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 '2주 법칙', 뒤집고 또 뒤집고

    한나라당의 최대 과제이자 고민은 '화합'이다. 2006년 지방선거 뒤 부터 시작된 '이명박-박근혜'갈등은 3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다. 이미 "두나라당"이란 조소가 익숙하고 당 관계자들도 스스로 "이게 당이냐"고 말할 정도다.

    2009-06-19 최은석
  • 靑 "PD수첩, 외국같으면 경영진 총사퇴"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MBC 'PD수첩'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이런 사례는 총 사퇴해야 되는 경우라고 생각한다"며 강력히 비판했다.이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에서 "이런 사건이 외국에서 일어났다면 경영진이 국민에게 사과하고 총사퇴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같

    2009-06-19 김혜선
  • 한 쇄신위,개각포함 쇄신안 내주 靑건의

    한나라당 쇄신특위(위원장 원희룡)는 청와대와 정부 개편을 포함한 여권 쇄신안을 내주 초 청와대와 당 지도부에 공식 건의할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쇄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국정쇄신안이 거의 확정된 상태로, 오늘 회의에서 청와대 전달 시기와

    2009-06-19
  • 박원순 '국정원 사찰' 주장…파문 확대

    국내 대표적 시민운동가인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국정원의 압력 행사로 기업 등의 시민단체 후원이 무산됐다고 주장하고 국정원은 이에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며 반발, 파장이 일고 있다. 박 이사는 `위클리경향' 최신호에서 국정원의 시민단체 사찰이 이뤄지고

    2009-06-19
  • "MB, 개각 구상 갖고 있는 것 아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이명박 대통령은 현재로선 개각에 대한 구상을 갖고 있거나 복안, 방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이 대변인은 "정치권의 주측성 관측 등이 여기 저기서 많이 나오고 있지만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다"며 "특히 북핵문제 해결이 시급

    2009-06-19 김혜선
  • "법안 발의 여론조사? 듣도보도 못해"

    민주당이 미디어법 6월 국회 표결처리 합의를 파기하자 한나라당은 "국민 배신행위"라고 비판했다.

    2009-06-19 최은석
  • "민주 미디어법반대이유'PD수첩'보니명백"

    MBC PD수첩의 광우병 왜곡보도 관련한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한나라당은 "참으로 충격적인 일"이라고 개탄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19일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방송을 믿고 있었던 대다수 국민도 이번 수사결과에 큰 배신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며 "참으로 충격적인

    2009-06-19 최은석
  • 김영탁 "억류 근로자 석방이 최우선"

    김영탁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 대표는 19일 남북 개성공단 실무회담과 관련, "80일 넘게 억류된 우리 근로자 석방 문제가 최우선"이라며 "북쪽에 뜻을 전달하고 조속히 석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리는 실무회담의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 대표는 방북에

    2009-06-19
  • 안상수"내주초 국회 여는 결단 내릴것"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19일 6월 임시국회 개회 문제와 관련, "야당이 계속 국민을 무시하고 (개회 요구에) 불응한다면 다음 주 초에는 국회를 여는 결단을 내리지 않을 수 없음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다

    2009-06-19
  • 이회창"'미디어법 합의무효'옳지않아"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19일 미디어법 처리와 관련, "민주당이 여론조사 거부를 이유로 합의 무효를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5역회의에서 "사회적 논의기구인 미디어발전국민위에서 별도로 여론조사를 하기로 합의된 것이 없

    2009-06-19
  • 정세균 "법무부 '盧 구속' 시도 의혹"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9일 법무부의 노무현 전 대통령 구속 시도 의혹을 제기하며 검찰의 '표적ㆍ기획수사'에 대한 대통령 사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노 전 대통령 서거 1주일 전에 법무부 산하 안양교도소가 입감에 대비해 극비리에 독

    2009-06-19
  • 이재오 "우리끼리 싸움은 이제 끝내야"

    한나라당 이재오 전 최고위원은 18일 "세계의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은 이제 우리끼리의 싸움과 투쟁, 아옹다옹을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한 호텔에서 열린 중앙대 행정대학원 고위정책과정 종강 기념 특강에서 이 같이 밝힌 뒤 "죽창을 들고

    2009-06-19
  • 정세균 "정동영 복당 아직 때가 아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18일 `텃밭'인 전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무소속 정동영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정 대표의 전주행은 4.29 재보선 이후 처음으로, 특히 재보선 공천 과정에서 갈등을 빚어온 정 의원의 지역구라는

    2009-06-19
  • '어! 이건 뭐야' 황당한 홍정욱

    홍정욱 한나라당 의원은 18일 황당한 소식을 들었다. 검찰이 이날 MBC PD수첩 광우병 왜곡보도와 관련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프로그램의 작가 김은희(37.여)씨 이메일 내용을 공개했는데 여기에 홍 의원의 이름이 거명됐기 때문이다.검찰 발표에 따르면 김씨는 지인

    2009-06-18 최은석
  • 홍준표 "분권형 대통령제로 가야"

    홍준표 한나라당 전 원내대표는 18일 "대한민국의 시대적 화두는 선진 강국"이라며 "통일 시대로 가기 전에 통일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부자 나라, 부자 국민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홍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세종로포럼 초청 강연에서 "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