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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가결, 찬성 174 반대 94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의 대립으로 지루하게 끌던 한승수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29일 전격 가결됐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참석 인원 270명 중 찬성 174표를 획득,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찬성이라는 가결 조건을 
2008-02-29 강필성 -
이명박"인선파동,우리에게 일말 책임"
이명박 대통령은 내각 인선 파동과 관련해 "다소 출발이 매끄럽지 못한 점이 있었다"면서 "우리 자체에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오전 청와대 확대비서관회의에서 "며칠 동안 정상업무를 볼 수 없었다.
2008-02-29 이길호 -
강금실 '이명박 내각에 내 이름이'
이명박 정부 첫 내각을 두고 '고소영' '강부자'란 비아냥이 쏟아진다. 첫 내각 명단에 고려대-소망교회-영남 인사가 편중돼 있어 '고소영'이란 별명이, 평균 재산이 40억원에 달하는 장관 내정자들이 강남 부동산 부자인 것으로 드러나자 '강남의 땅부자'(강부자)란 소리까
2008-02-29 최은석 -
민주'한승수는 해주지만 김성이는 안돼'
한승수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임명동의안은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 통합민주당이 맘에는 썩 들지 않지만 첫 내각의 수장을 낙마시키는 데는 적잖은 부담을 느끼고 있어 29일 본회의 처리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손학규 대표는 불만이 크다. 그러면서도 당론을 결정하지 못하고
2008-02-29 최은석 -
안상수 "감독 혼자 경기가 되느냐"
한나라당은 29일 한승수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통합민주당에 재차 협조해 달라고 요구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민주당을 향해 "이명박 정부가 파행적으로 출범해서 국민이 많이 걱정하는데
2008-02-29 강필성 -
청와대 "한국노총 경제살리기 환영"
청와대는 한국노총 장석춘 신임위원장이 경제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힌 데 대해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29일 "한국노총 신임위원장이 취임에서 새 노사관계 정립을 말했는데 노사관계의 선진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경제살리기와 대한민국의 선
2008-02-29 이길호 -
"친이·친박보다 안상수가 더 세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주요당직자 회의가 열리기 전 자신이 단장으로 있었던 법률지원단 출신 인사들이 공천 심사에서 선전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안상수 계가 뜨고 있다'고 농담을 해 눈길을 끌었다. 안 원내대표는 공천과 관련, 참석자들과 이야기
2008-02-29 강필성 -
새 정부 첫 국정원장에 김성호
이명박 정부 초대 국가정보원장에 김성호 전 법무부 장관이 내정됐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 대변인은 "김 내정자는 새 정부가 내걸고 있는 창조적 실용주의에 적합한 인물로 앞으로 국정원이 오로지 국익을 위해
2008-02-28 이길호 -
한나라'공천잡음'…우파들도 가세
1차 공천심사부터 탈락자를 중심으로 시작됐던 공천 잡음으로 한나라당이 연일 시끄럽다. 특히 일부 우파 단체들까지 가세해 잡음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마포을 지역에 공천을 신청했던 이승훈 국제대학 교수를 비롯해 1차 관문에서 탈락한 39명
2008-02-28 강필성 -
"군복입는걸 자랑스럽게 만들겠다"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우리 군을 강하게 하고, 군의 명예를 드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국군통수권자로서 군 행사인 학군사관학교(ROTC) 46기 임관식에 처음 참석한 이 대통령은 "앞으로 정부는 조국과 국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2008-02-28 이길호 -
'박근혜가 더했는데 왜 정동영만'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대선기간 'BBK 주가조작' 의혹 제기 등으로 검찰에 고소.고발된 야당 인사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할 뜻이 없음을 밝히자 통합민주당은 "정치보복을 중단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유종필 대변인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
2008-02-28 최은석 -
내각 인선 파동에 당혹한 한나라당
내각 인선 파동으로 한나라당의 입장이 난처하다. 4월 총선에 미칠 여론의 파장을 생각한다면 새 정부 도덕성에 타격을 준 인선을 강하게 질책하고 책임 추궁에 나서야겠지만 자칫 여권내 갈등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통합민주당의 추가
2008-02-28 이길호 -
"밥맛 없는 이명박 내각 될 것"
이명박 정부의 첫 내각에 대한 비판여론이 상승세를 타자 통합민주당이 공세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이춘호 남주홍 박은경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를 했지만 민주당은 추가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이 대통령의 첫 인사가 실패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고 '고소영' '강부자'
2008-02-28 최은석 -
"국정원 직원 김경준 입국 관여"
총선을 앞두고 조각 파동으로 진땀을 흘리고 있는 한나라당이 김경준 입국기획설을 재점화하고 나섰다. 정형근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28일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최근 국정원내에는 대선에 줄을 댄 퇴직직원을 비롯한 해외파트 고위직들이 출장을 빙자해 해외 여행시
2008-02-28 강필성 -
"유인촌, 용모화려하나 능력 처량"
통합민주당이 유인촌 문화관광부 장관 후보자도 낙마시킬 태세다. 27일 인사청문회 결과 '부적격' 판단을 내렸다. 김효석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장관후보자 세 명이 사퇴했으니 나머지는 인준해줘야 하는게 아니냐는 태도를 보이는 건 대
2008-02-28 최은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