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억원대 뇌물 수수 의혹'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 혐의 전면 부인

    '1억원대 뇌물 수수'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동호(54) 전 고등군사법원장이 법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손동환)는 7일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위반,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금

    2020-02-07 김현지 기자
  • '위법'이라는데… 서울시교육청 "위법사항 제외한 모의선거 검토"

    서울시교육청이 4·15총선에 맞춰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려던 모의선거가 사실상 무산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교육청 계획에 따른 '사전 모의투표'는 공직선거법에 위반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선관위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선거권이 없는 초·중·고등학

    2020-02-07 신영경 기자
  • 재판부 변경, 심리에 영향 없을까… 법조 인사에 우려되는 것들

    지난 6일의 '2020년 법관 정기인사' 발표 이후 주요 재판의 향방에 관심이 높아졌다. '자녀입시·사모펀드 비리' 등 의혹을 받는 조국(55)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58·구속) 씨, '조 전 장관 아들 인턴증명서 위조 혐의'의 최강욱(53)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2020-02-07 김현지 기자
  • "마스크 300만개, 文정부가 맞추라고 했다"… 우한대 동창회 간부 '폭로'

    문재인 정부가 중국에 마스크를 지원한 민간단체에 '수량 300만 개'를 맞추라고 압력을 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정부·여당은 최근 '중국 눈치보기'라는 비판여론 때문에 마스크 300만 장 지원설을 "가짜뉴스"로 매도했지만, 민간과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보

    2020-02-07 이상무 기자
  • 文정권 인사 연루설… '신라젠 사태' 주범 이철, '불법모금' 또 실형

    투자자를 속여 수천억원대 투자금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VIK)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전 대표는 이전에도 같은 방식으로 '불법모금'을 해, 대법원에서 징역 12년형을 확정받았다. 특히 그는 지난해 '주가조작' 의혹에

    2020-02-07 김현지 기자
  • 일본 크루즈 1척으로도 이 난리인데...

    중국 크루즈 34척… 내주부터 두 달간 잇달아 입항, 부산항 '초비상'

    중국을 모항으로 한 크루즈선들이 오는 11일부터 잇달아 부산항에 입항할 것으로 알려졌다. 2월부터 4월 말까지 34척의 크루즈선이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한다. 부산항 관계부서에는 비상이 걸렸다.

    2020-02-07 전경웅 기자
  • [오늘의 날씨] 출근길 '동장군' 여전… 서울 영하 7도·춘천 영하 10도

    금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중부서해안을 중심으로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기압골의 영향으로 눈이 내리겠다. 이날 오후 9시부터

    2020-02-07 박찬제 기자
  • 사망자 565명, 확진자 2만8253명

    감염자랑 15초 같이 있었는데 '확진'... 우한폐렴 '무한 경고'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감염자 옆에 15초 동안 머무른 사람이 우한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신경보(新京報) 등은 지난달 23일 저장성 닝보(寧波)시에 위치한 한 시장에 방문한 뒤 우한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56세 남성의 소식을 보도했다.

    2020-02-06 박아름 기자
  • "조폭 사업가로부터 차량편의"… 은수미 성남시장, 당선무효형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로부터 차량편의를 제공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은수미 성남시장이 6일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은 시장은 이번 항소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시장 직을 잃게 된다. 선출직 공무원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2020-02-06 김동우 기자
  • (중국)사람이 먼저?

    '중국인 입국제한' 빨랐더라면… 23번 환자 '제한 전' 들어와 전국 관광

    국내에서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4명 더 발생했다. 이들 중 3명은 확진자 가족이나 접촉자로, 2차 감염자도 속출하는 모양새다. 특히 23번째 환자는 정부의 입국제한 조치 이전에 단체관광을 위해 들어온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방역의 '골든타임

    2020-02-06 노경민 기자
  • [현장] “문재인 홍보 교과서 폐기하라”… '좌편향 역사교과서' 규탄

    “문재인 홍보물 역사 교과서 거부한다!” “대한민국 무너뜨리는 가짜 교과서 폐기하라!”3월 신학기부터 고등학교에서 사용할 새 한국사 교과서를 두고 학부모들이 ‘현 정권의 홍보책자로 전락한 교과서’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왜곡과 선동, 서술오류가 심각한 '좌편향' 교과서를

    2020-02-06 신영경 기자
  • 대법 "국정농단' 장시호·차은택·김종 재판 다시"… 강요 혐의 '무죄'

    대법원이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관련자들의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기업들에 이권을 강요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서원씨 조카 장시호씨,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은에 대해서다. 대법원은 이들의 '강요 혐의를 두고 '협박

    2020-02-06 김현지 기자
  • 언론기사 증거능력 있나… "명예훼손에 직접증거, 다른 경우엔 참고자료"

    "2017년 11월 당시 (관련) 생산공장이 착공됐고, 이미 기사가 났기 때문에 정보는 만들어진 상태였다. (음극재 부분은 내부 정보가 아니라) 공개된 정보라는 것이다."(2020년 2월5일 '사모펀드 비리' 의혹 정경심씨 3차 공판기일 중 변호인 측 발언)"서증조사됐

    2020-02-06 김현지 기자
  • 국영방송 자격 있나?

    [취재수첩] '여성 중심' 방송에 '여혐 문빠'?… 한 치 앞도 못 보는 KBS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 출신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가 KBS 2TV '거리의 만찬 시즌2'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여성의 시선에서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를 그려내는 이 프로그램에 '여성 혐오' 발언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김씨를 진행자로 발탁하자 시청자들이 강하

    2020-02-06 노경민 기자
  • "이번이어야 한다"… 청와대 개입한 '권력형 비리' 때문이라서?

    "공소장 비공개 왜 지금이냐" 질문에… 추미애 "다음부터면 안 하는 게 낫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6일 '울산시장선거 개입' 사건 공소장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에 따른 것으로 정무적 판단이 개입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공소장에 수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인물들의 혐의도 함께 적혀 있기 때문에 '피의사실공표

    2020-02-06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