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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이측행사'참석 미묘한 여운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룰 문제를 둘러싸고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이명박 진영의 행사에 참석해 이 전 시장과 한자리에 앉아 갖가지 해석을 낳았다.
2007-05-07 강필성 -
최경환 "이명박, 검증 피하려 시간끄느냐"
‘여론조사 4만명 반영’을 주장하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 진영에 대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측의 공격에 점점 날이 서고 있다. 경선룰을 “3번이나 양보했다.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연일 강조하는 박 전 대표를 필두로
2007-05-07 송수연 -
노무현, 김근태·정동영 맹비난
노무현 대통령이 7일 열린우리당이 표류하고 있는 상황에 "좌절했다"는 심경을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홈페이지인 '청와대브리핑'에 글을 올려 "'대통령 노무현'이 아니라 '정치인 노무현'이 좌절에 빠지고 있다. 열린당이 표류
2007-05-07 신영은 -
유필우 합류,가까스로 교섭단체 만든 신당모임
열린우리당 탈당그룹인 통합신당모임이 7일 독자 신당인 ‘중도개혁통합신당’ 창당대회를 갖고 출항의 깃발을 내걸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대의원 및 지지자 4000여명이 참석한
2007-05-07 정경준 -
진수희"박근혜 세번양보는 억지주장"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6일 기자들과의 산행에서 "(경선 룰은) 세 번 양보했으니까 더 이상은 안 된다"고 말한 데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의 진수희 의원이 7일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진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프로그램 '열린세상 오
2007-05-07 신영은 -
박근혜 "안정된 노후 보장하겠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계층별 맞춤 공략’이 이어지고 있다. 20,30대 젊은 층을 겨냥, 공공성을 강화한 내용의 보육정책을 발표한 박 전 대표는 7일 ‘안정된 노후 보장’을 위한 노인정책을 발표했다. 박 전 대표는 이명
2007-05-07 송수연 -
심대평 "통합신당은 국민사기극"
심대평 국민중심당 대표가 7일 열린우리당 탈당파가 '중도개혁통합신당(가칭)'을 창당하는 것을 '국민 사기극' '명분없는 이합집산'이라고 평가절하했다. 또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당으로 복귀하는 것이 책임정치에 부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심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2007-05-07 신영은 -
박근혜 "여론조사도 합의됐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경선룰을 둘러싼 ‘빅2’의 이견을 좁혀보고자 중재안을 마련하는 등 고민을 거듭하고 있지만 박근혜 전 대표의 입장은 강경하다. ‘여론조사 4만명 고정’이라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의 주장을 ‘원칙에
2007-05-07 송수연 -
"유시민·김두관의 1/10도 안되는것들이"
김부겸 김영춘 정장선 송영길 임종석 의원 등 열린우리당 재선그룹 의원들은 7일 “지난 2․14 전당대회 이후 열린당의 존재이유는 당 사수가 아니라 대통합신당”이라면서 제3지대 통합론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간
2007-05-07 정경준 -
김형오"전국위서 경선룰 확정하자"
대선후보 선출방식을 놓고 당 분열위기까지 맞은 한나라당에 다시 '지도부 총사퇴'주장이 제기됐다. 그것도 원내사령탑인 김형오 원내대표의 입에서 나왔다. 김 원내대표는 7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간담회를 자청했다.
2007-05-07 최은석 -
정형근"노무현 웃고 손학규 만세부른다"
7일 열린 한나라당 최고지도부 회의에서는 '경선룰'을 둘러싼 박근혜 전 대표-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힘겨루기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한나라당 정형근 최고위원ⓒ연합뉴스
2007-05-07 최은석 -
'친노, 유시민 내세워 당 장악'
열린우리당 와해가 기정사실화되면서 친노(親盧)진영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을 위시한 청와대가 배후에서, 열린당 내 대표적인 친노의원들이 전위대로서 각각 역할분담에 나선 모양새다. 노 대통령의 핵심 측근들이 주축이 된 참여정부평가포럼은 본격적인
2007-05-07 정경준 -
이명박"기업도 은행소유할수 있어야"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산업자본이 금융산업에 들어오는 문제에 대해 선택할 때가 됐다"며 "10년 정도 목표를 세워놓고 긍정적으로 검토해야한다"고 말했다. 국내 기업에도 금융시장을 점진적으로 개방해야한다는 전향
2007-05-07 이길호 -
"당무 소홀히 하지말라" 이재오가?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7일 말문을 열었다. 4·25보궐선거 참패 뒤 처음 당 회의에 참석한 것이다. 그는 4·25 참패 뒤 지도부 총사퇴론을 주장했고 이후 강재섭 대표의 쇄신안이 미흡하다며 최고위원직을 던지려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만류로
2007-05-07 최은석 -
노무현의 입이 째지려 한다
국민일보 7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백화종 편집인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분위기가 참 좋다. 입이 째지려 한다." 지난 주 노무현 대통령이 한 종교행사에서 한 말이다. "운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된
2007-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