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태,'전작권환수 항의'사퇴검토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조성태 의원이 조만간 의원직 사퇴를 검토 중인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김대중 정부에서 국방부 장관을 역임하는 등 열린당 내 외교 안보 분야의 핵심브레인으로 꼽히는 조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결심한 것은 지난 23일 한미국방

    2007-02-26 정경준
  • 주성영"노무현홍위병 참여연대 해체해라"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은 26일 시민단체 참여연대를 향해 "시민단체 간판을 내리고, 차라리 대통령 직속 '참여위원회'로 불리는 것이 마땅하다"며 쓴소리를 했다. 이날 오전 참여연대는 주택법 개정과 관련해 서울 염창동 한나라당사 당사 앞에서 한나

    2007-02-26 심홍석
  • 대리인 대화로 본 빅3 분열가능성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그룹을 차지하며 '빅3'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특별시장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유력 대선예비후보를 보유하고도 한나라당의 12월 19일 정권탈환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가장 큰 이유는 빅3의 분열

    2007-02-26 최은석
  • 이인제 "증인도피시킨 사람이 대통령?"

    ‘경선 불복’하면 동의어처럼 떠오르는 것이 ‘이인제’다. 한나라당은 1997년 대선 패배의 원인 중 하나를 당시 대선후보 경선에서 패배 후 독자 출마한 이인제 의원(현 국민중심당)을 꼽으며, 정치권은 ‘제2의 이인제

    2007-02-26 송수연
  • 한광원 "유시민, 한나라집권 99%위해 잔류"

    열린우리당 한광원 의원이 26일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의 '한나라당 집권가능성 99%' 발언을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으로 불리는 유 장관을 정조준했다.참여정부 4년 실정과 관련, 한 의원은 "노 대통령

    2007-02-26 신영은
  • 이명박 "다른후보 검증요구 않겠다"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당의 화합과 국민의 걱정을 덜어주기위해 당내 어느 후보에게도 검증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검증공방 이후 당이 분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일부 우려를 차단하면서, 동시에 경쟁자인 박근혜 전

    2007-02-26 이길호
  • 유종필"중전마마 있는데 후궁들이 왜싸워"

    범여권의 통합신당 구상에 열린우리당 잔류파와 집단탈당파간의 주도권 다툼이 본격화되자, 민주당은 통합신당의 주도권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26일 "정통성이 결여된 세력들이 통합신당에 앞장서는 것은 장마철을 앞두고 모래성 쌓

    2007-02-26 심홍석
  • 통합신당 또 "손학규 나와라"

    열린우리당을 집단탈당한 의원들이 주도하는 '중도개혁 통합신당모임'이 26일 손학규 전 경기지사에게 거듭 '러브콜'을 보냈다. 모임의 전략기획위원장인 전병헌 의원은 20일에 이어 이날도 보도자료를 내고 "손 전 지사는 서자(庶子)에 만족할 것이냐&quo

    2007-02-26 신영은
  • "정세균·정동영·정운찬의 '신 삼정문란' 시대"

    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이 26일 "3류 정치권 수준 한심하다" "열린우리당의 정운찬·정세균·정동영 3정시대 추진은 정치적 문란행위"라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국회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2007-02-26 신영은
  • 정세균"손학규 이름도거론안할것"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은 26일 각종 범여권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한나라당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영입가능성과 관련, “남의 당 후보에게는 관심을 갖지 않는 게 좋다. 내가 이름조차 올리는 것도 온당치 않다”며&nbs

    2007-02-26 정경준
  • 김정훈, 청와대 이병완 윤승용 맞고소

    한나라당 정보위원장 김정훈 의원은 26일 오전 이병완 대통령 비서실장을 무고죄로,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을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죄로 서울지검에 각각 고소했다. 한나라

    2007-02-26 심홍석
  • "사학법재개정"삭발까지 했지만

    '이번에도 사립학교법 재개정안을 통과시키지 못하면 원내대표는 또 물러나야 하나' 한나라당이 사학법 재개정안의 2월 임시국회 처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원내1당으로 의석수도 앞섰고 여권의 응집력이 약해진 만큼 이번이 절호의 찬스라는 게 한나라당의 판단이다.무엇

    2007-02-26 최은석
  • 정인봉, 이번엔 7년전 이명박 기사 정정요청

    ‘이명박 X파일’로 한나라당내 후보검증 논란을 가열시킨 장본인 정인봉 변호사가 또다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범인도피죄’를 부각시키고 있다. 정 변호사는 이미 당 윤리위원회에 반성문을 제출하고 당원권 정지 3개월이란 징계를 받

    2007-02-26 송수연
  • 한나라 "전작권 차기정권서 재협상"

    한·미 양국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시기를 2012년 4월 17일로 결정하자 한나라당은 "국민의 의견을 무시한 작태"라며 차기 정권에서 재협상하겠다고 주장했다. 당의 대선예비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특별시장 역시 차기

    2007-02-26 최은석
  • 한 "선거전문가 유시민·이상수·이재정 물러나라"

    한나라당이 26일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출신 국무위원들의 동반 탈당을 요구하고 나섰다. 열린당 당적을 가진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이상수 노동부 장관, 이재정 통일부 장관으로 공정한 대통령 선거를 치를 수 없다는 주장이다. 유 장관은 이미 열린당 탈당 의사가 없

    2007-02-26 송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