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무비자입국 제한 시행 첫날… 일본인 5명 입국, 4명은 입국 차단

    정부가 일본인에 대한 사증 면제조치(무비자 입국)를 시행한 9일 첫날, 일본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일본인은 5명이라고 법무부가 밝혔다. 법무부는 10일 "9일 일본에서 입국한 우리 국민은 총 464명인 반면, 한국으로 들어온 일본인은 5명이었다"고 전했다.&nb

    2020-03-10 김현지 기자
  • '오락가락' 文정부 교육정책에… 사교육비 '20조원' 다시 돌파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초·중·고교 사교육비가 약 21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21조6000억원) 이후 10년 만의 최대 액수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3년 연속 사교육비가 올랐다. 교육계는 '오락가락'하는 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국민이 신뢰하지 않은

    2020-03-10 박찬제 신영경 기자
  • 급기야... 수도권까지 번지나

    구로구 콜센터, 64명 무더기 확진… 서울 도심서 '우한폐렴' 집단감염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131명 늘었다. 하루 확진자가 100명대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25일 이후 14일 만이다. 그러나 집계 이후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만 확진자 64명이 확인됐다. 수도권에서 최대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것이다.하루 확진자 131명

    2020-03-10 노경민 기자
  • "'실소유주 아닌 것으로 말해달라' 조범동 요구"… 코링크PE 관계자 증언

    '사모펀드 비리' 등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55) 전 법무부장관 5촌조카 조범동(37·구속) 씨가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 실소유주'라는 취지의 증언이 또 나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소병석)는 9일 자본시장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 혐의

    2020-03-10 김현지 기자
  • 대학교수협의회 "집단감염 우려... 마스크 줄서기 대안을"

    ‘팬데믹’ 현실 되나… “우한폐렴 환자, 5월 말 16만 명 가능성”

    전 세계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5월 말께 16만4000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에야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대학교수들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 단기간에 우한코로나 사태가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다. 교수들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지금이라도 ‘중국

    2020-03-10 신영경 기자
  • "이사장 사퇴" 웅동학원 이사 요구에… 조국 모친이 한 말은

    '조국 일가'가 운영한 고려종합건설이 집안 소유의 학교법인 웅동학원의 공사를 '셀프 수주'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공개입찰' 형식을 취했지만, 사실상 입찰 전부터 집안 소유 건설사와 계약하기로 결정하는 등 '짜고 치는 고스톱'식으로 계약을 처리했다는 것이다. 공사

    2020-03-10 김동우 기자
  • 이 정도면 MBC '뻔뻔 수첩'

    타사 영상 무단 사용… 조작 PD는 부장 영전… 황당한 MBC PD수첩

    조작 및 저작권 침해 논란에 연달아 휘말린 MBC 'PD수첩'이 안하무인식 대응으로 일관해 안팎으로 비난을 사고 있다. MBC노동조합에 따르면, MBC는 지난 6일 PD수첩의 김모 차장을 시사교양3부장으로 승진발령했다. 승진한 김 PD는 지난 2월 11일 방영한 PD수

    2020-03-10 조광형 기자
  • “요청 오면" 단서 달았지만… "마스크 판매에 군 병력 투입” 오버하는 정경두 국방

    국방부가 “관계부처를 통해 요청이 온다면 약국에 군 병력을 투입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마스크 5부제’ 시행으로 일손이 달리는 1인약국 등의 판매를 지원하기 위한 대책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정부가 “주민센터를 통해 마스크를 판매하라”는 국민 여론을 무시한다는 뜻

    2020-03-10 전경웅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에 '비구름'… 서울·인천 오전 미세먼지 '나쁨'

    화요일인 10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늦은 밤 서쪽지방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이날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수도권을 중심

    2020-03-10 박찬제 기자
  • 빗발치는 '김어준 하차' 요구…TBS 공식입장에도 들끓는 네티즌

    "코로나 사태는 대구 사태이자 신천지 사태"라는 방송인 김어준 씨의 말이 커다란 후폭풍을 불러왔다. 발언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명백한 지역 차별이자 혐오 발언"이라는 분노 여론이 들끓었고, 한 시민단체는 김어준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파문이 확산

    2020-03-09 박찬제 기자
  • '온라인 선거교육' 바꿨지만… 투표방법도 모른다는 고3 유권자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학교의 개학이 연기되면서 고3 학생유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선거교육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집단교육이 어려워지면서 3월로 예정된 ‘학교 방문 선거교육’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오는 4·15총선에서 학생유권자가 제대로

    2020-03-09 신영경 기자
  • "서울·경기 증가 추세"… '안심 단계' 아니라는 게 질본 판단

    우한코로나 '진정세'?… 18일 만에 확진자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9일 오후 4시 기준 96명 늘었다. 지난 2일부터 바뀐 통계 발표 기준인 '오후 4시 기준'으로 볼 때, 추가 확진자가 1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20일 53명 이후 18일 만이다.9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누적

    2020-03-09 노경민 기자
  • 대한변협, '우한폐렴' 피해 지원에 성금 10억여 원 쾌척

    '우한폐렴(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국내 최대 변호사단체인 대한변호사협회가 성금 10억여 원을 쾌척했다.대한변호사협회(이하 대한변협·협회장 이찬희)는 9일 우한폐렴 확산 방지 및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5000만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변협이 지

    2020-03-09 김현지 기자
  • "입원 대기 중 사망… 정상적 의료체계 아니다"

    "한국 방역모범" 박능후 '자화자찬'에… 의료계 "정부, 상황파악 못해"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8일 우한코로나(코로나-19) 국내 대응과 관련 "다른 나라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보건당국의 방역 역량이 우수하다고도 강조했다. 박 장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이다.그러나 이날 확진자는 이미 7000명을 넘었고, 사망자는 5

    2020-03-09 노경민 기자
  • 법무부 "우한폐렴 자가격리 위반 시 형사처벌"

    법무부가 우한코로나(코로나-19)와 관련해 자가격리를 위반한 경우 형사처벌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했다.법무부는 9일 "우한폐렴과 관련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법) 관련 법령에 따른 자가격리 조치 등을 위반한 사람에게 형사처벌, 국가의 손

    2020-03-09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