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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이어 '자공고'도 내년부터 일반고 전환된다
내년부터 서울 지역 18곳의 자율형 공립고(자공고)가 일반고로 전환될 예정이다.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고교체제 개편의 일환으로, 전국 자공고 107개교 가운데 일반고로 일괄 전환이 이뤄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9일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3월부터 자공고 18
2020-07-29 신영경 기자 -
"내년 서울 공립교사 감축" 방침에… 교육계 "과밀학급대책 내놔라"
교육부가 내년 서울지역 초·중·고교 교사를 1000명 이상 감축하기로 방침을 정하자 서울시교육청이 정원 재배정을 요구하며 반발했다. 과밀학급 문제와 교육과정의 어려움이 커질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교원단체, 교육대생들까지 교원감축안을 강하게 비판하면
2020-07-29 신영경 기자 -
한 번도 경험 못한 나라, 한 번도 경험 못한 중앙지검
중앙지검, 심의위 무시하고 압수수색… 한동훈 "검사한테 폭행당했다"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으로 검찰로부터 압수수색당한 한동훈 검사장이 "정진웅 형사1부장검사로부터 일방적으로 신체적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검이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권고사항을 별다른 견해 표명 없이 무시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도 모자라, 현직
2020-07-29 박아름 기자 -
'文캠프 출신' 신평 변호사… "추미애 운 것 맞다"면서 사과한 까닭은?
신평 변호사가 28일 페이스북에 올린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판사 시절 지방 발령에 항의해 펑펑 울었다"는 글과 관련해 사과했다. 그러나 "제 기억에는 깊이 각인된 일"이라며 기존 주장을 거둬들이지는 않았다. 이 글로 인해 파장이 확산하자 사과했을 뿐, 추 장관
2020-07-29 박아름 기자 -
광화문집회 가능해졌다… 法 "서울시 집회금지처분, 과도한 제한"
서울행정법원이 서울시가 내린 광화문 일대 등에서의 집회금지 처분에 집행정지 판결을 내렸다. 의료계가 서울시의 집회금지 처분에 반발해 제기한 행정소송 결과다. 우한코로나 사태로 금지됐던 '광화문집회'가 다시 열릴 수 있게 된 것이다.28일 경기도의사회에 따르면, 서울행정
2020-07-29 박찬제 기자 -
"文정권, 검찰을 다시 개로 만들었다"
"이게 네가 말한 검찰개혁이냐? 푸하하"… 조국에 '조소' 날린 진중권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9일 검찰총장의 권한 축소를 골자로 한 법무‧검찰개혁위원회의 권고안(이하 검찰개혁안)과 관련 "검찰총장의 권한을 법무부와 대통령에게 갖다 바치는 것"이라며 조목조목 비판했다.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검찰개혁안은 매우 해괴하다"며 "결국
2020-07-29 박아름 기자 -
[오늘의 날씨] 충청·전북·경북 출근길 시간당 30㎜ '폭우'
수요일인 29일,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으나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가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전날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장맛비는 이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이날 강수는 전국에 예보됐으나 전북과 경
2020-07-29 박찬제 기자 -
"다시 정치하겠다는 얘기"… 진중권의 분석
조국, 채널A 기자 '명예훼손' 고소…'언론' 상대 두 번째 형사처벌 요청, 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자신에 관한 '가짜뉴스'를 보도했다며 채널A 기자를 경찰에 고소했다.조 전 장관은 28일 페이스북에 "허위내용을 보도한 채널A 조OO 기자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처벌해달라는 의사를 경찰청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소 배경으로는 "20
2020-07-28 신영경 기자 -
옆집 아저씨가 이랬어도 난리를 쳤을 텐데…
"집도 없으면서…" 서민 조롱해도, 김어준은 괜찮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조롱성 발언이나 욕설 등으로 논란을 빚은 TBS 라디오 프로그램에 대해 연달아 솜방망이 처벌을 내려 빈축을 사고 있다.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전·월세 무기한 연장법'에 반대
2020-07-28 조광형 기자 -
해외유입 3차 감염자 추가… "해외환자 증가세 우려된다"
국내 우한코로나 확진자가 이틀째 20명대를 유지했다. 국내 지역사회 신규 환자는 이틀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한 반면 해외유입 확진자는 증가세를 보였다. 방역당국은 해외에서 다시 감염이 확산하는 점을 언급하며 "방심은 금물"이라고 강조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2020-07-28 노경민 기자 -
"사실적시 명예훼손, 미투 피해자 등 표현의 자유 해쳐"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를 사생활 침해의 경우에만 적용하자는 주장이 28일 제기됐다. 현행 사실적시 명예훼손죄가 성추행 피해자와 내부고발자 등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비판이 있어 개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이찬희)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수
2020-07-28 박아름 기자 -
추로남불, 추하네....
"수사심의위 존중"→ "개선해야… 말 바꾼 추미애, 독단인사 강행할 듯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검언유착' 의혹을 받던 한동훈 검사장을 대상으로 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수사 중단 및 불기소 판단으로 역풍을 맞았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수사 강행' 의지를 피력했다. 더구나 검찰 인사가 코앞인 현재까지도 추 장관은 윤 총장의 의견
2020-07-28 박아름 기자 -
탈북민 보호로 '영웅패' 받은 경찰 간부, 탈북女 성폭행 혐의로 '피소'
탈북민의 신변보호를 담당하는 경찰 간부가 1년7개월 동안 10여 차례에 걸쳐 탈북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경찰은 수차례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도 이를 묵살했다고 피해자 측은 주장했다. 최근 강화도를 통해 월북한 김모 씨 사건에 이어 경찰의 탈북
2020-07-28 노경민 기자 -
"7000억이면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
박원순 서울시, 200개 공모사업에 7000억 '펑펑'
서울시가 막대한 세금을 각종 민간보조금 형태로 낭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책정된 서울시 지방보조금 공모사업 예산이 총 7081억 원에 달했지만, 실효성이 떨어지는 퍼주기식 사업 내용이 대다수라는 지적이 잇따른다. 고(故) 박원순 시
2020-07-28 신영경 기자 -
'강경파'가 장악한 민노총… 하투(夏鬪)부터 거리로 나온다
김재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산본부장이 '노·사·정 합의안' 추인 실패 책임을 지고 사퇴한 김명환 전 위원장의 뒤를 이어 민노총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취임했다. 민노총은 27일 오후 임시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비대위원장에
2020-07-28 박찬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