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여옥 팬클럽 "박사모 우리가 막았다"

    박근혜 전 대표의 팬클럽 '박사모'의 낙선운동 대상자였던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서울 영등포갑)이 당선되자, 전 의원 팬클럽인 '전여옥 지지자 모임(회장 최정수, 이하 전지모)'은 박사모의 낙선운동을 전지모가 효과적으로 막았다고 주장했다. 전지

    2008-04-10 강필성
  • 유기준 "그들이 복당 불허 말할 자격있나"

    한나라당 공천 탈락 후 무소속으로 부산 서구에 출마해 당선된 유기준 의원이 한나라당 지도부의 복당불허 방침에 "그 사람들이 그런 말할 자격이 있느냐"고 비난했다.유 의원은 10일 KBS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 "원래 우

    2008-04-10 임유진
  • 한나라, 조기 전당대회 요구 '급부상'

    불안한 과반 의석을 확보한 한나라당 내에서 조기 전당대회 개최 요구가 급부상하고 있다. 예상치못한 영남권의 견제심리에 막혀 절대 안정 의석 획득에 실패하면서 탈당파들의 복당 문제에 당 전체가 휘둘려서는 안된다는 시각이 깔려 있다. 또 민생 현안을 처리해야 하는 5월 임

    2008-04-10 이길호
  • 노무현 덕봤던 '탄돌이' 대거 탈락

    '노무현 탄핵 역풍'덕에 17대 국회에 입성하며 '탄돌이'라고 불리던 통합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이번 4·9 총선에선 쓴잔을 마셨다. 지난 총선 때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이 과반의석(152석)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수도권에서의 압승이 가장 큰 요인이었

    2008-04-10 최은석
  • "대선참패 생각하면 81석 안적다"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는 10일 서울 당산동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4·9 총선에서 개헌저지선 확보에 실패했고 본인 선거(서울 종로)마저 패하며 한 숨을 돌린 뒤 향후 자신의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손 대표는 생각보다 빨리 입장을 정리했

    2008-04-10 최은석
  • 이번 선거는 정말 나쁜 선거였다

    동아일보 10일자 오피니언면 '오늘과 내일'에 이 신문 오명철 전문기자기 쓴 <'참 나쁜 선거'>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제18대 총선이 끝났다. 한마디로 ‘참 나쁜 선거’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공천 파동과

    2008-04-10
  • 안상수 "박근혜 또 대표한다고 당에 도움되겠나"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무소속으로 당선된 친박계 김무성 의원의 '당선 직후 조건 없는 복당'주장에 "복당이 허용 되는 것은 힘들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안 원내대표는 10일 PBC라디오 '열린세상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한나라당

    2008-04-10 임유진
  • 이명박 "과반의석, 국민에 감사"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4.9 총선 결과와 관련해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만들기를 지지한 국민여론이 과반 의석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에 앞서 "역시 국민이 정치보다 앞서가고 있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q

    2008-04-10 이길호
  • '박근혜'라는 관문을 통과하는 일이 남았다

    박두식 정치부 차장 경계선 위의 박근혜오늘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만든 것은 8할이 선거였다. 그는 선거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자산을 키워왔다. 지난 4년간 이어져 온 한나라당의 선거 연승(連勝) 신화는 대부분 박 전 대표의 손을 거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

    2008-04-10
  • '수도권-친이,영남권-친박'구도 굳어져

    "'박근혜 탄핵' 역풍, 영남에서 불었다"한나라당 공천 갈등 전면에 있었던 이재오 전 최고위원, 이방호 사무총장, 정종복 사무부총장이 예상을 깨고 낙선했다. '한나라당 깃발만 꽂아도 당선'이라던 영남권에서도 친박연대와 무소속 출마자에 패배, 처참한 결

    2008-04-10 이길호
  • 한 "153석은 황금률" 애써 위안

    18대 총선 결과 153석을 얻은 한나라당은 국회 과반 의석 확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그러나 안정적 과반 의석인 157석에는 모자라 기대에는 못미치는 결과라는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 한나라당은 총선 결과를 축하하기보다 '자성'하는 분위기다. 

    2008-04-10 강필성
  • '박통' 딸, 이중재·유치송 아들 당선

    '대를 이어 여의도로 간다' 대를 이어 국회의원 꿈을 이루려 했던 '2세 정치인'들의 명암이 엇갈렸다. 2세 정치인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 인물은 단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녀로 대구 달성에서 나선 박 전 대표는 전

    2008-04-10 염동현
  • 강재섭 '몸집불리기는 신중해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9일 치러진 18대 총선에서 당선된 친박계 인사들의 한나라당 복당 여부를 "이런 저런 점을 잘 고려해서 신중히 검토해 볼 문제"라고 말했다.강 대표는 10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밖에서

    2008-04-10 임유진
  • 강재섭 "국민이 위대한 선택했다"

    18대 총선 결과 한나라당이 151석(비례대표 21석 포함)을 획득해 목표였던 과반 의석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나자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국민이 위대한 선택을 했다"며 자축했다.강 대표는 개표가 거의 끝난 10일 새벽&nb

    2008-04-10 강필성
  • "역시 충청도 여론조사는 몰라"

    자유선진당이 대전·충남 지역에서 13석을 쓸어 담는 기염을 토했다. 선진당은 당초 이 지역에서 예상됐던 7~10석을 훌쩍 넘었다는 점을 자축하며 초반의 통한 분위기와 달리 화기애애한 모습이었다.예상 밖의 선전을 거둔 서울 여의도

    2008-04-09 임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