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당은 신당모임에 신경꺼라'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집단탈당그룹인 통합신당모임, 국민중심당이 내달 초 중도개혁주의 정당을 창당하기로 11일 합의했다. 이들은 이날 각각 대표단회의와 전원회의 등 방법을 통해 소속 의원들로부터 이같은 내용을 추인받았다. 이에 따라 이들은 이르면 13일 창당 작업을 위한

    2007-04-11 정경준
  • '서청원은 박근혜에 빚진게아니다'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출마를 선언한 고진화 의원이 11일 당내 원로 중진들의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 캠프 합류 움직임을 비판했다. 고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원로 중진들은 공동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라" "'줄서

    2007-04-11 신영은
  • "'이명박리포트',표지탓에 못팔아"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비서관을 지낸 김유찬씨가 "이 전 시장과 관련된 각종 의혹의 실체가 담겼다"고 예고하며 지난 9일 출판기념회까지 열어 발표한 '이명박 리포트'의 판매에 차질이 생겼다. '이명박 리포트'의 표지 때문. 김씨가 9일 공개한

    2007-04-11 최은석
  • 박근혜 "주가 3000포인트 내가 연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보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당원들과의 접촉은 물론 각계각층과 직접 얼굴을 맞대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정책 구상을 현장에서 직접 내놓기도 한다. 스스로도 “현장에서 뛰는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야만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이 나

    2007-04-11 송수연
  • 박형준"최병렬·김덕룡 박캠프로 안간다"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의 박형준 의원이 11일 "최병렬 전 대표나 김덕룡 전 원내대표는 박근혜 전 대표 쪽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프로그램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해 이

    2007-04-11 신영은
  • 박근혜 "과거를 보면 열을 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1일 “국가 지도자를 선택할 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보고 선택하면 틀림없다”고 말했다. 도덕성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됐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2007-04-11 송수연
  • 한나라 "지도자 되려면 거짓말부터 배워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이 안희정 씨에게 대북 비밀 접촉을 지시했다고 시인한 것과 관련해 "노 대통령이 이 사건이 별일 아니라는 식으로 얼버무리는 것은 측근 비호의 코드정신을 아직도 버리지 못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2007-04-11 최은석
  • 노무현 집권 5년차, 정말 스릴있다

    조선일보 11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김창균 논설위원이 쓴 <정말 희한한 '집권 5년차'>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한 해는 네 계절을 갈아타며 돈다. 인생은 유년, 청년, 장년, 노년기를 차곡차곡 밟아간다. 대

    2007-04-11
  • 전여옥"구질구질 열린당이 당이냐"

    한나라당 전여옥 최고위원이 11일 열린우리당을 향해 "하루 빨리 당의 간판을 내려라"며 맹공을 쏟았다. 한나라당 전여옥 최고위원 ⓒ연합뉴스

    2007-04-11 최은석
  • 김혁규 나서고, 이해찬 들어가고

    대선을 겨냥한 범여권 내부의 물밑 움직임이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던 한나라당 내 유력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에 일정부분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뚜렷한 윤곽을 드러내지 않았던 범여권 내부의 움직임이 구체화되면서

    2007-04-11 정경준
  • 김효석 "대북비선접촉, 노무현 궁색한변명 마라"

    김효석 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대북비선접촉 문제없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주장은 궁색하다"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과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민주당과 뜻을 함께 한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프로그램 '안녕하십

    2007-04-11 신영은
  • '어리석은 이명박', '미친 모하메드' 만나

    두바이-인도 리더십 탐사에 나선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10일(현지시각) 아랍에미레이트 연방 두바이의 통치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막툼을 만났다. 셰이크 모하메드는 '두바이의 기적'을 실현시킨 지도자로 전세계의 리더십 전문가들로부터 주목받는 인물이다. 그는 두바이의

    2007-04-11 이길호
  • "(박·이)8월경선 될지 두렵다"

    한나라당이 우여곡절 끝에 경선시기를 8월 19일로 결정했지만 실제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경선에 참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당 관계자는 "생각 이상으로 분열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며 "경선이

    2007-04-10 최은석
  • 박근혜'당심공략찬스' 스킨십 확대

    10일 ‘당심(黨心)’을 만나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발걸음이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해 보인다. 박 전 대표는 이날 한나라당 노동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뒤 서울지역 당원들과 연이어 간담회를 갖고 스킨십을 나눴다. 당내 경쟁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

    2007-04-10 송수연
  • 이명박 "리더십갖추면'7대강국'문제도 아니다"

    두바이-인도 해외탐사에 나선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중동 석유자본 국내 유치와 동시에 중동지역의 대형 플랜트 산업 진출이라는 두 전략을 통해 제 2의 한국 경제도약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10일 오전 두바이에 도착한 이 전 시장은 셰이

    2007-04-10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