자 발생 사실을 검역 당국에 신고하지 않았고, 검역 당국도 화물선 측의 신고 내용만 믿고 검역증을

    2020-06-23 노경민 기자
  • '갓갓 공범' 안승진 얼굴 공개··· 범행동기 질문에 "음란물 중독 탓"

    스마트폰 채팅 앱(App) 텔레그램에서 'n번방'을 최초로 개설해 미성년자 성 착취물 등을 제작·유포한 '갓갓' 문형욱(24)의 공범인 안승진(25)의 얼굴이 공개됐다.경북 안동경찰서는 23일 오후 2시께 안승진을 안동경찰서에서 대구지검 안동지청으로 송치되는 과정에서

    2020-06-23 박찬제 기자
  • "윤미향 면담기록 공개가 국익 해친다고?"… 한변, 외교부 상대 소송

    우파성향의 변호사단체인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이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당시 외교부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당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의 면담기록을 공개하라며 23일 행정소송을 제기했다.한변은 이날 서울행정법원에 외교부를 상대로 이 같은

    2020-06-23 박아름 기자
  • "윤석열 사퇴" 민주당 공세에도… '무관심'한 검찰, 왜

    여권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무차별적 사퇴 압박을 벌이지만, 정작 검찰 내부는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이다. 여권이 내세우는 윤 총장의 사퇴 명분이 뚜렷하지 않은 탓이다.검찰 안팎에서는 '윤 총장 사퇴설'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 한명숙 전 국무총리, 윤미향 더불어민주

    2020-06-23 박아름 기자
  • '소신판사' '법관의 양심'… 이분 별명 동의하시면 '좋아요'

    조국사태·공수처 이어 대북전단까지… 연일 '文정권 저격' 김태규 판사

    김태규(53·사법연수원 28기) 부산지법 부장판사가 최근 여당이 추진하는 대북전단금지법과 관련 "표현의 자유가 신음하고 있다"고 일침을 날렸다. 탈북단체의 전단지 살포행위는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막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김 부장판사는 조국

    2020-06-23 노경민 기자
  • [취재수첩] 우려가 현실로… 조국 일가와 '동기화'하는 형사21부

    "검찰개혁을 시도한 피고인에 대한 검찰의 반격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다.""자칫 잘못할 경우 진술 회유의 의심을 살 수 있다."지난 19일 '유재수 감찰 무마'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재판 도중 담당 재판장인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의 김미리 부장판사가 한 발언이

    2020-06-23 김동우 기자
  • [오늘의 날씨] 폭염 이어진다… 전국 대부분 30도 이상

    화요일인 23일, 전국이 오전 동안 맑다가 오후부터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구름이 많아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기압골에 의한 강수는 예보되지 않았다.이날은 내륙을 중심으로 폭염이 이어지겠다. 강한 햇볕으로 인해 전국

    2020-06-23 박찬제 기자
  • "치료제 없이 종식 불가능"… 질본, 코로나에 사실상 '손' 들었다

    방역당국이 수도권 내 우한코로나 확산과 관련 "2차 유행이 진행 중"이라고 판단했다.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이 되면 코로나 확산세가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빗나간 데다, 수도권과 충청권의 집단감염 원인도 오리무중이기 때문이다. 방역당국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2020-06-22 노경민 기자
  • 檢, '조주빈 일당'에 범죄단체조직죄 적용… 공범도 최대 무기징역 가능

    검찰이 이른바 '박사방' 일당에게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적용했다. 이들이 단순한 음란물 공유를 넘어 이익배분 등 경제적 활동을 벌였고,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기소)에게 절대적 지지를 보이는 등 다양한 내부 규율을 따랐다는 점이 근거다.서울중앙지검 디지털성범죄 특

    2020-06-22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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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폭주저지법' 발의 조수진… "검찰총장인줄 아나? 월권 말라"

    "개별 사건까지 검찰총장처럼 개입하는 장관이 어디 있나. 그건 월권이다. 정부‧여당의 '위법'행위를 '입법'을 통해 막겠다."(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미래통합당이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검찰 수사 개입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추 장관이 '한명숙 사건' 관련 수사 담당 부서

    2020-06-22 박아름 기자
  • "왜 하는지 모르는 '정치 쇼'"... 서울시 '착한 임대인 지원' 실효성 논란

    임대료를 내린 건물주에게 건물 보수비용 등을 지원하는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과 관련, 실효성 논란이 일었다. 지원금액의 사용처가 건물 보수비용 등으로 한정돼 임대료로 생활하는 '생계형 건물주' 대상으로는 적절한 사업이 아닌 데다, 서울의 경우 임대료

    2020-06-22 박찬제 기자
  • 정의연 "한국사회 30년 전으로 후퇴"… 후퇴시킨 게 누군데

    '후원금 회계부정 의혹' 정의연, 28년 만에 '수요시위' 자리 빼앗겼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28년 동안 매주 수요시위를 진행하던 옛 일본대사관 '평화의 소녀상' 앞자리를 우파 시민단체에 내주게 됐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는 오는 23일 자정부터 7월 중순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옛 일본대사관 평화의 소녀상 앞 집

    2020-06-22 박찬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