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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대구 17세 소년 아버지… "병원서 일반폐렴으로 사인 바꾸자고 했다"
대구 영남병원이 최근 사망한 정모(17) 군의 사인을 '우한코로나(코로나-19)'로 썼다가, 이후 '일반폐렴'으로 바꾸자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군 사인이 우한코로나라면, 이는 우한코로나로 인해 10대가 사망한 국내 첫 사례가 된다. 19일 중앙일보에 따르
2020-03-19 김현지 기자 -
조국 이어 靑 선거 개입사건까지… 文정권 운명 쥔 '형사21부'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송철호 울산시장 등 문재인 정부 핵심인사들의 재판을 담당하게 된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에 법조계의 관심이 몰린다. 지난해 국가를 뒤흔들었던 '조국사태'와, 청와대의 조직적 선거 개입이라는 예민한 문제의 재판을 담당하는 형사21부의 심리 결
2020-03-19 김동우 기자 -
프로게이머 출신, 프로급으로 조작?
MB 측 "민주당 공천위원, 가짜뉴스로 MB와 신천지 엮으려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프로게이머 출신 황희두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을 허위사실 유포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박용석 이명박재단 사무국장은 19일 "황씨를 정보통신망법의 허위사실 유포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박 국장은 고
2020-03-19 김동우 기자 -
서울시-교육청, 학교 방역에 10억원 추가 투입… 돌봄 지원도 강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시설 방역에 1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소독·방역을 강화해 교육시설 내 우한 코로나(코로나19) 감염 유입을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직격탄'을 맞은 영세학원에도 방역지원은 물론 금융지원도 할 계획이다. 긴급돌봄 서비스를 재정비하고 정부와의 예
2020-03-19 신영경 기자 -
"도난 방지 위해 내 사물함에 보관"… 공적마스크 빼돌린 경찰간부 '황당' 변명
서울의 한 지구대 경찰관이 우한코로나(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직원들에게 배부된 마스크를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고 직위해제됐다. 온라인에서는 '대한민국 경찰 수준이 드러났다'는 등의 비난 여론이 일었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의 한 지구대 팀장인 A경감
2020-03-19 박찬제 기자 -
[오늘의 날씨] 서울·경기 등 곳곳에 '비'… 돌풍에 천둥·번개도
목요일인 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이날 전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서울·경기도·강원영서·충청도·전북내륙·경북서부내륙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낮 동안 산
2020-03-19 박찬제 기자 -
폐렴 증세로 숨진 17세 청소년, 소변검사서 코로나 양성
대구에서 폐렴 증세를 보이다가 사망한 17세 청소년이 소변검사에서 우한코로나(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8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17세 청소년 A군이 숨졌다. 사인은 다발성 장기부전이다. 기저질환은 없는
2020-03-18 김동우 기자 -
서울시민 30%에 긴급생활비 30만~50만원 푼다… 신청방법은
서울시가 우한코로나(코로나-19)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서울시민 300만 명에게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 대상자(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는 다음달 초부터 최대 50만원을 지급받는다.서울시, 정부지원 제외 저소득층에 30만~50만원 지원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 중
2020-03-18 노경민 기자 -
'우한폐렴' 확진자 총 8413명
기저질환 없는 청소년 첫 사망… 대구 병원 5곳서 87명 무더기 확진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환자가 하루 새 93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5일 76명, 16일 74명, 17일 84명으로 이날까지 4일 연속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그러나 집계 이후 대구 시내 요양병원 5곳에서 확진자 87명이 확인돼 여전히 집단감
2020-03-18 노경민 기자 -
美 대사관, 내일부터 정규 비자 중단… '긴급 비자' 신청은 열어놔
주한 미국대사관이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정규 비자 발급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미 대사관은 18일 보도자료를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에 따른 전 세계적 난관에 대응하고자 미 국무부에서는 국무부 여행경보 기준
2020-03-18 김동우 기자 -
“올해 수능 재수생 강세”… ‘벚꽃 개학’에 대입 셈법 복잡해진 고3
전국 초·중·고교의 개학이 4월6일로 추가 연기되면서 올해 대학입시 일정의 변동 가능성도 높아졌다. 그러나 현재 개학일 외에는 정해진 방침이 없어 고3 수험생들은 '안갯속 대입'을 준비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교육당국은 개학에 맞춰 대입 일정 조정안을 내놓을 계획이지만
2020-03-18 신영경 기자 -
헌정·국방·경제 등 13개 분야 100가지 文정권 실정(失政) 공개
국정파탄·헌정파괴·경제몰락… 교수들이 뽑은 '文 탄핵사유' 10가지
"문재인 정권에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맡길 수 없는 이유는 100가지가 넘는다!"'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18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대한민국을 더이상 문재인 정권에 맡길 수 없는 이유'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2020-03-18 박찬제 기자 -
미성년자 성 착취 '텔레그램 n번방' 피의자 '박사' 구속영장
미성년자 성 착취 동영상을 제작해 스마트폰 문자 서비스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일명 'n번방' 사건 피의자를 대상으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n번방' 등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 유력 피의자 등 4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며, 이 가운
2020-03-18 박찬제 기자 -
'몰래변론' 처벌 강화에… 전관 변호사 수임도 최장 3년까지 제한
전관 변호사의 사건 수임 제한 기간이 현행 1년에서 최장 3년으로 늘어난다.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고 변론하는 '몰래변론'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법무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법조계 전관특혜 근절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변호사 수임·변론 단계 전관특
2020-03-18 김현지 기자 -
위법수집 증거, 증거능력 없다?… 법원, '증거능력 인정'했다
'검찰이 증거를 위법하게 수집했다'는 변호인 측 주장이 최근 주요 재판에서 이어진다. '사법행정권 남용' 관련자들과 '자녀 입시부정·사모펀드 비리' 등 의혹을 받는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58·구속)씨의 재판에서다.이들은 검찰이 적법한 절차를 따르지
2020-03-18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