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촛불소진에 '한미FTA' 여론 탄력

    '광우병 촛불 파동'으로 타격을 입었던 한미FTA 여론이 촛불소진과 함께 탄력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일보가 추석을 앞두고 여론조사 전문기관 디오피니언(소장 안부근)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 실시한 9월 정기

    2008-09-12 강필성
  • "20년 전 전두환 시대로 후퇴한 것"

    한나라당이 추가경정예산안을 단독으로 처리하려다 실패한 것을 두고 민주당은 "의회 민주주의가 20년 전 전두환 시대로 후퇴한 것"이라고 비판했다.정세균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예산안 날치기는 전두환 시대를 마지막으로 국회

    2008-09-12 최은석
  • 박희태 "추경, 선진당과 함께"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무산된 추경안을 민주당을 배제하고 자유선진당과 처리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박 대표는 12일 아침 BBS 라디오 '유용화의 아침 저널'에 출연, 추경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논의가 못된 것에 유감을 표하며 &qu

    2008-09-12 강필성
  • "이명박·박근혜는 두 가지로 먹고산다"

    10년만에 정권교체에 성공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보수정권이 갖고 있는 프레임(틀)은 무엇일까. 정치는 프레임의 대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야당 시절 한나라당은 노무현 정권을 '아마추어 정권'이라 규정하고 이를 적극 홍보했다. 지난 대선에서도 경제성장을 외치며

    2008-09-12 최은석
  • 한국근현대사 교육, 균형 잡힌 건전한 상식에 입각해야

    조선일보 12일 사설 <한국근현대사 교육, 균형 잡힌 건전한 상식에 입각해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좌편향 고교 한국근현대사 교과서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근현대사를 가르치는 학교의 절반이 채택하고 있는 금성출판사 교과서가

    2008-09-12
  • 퍼스트레이디 '김윤옥 어록' 화제

    새 정부 출범 초 순수하면서도 검소한 '청와대 초보 안주인' 행보로 눈길을 끌었던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최근에는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관심이다. 김 여사의 '톡톡 튀는' 말솜씨는 퍼스트레이디로서의 행보에 양념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2008-09-11 이길호
  • "박희태 원외라 홍준표 너무나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홍준표 원내대표가 '연말 여권 대개편론'을 두고 엇박자를 내고 있는 데 대해 안경률 사무총장은 "홍 원내대표가 반발짝 정도 앞선 것 같다"며 홍 원내대표의 '내각 재배치'발언에 부정적 입장을 피력했다.앞서 홍 원내대표가

    2008-09-11 임유진
  •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 다시 상승

    올림픽 폐막 후 하락했던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소폭 상승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0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긍정적인 응답은 24.4%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8-09-11 강필성
  • 안희정"그걸 호화결혼식이라 할수있나"

    얼마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주례를 선 결혼식이 신문 사설에 까지 등장한 일이 있었다. 한 신문은 "좀처럼 보기 드문 결혼식"이라고 표현했는데 노 대통령이 주례를 본 결혼식의 주인공은 그의 최대 물심 후원자인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장

    2008-09-11 최은석
  • "DJ·노 지지세력은 이미 사라져"

    10%대 지지율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민주당은 연말까지 20%대 지지율 안착이 목표다. 현재 민주당의 지지율은 10%대 중반에 머물고 있다. 정세균 대표는 일단 연말까지 안정적 20%대 지지율로 올려놓겠다는 계획이다. 일단 전신 정당인 열린우리당과 구 민주당

    2008-09-11 최은석
  • '깨끗한 정치' 외치던 '공천장사' 문국현

    동아일보 11일 사설 <문국현 씨, '공천 장사'도 '클린 정치'라 할 건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지난해 대선을 계기로 기업인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하면서 ‘깨끗한 정치’ ‘

    2008-09-11
  • "어청수 '저왔습니다' 해선 안되는 것"

    한나라당 송광호 최고위원은 11일 전날 대구 동화사를 찾아간 어청수 경찰청장에게 좀 더 진정성 있게 행동해 불자들의 마음을 풀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송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찰청장이 동화사에 사과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

    2008-09-11 강필성
  • 과도한 빚 독촉, 법으로 막는다

    탤런트 고 안재환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 중 하나가 자신과 부인 정선희를 겨냥한 사채업자들의 과도한 채권추심행위를 견디지 못해서라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무분별한 채권추심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불법채권 추심 기준을 강화하는 취지의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

    2008-09-11 임유진
  • 이명박"혼란없게 치밀·철저 준비해라"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밤 청와대에서 긴급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의 건강이상설 등과 관련한 북한 동향보고를 받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혼란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에 치밀하고 철저한 준비를 갖추라

    2008-09-11 이길호
  • 한나라 종교편향방지법'신중 모드''

    한나라당이 성난 불심달래기 묘안으로 추진해 온 '종교편향방지법' 제정 움직임이 주춤대는 모습이다. 불교계를 달래려다 자칫 기독교나 타 종교의 비난을 받을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한나라당 종교대책위원회(위원장 안상수)는 10일 첫 회의를 열고 종교편향방지법 제정 문제를

    2008-09-10 임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