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투표 50%안되면 '박근혜 손해' 전망

    9일 '경선룰'에 대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중재안을 받아 본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표정은 어두웠다. 더 강한 불만을 표출한 쪽은 박 전 대표다. 중재안에 대해 사실상 거부의사를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참 기가 막히다"며 불만을

    2007-05-09 최은석
  • 문희상 "당 지키겠다는건 말장난"

    참여정부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문희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9일 “노 대통령과 정동영 김근태 두 전직 의장의 치고받는 모습은 매우 실망스럽다”면서 “과연 저들이 국가 최고 지도자 반열에 자리하고 있는 사람들인지 걱정스럽고 모멸감

    2007-05-09 정경준
  • 이명박 "강재섭 중재안 받아들인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강재섭 대표가 제시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경선을 위한 중재안을 받아들인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9일 오후 "결심을 더 늦추면 국민들이 밤새 걱정하고 당원들이 혼란스럽게 생각할 것"이라면서 중재안 수용 의사를 밝혔

    2007-05-09 이길호
  • 강측 "특정인의 원칙이어선 안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9일 강재섭 대표의 중재안 수용 거부 의사를 밝혔다. 가장 큰 이유는 강 대표가 국민참여율의 하한선을 67%까지 보장했기 때문이다. 박 전 대표 측은 표의 등가성 원칙에 위배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원이든 국민이든 한표는 똑같은 한표의 가치를

    2007-05-09 최은석
  • "(내용)말하면 휘발유 뿌리는 것"

    “(대화내용을)말하면 휘발유를 뿌리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대통합 문제를 놓고 격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정 전 의장계의 핵심 의원인 김현미 박영선 의원이 지난 2일 노 대통령을 만났던 것으로&

    2007-05-09 정경준
  • 박측 "전당대회 개최까지 갈수도"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8월-23만명-여론조사 3분의 2 하한선 보장' 경선 룰 중재안에 박근혜 전 대표 측의 반발이 강하다. 박 전 대표 측의 이혜훈 의원은 "강 대표의 불신까지 포함되는 전당대회 개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2007-05-09 신영은
  • 박근혜 "참 기가 막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9일 강재섭 대표가 내놓은 경선룰 중재안에 대해 “기본합의가 무너졌고, 당헌·당규가 무너졌고 민주주의 기본 원칙이 무너졌다”며 사실상 거부 입장을 나타냈다. 박 전 대표는 “참, 기가 막히다&rdq

    2007-05-09 송수연
  • '이-박' 지지율 격차 줄었다

    한나라당 두 유력 대선 주자의 지지율 격차가 줄었다. C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9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39.4%, 박근혜 전 대표 26.5%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지난번 같은 조사의 18.6%p에서 12.9%p로 5.7

    2007-05-09 신영은
  • 이명박"저쪽이 심각? 거꾸로아니냐"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내놓은 경선룰 중재안에 이명박 전 서울시장 진영은 전반적인 불만기류 속에서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 경쟁자인 박근혜 전 대표 진영의 반응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전 시장은 9일 논산·금산·계룡 당원간담회 자리에서

    2007-05-09 이길호
  • 노정부평가포럼에 노·정 또 충돌

    대통합 문제를 놓고 사생결단식 싸움을 벌이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양측이 9일 또다시 맞붙었다. ·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

    2007-05-09 정경준
  • 박근혜, 강재섭중재안 사실상 거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9일 강재섭 대표의 중재안을 사실상 거부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연합뉴스 박 전 대표 캠프의 한선교 대변인은 이

    2007-05-09 최은석
  • '강 중재안'에 '스몰2'도 제각각

    한나라당의 경선 참여를 선언한 원희룡 고진화 의원이 9일 강재섭 대표의 중재안에 대해 각각 "현 상태에서 강 대표의 안은 최선의 선택이다" "'짜깁기 중재안'은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두 의원은 이날 각각

    2007-05-09 신영은
  • '중재안' 첫반응은 양쪽 다'불만족'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9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내놓은 경선룰 중재안에 대해 박근혜 전 대표 캠프와 이명박 전 시장 캠프 양측 모두 일단 만족스럽진 않다는 반응을 내보였다.한나라당 지도부는 두 대선주자간 경선룰 분쟁의 원인이 됐던 여론조사 반영비율을 일반국민 투표참가

    2007-05-09 최은석
  • 강재섭 "특정후보 유·불리 고려 전혀 안했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9일 발표한 중재안 중 박근혜 전 대표 이명박 전 서울시장, 두 대선주자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은 바로 국민투표율을 최저 3분의 2(67%)까지 보장하겠다는 것이다. 총 선거인단 23만1652명 중 대의원과 당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반국민

    2007-05-09 최은석
  • "기계적으로 5:5 맞출 순 없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9일 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규칙의 중재안을 발표했다. 당초 계획보다 발표시기를 앞당긴 것이다. 강 대표가 발표한 수정안은 3월 합의된 8월-20만 중 선거인단을 3만1652명 늘렸다. 강 대표는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려는 분

    2007-05-09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