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렸다는듯 쏟아지는"배신자 손학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탈당을 선언하자마자 한배를 탔던 한나라당 의원들로부터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권철현 의원은 19일 손 전 지사를 “배신자”라고 부르며 “배은망덕이라는 수사가 손 전 지사에게 망령처럼 영원히 따라붙을 것&r

    2007-03-19 송수연
  • 이명박"경선룰이 탈당이유아닐것"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탈당선언을 접한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손 전 지사가 국민의 염원인 정권교체를 목전에 두고 당을 떠나니 아쉽고 안타깝다"고 입장을 밝혔다. 19일 당원협의회 간담회를 위해 경기도 용인을

    2007-03-19 이길호
  • 박근혜 "당 얼마나변 했는데, 손학규는 몰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9일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탈당과 관련, "끝까지 같이 갔으면 했는데 떠나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북지역에 대한 민생

    2007-03-19 최은석
  • 여권, '손 탈당'맞춰 한나라헐뜯기

    범여권은 19일 한나라당 내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탈당과 관련, 손 전 지사의 결단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이번 사태가 범여권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일단 범여권은 손 전 지사의 탈당이 범여권 내부의 통합신당 추진작업에 촉매제로 작용

    2007-03-19 정경준
  • "손학규 탈당, 한나라 경선에는 큰 영향 없을 것"

    한나라당의 대선주자였던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19일 장고 끝에 한나라당을 탈당했다. 손 전지사의 탈당으로 한나라당 경선과 향후 대선 정국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김헌태 소장은 손 전

    2007-03-19 심홍석
  • 허탈한 한나라, '손학규 성공 어려울것'

    19일 오후 ‘손학규 탈당’이라는 피하고 싶었던 폭탄을 맞은 한나라당 분위기는 착잡함 그대로다.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경선불참’을 넘어 탈당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자 그를 한나라당에 묶어 두기 위해 총력을

    2007-03-19 송수연
  • 손학규"이제 시베리아를 넘어간다"

    "이제 시베리아로 넘어가야죠"19일 한나라당 탈당을 공식선언한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기자회견장을 떠나며 남긴 마지막 말이다. 최근 당내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자신의 탈당설과 관련해 '한나라당 안도 시베리아고, 나가도 한(추운)

    2007-03-19 이길호;신영은
  • 손학규 기자회견문 전문

    저는 오늘 한국정치의 낡은 틀을 깨뜨리기 위해 저 자신을 깨뜨리며 광야로 나섭니다. 백척간두에서 한발 더 나아가는 심정으로 새로운 정치질서 창조의 길에 저 자신을 던지고자 합니다. 며칠 동안 산에 올라가서 새봄이 오는 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깊은 산중

    2007-03-19 송수연
  • 제성호"손학규 모든 우파를 적으로 돌려"

    뉴라이트전국연합 제성호 대변인 겸 공동대표@뉴데일리 "모든 우파를 적으로 돌렸다"뉴라이트전국연합 제성호 대변인(공동대표, 중앙대 법대 교수)은 19일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탈당과 관련 이같이 말했다. 제

    2007-03-19 강필성
  • 손학규 "한나라 군정·독재잔재가 주인행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한나라당을 위해 순교하기 보다는 국민을 위한 순교를 선택하겠다"며 한나라당 탈당을 공식선언했다. 손 전 지사는 또 "낡은 수구와 무능한 좌파의 질곡을 깨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새길을 창조하려한다"며 '제

    2007-03-19 이길호;신영은
  • 정성호"열린당은 찬물속 개구리"

    “끓는 물 속에 개구리를 넣으면 개구리는 깜짝 놀라 튀어나와 살 수 있지만 찬 물 속에 개구리를 넣고 천천히 가열하면 개구리는 점점 올라가는 온도를 지각하지 못하고 기진맥진한 채 그대로 죽어버린다”천정배 의원을 축으로 한 민생정치모임 대변인격인 정

    2007-03-19 정경준
  • 손학규 탈당, 독자행보 공식 선언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결국 한나라당을 탈당, 독자행보를 선언했다. 박근혜 전 대표,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한나라당 '빅3'으로 꼽히던 손 전 지사의 탈당으로 대선구도에 변화가 예상된다.손 전 지사는 19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을 공식

    2007-03-19 이길호;신영은
  • 조갑제 "손학규, 인기가 행동기준이면 예능계로 가라"

    조갑제 월간조선 대표는 19일 탈당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손학규 전 경기 지사에 대해 "이념적 배신"이라고 비난했다.  조씨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손학규의 이념적 변절'이란 글을 통해 "그의 탈당은  다른 우파

    2007-03-19 심홍석
  • 원희룡 "손학규 빈자리 무거워도 끝까지 간다"

    한나라당 대선 주자 중 한명인 원희룡 의원은 19일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경선 불참 움직임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으면서도 자신은 경선에 끝까지 참여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2007-03-19 심홍석
  • 지만원 20일 이명박 관련 기자회견

    군사평론가이자 가칭 '시스템21' 창당 준비위원장인 지만원씨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 대선 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검증하겠다고 밝혔다.지씨는 이 전 시장의 출생지와 병역 관련 의혹 등을 제기해, 이달초 이 전 시장측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2007-03-19 강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