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이 정동영 견제, 4월 복귀 어려워'

    이재오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복귀가 여권의 관심사라면 야권은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과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의 행보에 촉각을 세운다. 민주당 지지율이 10%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런 지지율 정체가 결국 당에 대선주자급 스타 플레이어가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에 힘이

    2008-12-02 최은석
  • 이명박"우리에겐 위기극복 유전자 흘러"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세계적 경제위기 극복 노력과 관련, "지금이야말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5회 무역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금 투자하고 준비하지 않는다면 결코 이 위

    2008-12-02 이길호
  • 홍사덕 "MB, 얼마나 속터지겠나"

    한나라당 홍사덕 의원은 2일 "대통령 대신 욕을 먹는 각료가 아무도 없다"며 개각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 이원은 이날 BBS 김재원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욕 먹는 장관 하나도 없는, 그런 각료들을 데리고 대통령이 얼마나 속이 터지겠느냐. 이런

    2008-12-02 이길호
  • 청와대 "MB 발언, 윤색되면서 오해불러"

    청와대는 역사 교과서 바로잡기 논란과 관련해 "정부는 좌편향을 우편향으로 가자는 게 아니라 제자리로 돌려놓자는 취지"라고 거듭 확인했다.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은 1일 브리핑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좌편향 논란을 불러온 특정 출

    2008-12-01 이길호
  • '이명박 옹졸하고, 박근혜 앙탈부리고'

    지난 주말 청와대 핵심 관계자들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의 '연말 회동'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한 언론 보도가 있었다. 현 위기정국 돌파를 위해선 당내 통합이 시급하므로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가 만나 양 진영간 갈등을 봉합하는 게

    2008-12-01 최은석
  • 김윤옥 "어려울 때,모두 함께 사랑을"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1일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고통은 커진다"며 "우리 모두 함께 사랑을 나누자"고 강조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시청 광장에서 구세군 대한본영 주관으로 열린 2008년도 구세군

    2008-12-01 이길호
  • '10%민주당'이"한나라도 반토막"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주문에 화답이라도 하듯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이 손을 잡았는데 이들의 연대가 얼마만큼 여론에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와 얼마나 파괴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은 "정치적으로 민주당과 민노당

    2008-12-01 최은석
  • '줄줄 새는' 청와대 "어제 MB가…"

    이명박 대통령의 비공개 발언이 줄줄 새고 있다. 미국과 남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직후 가진 지난달 26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청와대 참모진을 질타한 내용이 흘러 나온 데 이어 28일 확대비서관 회의에서 나온 이 대통령의 발언까지 공개됐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가

    2008-12-01 이길호
  • '월박(越朴)' 진짜 있었네

    한나라당 내 이명박 대통령 세력은 줄고 박근혜 전 대표 세력은 늘었다. 친박근혜 계 의원실 실무자들이 합동작업을 통해 만든 '18대 당 국회의원 분류'문건에 따르면 4·9 총선 직후 각 언론매체들이 분석했던 세력분포와 비교해 '친이'계는 줄고 '친박'계는

    2008-12-01 최은석
  • 이명박"젊은이들,용기있게 뛰어들때"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청년 실업문제 극복 노력과 관련해 "정부는 청년 실업을 줄이기 위해 나라 안팎의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라디오 연설을 통해 "젊은이들의 일자리 문제 해결이

    2008-12-01 이길호
  • 만나볼까? 이명박 '고민', 박근혜 '…'

    청와대 핵심 관계자들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의 '연말 회동'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중앙일보가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참석한 몇 차례의 공식·비공식 회의석상에서 일부 참모들이 이

    2008-11-29 최은석
  • 김대중, 그러고도 전직 대통령이냐

    중앙일보 29일 사설 'DJ는 전직 대통령답게 처신하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김대중(DJ) 전 대통령의 27일 발언은 여러모로 지나쳤다. 김 전 대통령은 민노당 지도부와 나눈 대화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독재’란 낙인

    2008-11-29
  • 청와대, 민주당 '정략적' 불참에 '씁쓸'

    청와대는 경제위기 극복 논의를 위한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을 거부하고 있는 민주당에 대해 '안타깝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청와대 한 핵심관계자는 28일 "정쟁과 국정은 분리하는 성숙함이 선진국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세계적 위기

    2008-11-28 이길호
  • "자다가 벌떡 일어날 정도로 골몰해라"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어려운 시기에 좀 더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고민을 많이 해야한다"며 청와대 참모진을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비서관회의에서 "지금은 세계사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운명적 시기"라며 &q

    2008-11-28 이길호
  • 이명박 "정책실패보다 실기가 더나빠"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실기를 하는 것은 정책 실패보다 더 나쁘다"며 국회의 조속한 예산안 처리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여야 상임위원장단 및 간사단을 청와대에 초청해 "경기 진작과 내수활성화를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타이밍이

    2008-11-28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