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치 환자 117명, 확진자 110명… 완치자, 확진자 첫 추월했다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환자가 하루 새 110명 늘었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117명이 늘어 처음으로 하루 완치 환자가 신규 확진자를 넘어섰다. 그러나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 이어 정부세종청사에서도 집단감염 우려가 커져 우한코로나 사태가 '진정세'에 들어섰다

    2020-03-13 노경민 기자
  • 두 차례 연기했는데?… ‘4월 개학’ 靑 국민청원 4일 만에 7만 명 '동의'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3일로 연기했던 개학을 추가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4월 개학' 가능성도 거론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우한코로나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데다 서울 구로구 콜센터 등 수도권에서도 확진자가

    2020-03-13 신영경 기자
  • '사법행정권 남용' 임종헌, 구속 503일 만에 석방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임종헌(61·사법연수원 16기)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석방된다. 법원이 임 전 차장 측의 보석청구를 인용하면서다. 2018년 10월27일 구속된 지 503일 만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판사 윤종섭)는 13일 임종헌 전

    2020-03-13 김현지 기자
  • '방문 배부' 부산 기장군·서울 노원구보다 못한 중앙정부

    [르포] '마스크 앱', 실시간 재고 알려준다고?… "그냥 줄 서세요"

    정부의 공적 마스크 재고량을 보여주는 '마스크 앱'이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마스크 재고현황이 실제와 맞지 않아서다. 이로 인해 마스크를 구매하려다 '허탕'친 시민들의 불만이 크다. 일선 약국에서도 "마스크 앱을 믿지 말라"는 말이 나온다. 문재인 정부의

    2020-03-13 김현지 기자
  • "전자발찌 차겠다" 호소했지만… 法, 정경심 '보석청구' 기각

    '조국 일가'의 각종 비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조국(55)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58) 씨 측이 재판부에 보석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씨는 앞선 보석심문에서 '전자발찌라도 차겠다'며 보석 허가를 호소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증거인멸 우려가 크다'고

    2020-03-13 김동우 기자
  • [오늘의 날씨] 서울 아침기온 ‘영상권’… 전국 미세먼지 '좋음'~'보통'

    금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다만 제주도는 이날 하루 내내 흐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이날은 기압골에 의한 강수가 예보됐다. 서울·경기도·강원영서·충청북부

    2020-03-13 박찬제 기자
  • 한기총 전광훈, '구속적부심' 3번째 기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의 구속적부심 청구가 3번째 기각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 회장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자신의 구속이 합당한 지 판단해달라며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전 회장의 구속적부심 청

    2020-03-12 김동우 기자
  • [현장] “우한폐렴, 文정부 무능이 부른 참사”… ‘코로나19 실책 백서’ 나왔다

    “‘국민이 주인’이라던 문재인 정권, ‘죽기 싫다’는 국민 절규에 즉각 답하라!”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이 문재인 정부의 우한 코로나(코로나19) 대응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우한 코로나 사태에 대한 문 정부의 실책을 담은 보고서를 내놓으면서 “코로나19는 정부의 오판

    2020-03-12 신영경 기자
  • 송언석 의원 "어느 나라 정부인지 의심된다"

    우리 의료진 '비닐가운' 입고 발 동동 구르는데… 국산 방호복 '138만 벌' 중국 보냈다

    국내 의료진이 방호복 부족현상을 겪는 이유가 중국으로 방호복이 대량 수출됐기 때문으로 조사됐다.지난 10일 송언석 미래통합당 의원에 따르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한코로나(코로나-19) 사태 이후 우리나라 방호복의 월평균 중국 수출량이 1352배 폭

    2020-03-12 박찬제 기자
  • 추가 확진자 114명, 총 7869명… 서울, 5일 연속 두자릿수 증가

    국내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환자가 114명 늘어 확진자 수는 총 7869명이 됐다. 서울은 8일 1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5일 연속 하루 추가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집단감염 사태가 벌어진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12일 오전까지 100명

    2020-03-12 노경민 기자
  • 누가 언제, 누구랑 탔고, 무슨 말 했는지 낱낱이 기록

    [단독] 대기업 회장도 털렸다… 아시아나항공, 고객정보 무차별 수집-유출

    아시아나항공이 자사 항공기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무차별적으로 수집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관리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아시아나가 수집한 개인정보에는 고객의 이름은 물론 기내에서의 행동·대화 등 사적인 부분까지 포함됐다.아시아나는 고객정보를 강력한 보안 시스템으로

    2020-03-12 박찬제 기자
  • ‘우려’가 ‘현실’로… 개강 앞둔 서울 대학가 확진자 발생에 ‘비상’

    한양대·경희대·명지대에서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개강을 앞둔 대학가에 비상이 걸렸다. 이들 학교는 건물 일부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에 나섰다.12일 대학가에 따르면, 한양대 재학생 A씨(22)와 경희대 대학원 졸업생 B씨(24), 명지대 한국어학당에 재

    2020-03-12 신영경 기자
  • 질본 발표 혼란만… 박원순, ‘나 좀 봐주세요’ 브리핑 관둬야

    "과잉이 늦장보다 낫다."박원순 서울시장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외쳐온 구호다. 박 시장은 '구로구 콜센터' 집단발병사태와 관련, 이 구호를 솔선수범하며 지켜나가기 위해 애쓰는 듯하다.그는 방역당국이 추가 확진자 현황을 발표하는데도 매일 브리핑을 열고

    2020-03-12 노경민 기자
  • "격리시설 제공 못한다"… 美 일부 대학, '서울대 교환학생' 취소 통보

    최근 미국 일부 대학들이 학기 시작을 앞두고 한국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 취소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한코로나(코로나-19)로 인해 '여행경보 3단계'로 분류된 한국 학생들에게 격리시설을 제공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더구나 서울대학교는 미국 대학

    2020-03-12 신영경 기자
  • 이분들의 생각... 또 걷으면 되지 뭐

    후원금 4억 날린 '조국 수호' 개국본… "회비 투명하게 썼다" 거짓말

    "조국 수호"를 내세우고 이른바 '서초동집회'를 주도한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개국본)가 후원 계좌의 보이스피싱 피해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모금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국본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향한 검찰 수사를 비판하며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서초

    2020-03-12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