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의원 이 '우세',당원은 '백중'

    한나라당 대의원을 상대로 한 지지율 조사에서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가 각각 53.0%, 37.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경우엔 이 후보(46.5%)와 박 후보(42.4%)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아일

    2007-07-24 정경준
  • '김한길에 쏟아지는 원망의 아우성'

    23일 범여권의 대통합 추진 문제와 관련, 김한길 중도통합민주당 공동대표에 대한 범여권 안팎의 원성이 들끓고 있다. ‘대통합의 밀알이 되겠다’며 열린우리당을 탈당했던 김 대표가 오히려 범여권의 대통합 추진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는 판단에서다.

    2007-07-23 정경준
  • 이측 "광신적지지자보다 캠프가 더문제"

    한나라당 제주합동연설회에서 나타난 이명박 박근혜 두 유력주자 지지자들간 물리적 충돌과 관련해 남은 12차례의 지방 합동연설회 일정을 일단 중단하기로 경선관리위원회가 결정한 데 대해,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면서도 "재

    2007-07-23 이길호
  • '격앙' 박근혜,24일 입장 발표키로

    한나라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관용)가 대선예비후보 합동연설회 일정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경선이 급격히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 측은 23일 “명백한 사당화 기도”라고 분개했다. 선관위의 합동연설회 전면 중단 결정에 이명

    2007-07-23 송수연
  • 한나라당 후보 합동연설회 올스톱

    13번의 합동연설회로 경선흥행을 일으키겠다고 자신했던 한나라당이 시작부터 덜미를 잡혔다. 22일 제주에서 열린 첫 합동연설회에서 이명박 박근혜 두 주자 지지자들간 몸싸움과 욕설 등 물리적 충돌까지 벌어지면서 당 지도부와 경선관리위원회(위원장 박관용)가 합동연설회를 전면

    2007-07-23 최은석
  • 김무성 '4인방배제' 보도 CBS 손배 신청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캠프 김무성 조직총괄본부장은 23일 ‘4인방 배제 발언’을 보도한 CBS노컷뉴스를 대상으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 및 1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 측도 김 본부장 징계 의사를 밝힌 당 지도부의 공

    2007-07-23 송수연
  • 이측, 박근혜에 전면총공세 나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 진영의 공세가 거칠어졌다.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 전 시장 진영은 '무대응' '포지티브' 원칙이라는 기존 입장과 달리 23일에만 5개의 논평을 내놓으며 당내 경쟁자인 박근혜 전 대표측을 거세게 밀어부쳤다. 박형준 진수희 대변인이 '전두

    2007-07-23 이길호
  • 불안해진 이, 자력상승 힘든 박

    '후보검증' 이후 한나라당 경선정국의 불투명성이 높아지고 있다. '검증청문회' 이후에도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은 10%포인트대 격차를 유지하고 있으나 후보에 대한 호감도가 급변하고 청문회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커 경선은 점차 안개국면으로 접어드는

    2007-07-23 최은석
  • DR과 맞물린 박근혜 지지선언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캠프 사무실에서는 외부단체들의 지지선언이 이어졌다. 박 전 대표 측은 공개적으로 외연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지만 이날 잇따른 지지선언 기자회견의 방점은 김덕룡 의원의 ‘이명박 지지’ 파급효과 줄

    2007-07-23 송수연
  • '손학규, 한나라당 분열 노리나'

    민심대장정을 마치고 ‘여의도정치’로 복귀한, 범여권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는 23일 “민심을 받들어 대통합 작업 전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07-07-23 정경준
  • 천정배 “박근혜, 총들고 나오지 뭣하러 선거하러…”

    범여권 대선주자인 천정배 의원(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이명박·박근혜 두 한나라당 내 유력 대선후보를 겨냥해 원색적인 공격을 가했다. 천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기자들과 오찬을 하면서 이 후보에 대해 “대통령되면 나라를 들어먹을 사람

    2007-07-23 정경준
  • 이명박 "끔찍" 박근혜 "절망"

    21일 첫 대선주자 TV토론을 마친 뒤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게는 "끔찍하다"고 했고 박근혜 전 대표에게는 "절망했다"고 평했다. 홍 의원은 23일 일부 기자들과 가진 오찬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2007-07-23 최은석
  • 박측, 이측 검증공격 '무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측은 23일 ‘최태민씨 관련 의혹’ 등을 제기하며 검증 공격에 나선 이명박 전 서울시장 진영에 대해 “‘검증공방은 자제해 달라’는 박 전 대표의 간곡한 만류 때문에 정면대응 하지 않겠다&rd

    2007-07-23 송수연
  • 이측, 박근혜 검증에 본격 나서나

    '이제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 진영이 박근혜 전 대표관련 의혹을 적극 제기하며 검증공방에 가세했다. 이 전 시장측 박형준 진수희 대변인은 23일 '자질과 능력을 검증한다'라는 타이틀을 똑같이 내건 논평을 내고 각각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2007-07-23 이길호
  • 홍사덕 "추격전 리듬깨려는 것"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측은 23일 당 지도부의 대선예비후보 광주 합동연설회 연기 권유에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보고 “예정대로 치러야 한다”고 강력 반발했다.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24일)로 예정된 광주전남 지역

    2007-07-23 송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