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 공천갈등 넘어 '경제궤도'돌입

    청와대가 한나라당발(發) 정국 위기를 넘어 '경제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며 4.9 총선 관리에 들어갔다.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국회부의장 출마 논란으로 이어진 공천갈등이 일단락됐다는 판단에서 '총선 엄정 중립'을 강조하고 본연의 '경제궤도'에 돌입했다.이동관 대

    2008-03-25 이길호
  • '박근혜 할말했다' 59> '잘못' 33

    한나라당 총선 공천이 '잘못됐다'는 여론의 평가가 긍정적 평가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천 책임론이 제기된 이상득 국회부의장과 이재오 의원의 동반 불출마를 요구하는 여론도 절대 다수로 조사됐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디오피니언'이 문화일보의 의뢰를 받아 24

    2008-03-25 이길호
  • 이회창 대선캠프 자원봉사자 15명 "지지철회"

    지난 대선 때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캠프에서 활동했던 자원봉사자 15명이 25일 이 총재 지지를 철회하고 한나라당에 입당했다.장석창 권선안 장정식 김영철 박갑도 현성주씨 등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 이후

    2008-03-25 임유진
  • "선진당내 친박계, 친정으로 간다"

    지난해 한나라당 경선 때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했던 자유선진당 내 일부 '친박계' 인사들과 선진당의 행보에 불만을 품은 보수인사들이 '친박연대'에 합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서울 은평을 지역에서 선진당 공천을 받았던 뉴라이트국민연합 장재완 대표

    2008-03-25 강필성
  • 박근혜·강재섭,'친박' 복당 두고 충돌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강재섭 대표와 확실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공천에 대한 '책임론'을 지우더니 탈당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친박계 인사들의 복당 문제를 두고 재차 충돌했다. 강 대표는 '친박연대' 무소속 연대'로 출마한 친박계 의원들의 복당을 불허하겠다고 공언

    2008-03-25 최은석
  • 서울 격전지10곳 '한4 :민2 :창1'

    18대 총선이 보름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YTN과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21일과 22일 이틀간 전화로 서울 격전지 10곳에서 여론조사를 해 봤는데 각당 우세 지역은 한나라당이 4곳, 통합민주당 2곳, 창조한국당 1곳으로 나타났다. 종

    2008-03-25 강필성
  • 이상득 "당선되면 어떤 직책도 안맡겠다"

    한나라당 이상득 국회부의장이 "포항시민과 울릉군민의 심판에 따라 이번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이 부의장은 25일 총선후보등록일을 맞아 '국민과 지역구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당선되면 

    2008-03-25 지선영
  • "박근혜, 당권 재도전하겠다는 것"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국회부의장 불출마 요구와 관련한 당내 갈등에 대해 "이 부의장의 거취문제가 본질이 아니라 이를 빌미 삼아서 7월 당권투쟁에 몰두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25일 MBC라디오 '손석희

    2008-03-25 이길호
  • '박진도 벅찬데…'손학규 사면초가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가 사면초가에 몰렸다. 자신이 직접 영입한 신계륜 전 의원은 사무총장직을 던지고 총선 하루 전 탈당했다. 선거 총괄 업무까지 맡고 있던 신 전 의원이었기에 손 대표로선 타격이 크다. 공천과정에서 터진 각 계파의 불만은 총선 이후에도 손 대표가 떠

    2008-03-25 최은석
  • "박근혜는 유리상자 생각시 공주"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인 친이계 김광원 의원이 박근혜 전 대표를 "유리상자 속 공주"로 비유하며 이번 총선에서 박 전 대표의 한나라당 지원 유세를 촉구하고 나섰다.김 의원은 25일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박 전 대

    2008-03-25 임유진
  • 이재오 "도곡동 부자가 왜 은평에"

    공천을 둘러싼 당내 분열에 대한 책임론이 일자 총선에 불출마할 것인지를 놓고 고심했던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이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은 25일 서울 은평구 구산동 자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과 은평 주민 여러분들의 격려와 비판과 애정을 기

    2008-03-25 강필성
  • 손학규 "대운하,국민 속이지말라"

    한나라당 주연급 인사들의 때이른 힘겨루기에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는 "한나라당의 실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손 대표는 25일 서울 당산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을 시작했는데 온통 한나라당의 공천 관련한 내분으로 채워져 있다&q

    2008-03-25 최은석
  • 이명박"역대 어느 선거보다 공명하게"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각 부처가 선거중립을 훼손한다고 의심받을 만한 일을 해서는 안된다"며 엄정 중립을 당부했다. 4월 총선 후보등록 개시일인 이날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가진 국무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역대 어느 선거보다 공명한 선거가 되

    2008-03-25 이길호
  • 신계륜 "민주당에 한석이라도 보태고자"

    신계륜 통합민주당 사무총장이 총선을 16일 앞둔 24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살러 가는 것이 아니라 죽으러 가는 것"이라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데 이어 25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 "대단히 어려운 길을 선택했고 죽

    2008-03-25 지선영
  • 이병박, 행정수반 말고 국가 수반이 돼라

    중앙일보 25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문창극 주필이 쓴 '대통령 자리로 올라서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이명박 대통령을 찍은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총선에서 한나라당을 찍지 않을 것이라는 여론조사가 있었다. 그런데도 정신 못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