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고건 불출마, 영향없을것"

    한나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잠재적 여권주자였던 고건 전 국무총리의 대선불출마 선언이 현재의 대권구도에 별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시장은 16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재경 목포대 동문회 주최의 신년회에 참석, 기자들과 만난

    2007-01-16 이길호
  • 마이크도 못잡고 '꿈' 마감한 고건

    범여권의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로 꼽혀왔던 고건 전 국무총리가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전격 선언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여전도회관 14층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은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고 전 총리의 팬클럽 등 지지자 50여명과 100여명의 취재진들이 얽히

    2007-01-16 정경준
  • "고건표 이명박에 몰릴가능성 커"

    범여권의 유력 대선 주자인 고건 전 국무총리가 16일 전격적인 대선불출마 선언을 함에 따라 대선후보 지지율10%에 그의 지지층이 누구를 선택할 지 주목된다.

    2007-01-16 심홍석
  • 고건 불출마에 민주당은 당혹

    고건 전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열린우리당내 이탈세력과 함께 신당추진을 준비하던 민주당은 고 전 총리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당혹스러워 하는 눈치다. 겉으론 담담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지만 향후 진로를 놓고 우려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유종필 대변인

    2007-01-16 신영은
  • 한나라 참정치운동본부 "유승민발언 부적절"

    한나라당 참정치운동본부(공동본부장 유석춘 권영세)가 '해당행위' '이적행위'라는 표현을 동원하며 당내 대선주자간 후보검증 논란 자제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참정치는 16일 "대선후보 검증작업은 외부인사를 포함하는 당의 중립적 특별기구에서 이뤄져야 한다&quo

    2007-01-16 이길호
  • "뜻밖"반응속 계산에 바쁜 이·박

    고건 전 국무총리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한나라당의 대선주자들은 의외라는 반응과 함께 경쟁자로서 안타까움도 함께 나타냈다. 16일 고 전 총리의 불출마 소식을 접한 박근혜 전 대표는 한선교 대변인을 통해 "뜻밖이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한 대변

    2007-01-16 이길호;최은석
  • "대선불출마, 정치활동 중단"

    고 건 전 국무총리가 16일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와 함께 모든 정치활동도 그만 두겠다고 말했다.고 전 총리는 이날 오후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며'라는 성명을 통해 "깊은 고뇌 끝에 대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007-01-16 정경준;심홍석
  • "고건 불출마 안돼"사무실봉쇄

    고건 전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치활동 중단'과 '대권도전 포기'를 전격 선언할 것으로 알려지자 고 전 총리의 팬클럽 회원과 지지자들이 "불출마 선언 반대"를 외치며 간담회가 열릴 서울 연지동 고 전 총

    2007-01-16 정경준;심홍석
  • 이명박, 박근혜측에 "안타깝다"

    한나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대통령선거가 너무 과열되면 민생경제를 더 나쁘게하는 역할을 본의아니게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당내 경쟁자인 박근혜 전 대표측의 거듭되는 후보검증 주장에는 "안타깝다"고 말했다.

    2007-01-16 이길호
  • 검증논란에 불안한 한나라 지도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특별시장 양 진영의 '후보검증'논란이 점차 가열되자 당 지도부는 불안해하는 모습이다. 계속되는 양 후보진영의 '후보검증' 신경전에 당 지도부는 연일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당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후보진영의 갈등은 더

    2007-01-16 최은석
  • 박형준"박·이 이전투구, 노빠만 즐겨"

    과열양상을 보이는 ‘후보 검증’을 둘러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신경전에 대한 한나라당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당내 소장파 박형준 의원은 16일 “인터넷을 보라! 유력 (대권)후보의 지지자들이 벌이

    2007-01-16 송수연
  • "왜 싸움붙이나" 성난 이재오

    “한나라당 내부끼리 싸움 붙이느냐. 최고위원이 방송에 나와서 일반 의원하고 현안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다투는 (것처럼) 이렇게 방송을 하면 되겠느냐” 16일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한 한나라당 이재오 최고위원이 본격적인 인터뷰가 시작되기도 전에 &ls

    2007-01-16 송수연
  • "쥐새끼라고 욕먹을까 두려워"

    “나를 내던지고 싶어도 난파선에서 먼저 뛰어 내리는 쥐새끼라는 오해와 비판이 두렵기만 하다”열린우리당 안민석 의원(경기 오산)이 15일 당의 진로와 정계개편 등을 놓고 벌어지고 있는 최근의 당 상황에 대한 자신의 복잡한 심경을 피력, 눈길을 끈다.

    2007-01-16 정경준
  • "노무현, 이젠 몸으로 사고치기"

    노무현 대통령이 ‘감기’를 핑계로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만찬과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오찬에 연이어 불참한 것을 두고 ‘대통령답지’ 못한 행동이었다는 비판이 거세다. 한나라당은 16일 &l

    2007-01-16 송수연;신영은
  •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노무현 대통령이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및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만찬과 오찬에 불참한 것에 대해 네티즌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노 대통령은 15일 밤(한국시간) 필리핀 세부에서 귀국했다.

    2007-01-16 신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