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폭력행위는 강력히 법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9일 "앞으로도 법을 어기고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에는 강력하게 법에 의해 처리할 것"이라고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대통령과의 대화, 질문있습니다'에 출연해 한 학생패널이 촛불시위대에 공권력이 과잉

    2008-09-09 이길호
  • "6개월,국민과 내 평가 차이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9일 국민 앞에 섰다. 어느 정권 보다 높은 국민적 지지를 등에 업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였는데 그만큼 실망도 빨랐다. 집권 초반 유례없이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10%대까지 하락한 바 있다. 무엇보다 '경제대통령'이란 슬로건으로 청와대에 입성한 이 대통령

    2008-09-09 최은석
  • MB "우리끼리 싸우면 될일 없다"

    "우리는 할 수 있다, 반드시 해내겠다"이명박 대통령은 9일 '대통령과의 대화, 질문있습니다' 생방송을 마무리하면서 "힘을 합쳐도 될까 말까인데, 우리끼리 싸우면 될 일이 없다"며 세계와의 경쟁 속에 국민화합과 단결을 강조했다.이 대

    2008-09-09 이길호
  • 이명박 "국민 한숨소리 듣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9일 "국민 여러분과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대통령과의 대화, 질문있습니다' 생방송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가지로 어렵지만 우리, 희망을 잃지 맙시다"면서 "우리는 늘 어려움을 기회로 만들

    2008-09-09 이길호
  • 민주 "이명박 발언 당황스럽다"

    이명박 대통령이 9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논란이 된 종교 편향 문제와 관련해 불교계의 반발에 직접 유감을 표명했는데 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발언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내놨다.최재성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오늘

    2008-09-09 최은석
  • 고개숙인 어청수 "송구스럽다"

    불교계가 이명박 대통령의 유감표명에도 불구하고 강도높은 사과와 어청수 경찰청장 파면을 요구하며 오는 10일 대구 동화사에서 예정된 지역별 범불교도 대회 준비 모임을 강행할 뜻을 내비친 가운데 어청수 경찰청장이 입을 열었다.

    2008-09-09 임유진
  • 한나라, 뇌물수수 서울시 의원 4명 사실상 '제명'

    한나라당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는 9일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 뇌물수수 사건에 연루된 28명의 자당 서울시의회 의원에게 당헌·당규보다 엄한 징계를 내리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서울시당은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4명에게는 사실상 '제명'인 탈당권유를,&nb

    2008-09-09 강필성
  • 여야, KBS '표적감사'논란 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9일 김황식 감사원장이 출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연 가운데 여야는 감사원의 'KBS 표적감사'논란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민주당은 "KBS 감사는 짜여진 각본에 따라 무리하게 진행됐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정치감

    2008-09-09 임유진
  • 이회창 "어청수, 사과하고 자리보전 안돼"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가 경찰의 명예를 위해 어청수 경찰총장이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이 총재는 9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불교계가 어 청장의 사퇴를 종용하고 있는 것과 관련, "경찰의 명예와 정권을 위해 스스로 사퇴해야 한

    2008-09-09 강필성
  • "불교계, 대통령 진심 받아달라"

    이명박 대통령이 불교계의 종교편향성 주장에 유감을 표명한 가운데 한나라당은 "불교계가 대통령의 진심을 받아줬으면 한다"고 촉구했다.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 "정부의 최고의사결정기관인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직접 '유감'이라는

    2008-09-09 임유진
  • MB유감표명, 불교계 '자비'보일까

    이명박 대통령이 불교계의 반발을 달래기위해 국무회의라는 공개석상에서 고개를 숙였다. 이 대통령은 9일 "본의는 아니겠지만 종교 편향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일부 공직자들의 언행으로 불교계가 마음이 상하게 된 것은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2008-09-09 이길호
  • 원혜영 '홍준표도 누더기라는 내각, 바꿔라'

    어청수 경찰청장 경질은 물론,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민주당이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누더기 내각"발언이 나오자 곧바로 반응했다.민주당은 홍 원내대표의 발언을 인용해 추석 전 이들의 경질을 촉구

    2008-09-09 최은석
  • 안재환 자살에 인터넷은 '반성 모드'

    개그우먼 정선희의 남편 탤런트 안재환의 사망에 연예가는 물론 네티즌도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고인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이유가 사업 과정에서 사채에 손을 댔다가 눈더미처럼 불어나는 돈을 갚기 못해 심한 압박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정선희가 지인을 통

    2008-09-09 임유진
  • 청와대 "불교계와 갈등 해소되길 기대"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불교계의 종교편향 논란에 깊은 유감을 표시한 만큼 불교계와의 갈등이 상당 부분 잦아들 것으로 기대했다.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9일 향후 전망을 묻는 질문에 "(갈등이 해소되길) 그렇게 되길 기대하고 그렇게 되도록 언론에서도 도와달

    2008-09-09 이길호
  • 박희태·홍준표,'MB인사'에 딴소리

    어청수 경찰청장 퇴진을 두고 혼선을 보인 한나라당 지도부. 이번엔 '박희태-홍준표' 투톱이 불협화음을 내며 불안한 모습을 계속 연출하고 있다. 문제가 된 것은 연말 청와대와 내각의 전면 개편. 홍준표 원내대표가 8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명박 정부의) 1

    2008-09-09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