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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사법개혁’ 동상이몽
정치권이 사법개혁에 시동을 건 가운데, 여야 모두 개혁 차제에는 동의하면서도 그 대상에 있어서는 시각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나라당은 사실상 이념적 편향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법원을, 민주당은 상당수 검찰을 ‘정치검찰’로 규정하며 검찰 개혁을 들고 나올 전
2010-01-15 김의중 -
MB, 24일부터 30일까지 인도·스위스 방문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프라티바 파틸 인도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국빈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15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인도 방문에 이어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27일부터 30일까지 스위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2010-01-15 이길호 -
여론조사, 세종시 수정안↑ 원안↓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여론이 출렁이는 가운데, 정부 공식발표 이후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처음으로 수정안이 원안보다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리얼미터가 지난 14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정추진(44.8%)이 원안추진(38.7%)을 다시 앞서기 시작한 것
2010-01-15 김의중 -
MB "토지, 인건비 너무 비싸다"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공직자 임금 동결을 거론하며 재계의 임금 수준 안정화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30대 그룹 초청 투자 및 고용확대 간담회' 마무리 발언에서 "우리나라 토지와 인건비가 너무 비싼 것은 사
2010-01-15 이길호 -
민주 "국민참여당 창당 명분없다"
민주당은 친노(친노무현) 핵심측근이 주도하는 국민참여당이 17일 공식출범하는 데 대해 부정적 입장을 드러내며 내부결속을 주문했다.정세균 대표는 1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국민참여당 창당은 아무리 생각해도 명분이 없다"며 "지금은 힘을 나눌 때가 아니라 모을 때"라고 당부
2010-01-15 임유진 -
박재완 "세종시 통과, 현실적으론 쉽지 않아"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15일 정부의 세종시 발전방안을 둘러싼 정치권 논란과 관련, "친박.친이 용어를 쓰는 것은 썩 바람직하지 않지만 그런 구도로 볼 때 현실적으로 법안을 통과시키는 게 그리 쉬운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 연합뉴스
2010-01-15 이길호 -
선진당 "북, 무슨 낯으로 관광재개 주장?"
자유선진당은 북한이 금강산 관광과 개성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접촉을 제안한 데 대해 "무슨 낯으로 금강산 관광을 주장하느냐"고 따져 물은 뒤 관광재개를 위한 3대 선행조건을 제시했다.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15일 논평에서 ▲공식적인 사과와 현장조사와 명문화된 재발방지대책
2010-01-15 임유진 -
강기갑 무죄? "사법개혁 더 늦출 수 없는 상태"
한나라당이 사법개혁을 추진하기로 했다. 일부 정치적 편향성을 가진 법조계 인사들로 인해 국민적 우려가 높다는 판단 때문이다.안상수 원내대표는 15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확대당직자회의에서 “개혁으로부터 무풍지대에 있던 법원, 검찰, 변호사 등에 대한 사법제도 개선 필요
2010-01-15 김의중 -
원희룡 “세종시, 정부부처 3개정도는 가야”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은 15일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해 “행정부처도 3개 정도는 가야 되지 않나”라고 말했다.소장파인 원 의원은 이날 라디오 프로그램인 ‘서두원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박근혜 전 대표가 주장한 ‘국민과의 약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원 의
2010-01-15 김의중 -
MB, 30대그룹 총수만나 "일자리 창출은 기업 몫"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세계 모든 나라가 똑같지만 한국 정부의 금년 가장 중요한 목표는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기업의 투자확대와 이로 인한 고용창출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30대 그룹 초청 투자 및 고용확대 간
2010-01-15 이길호 -
"민주당, 삼류 장돌뱅이 수준으로 퇴화"
무소속 정동영 의원 복당, 미디어 3인방의 복귀 등을 둘러싸고 소속 의원 간 돌출행동으로 내홍 우려가 나오고 있는 민주당의 주류-비주류 갈등이 본격화 됐다. 14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민주당,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토론회에서다. 이 자리에서 당 비주류
2010-01-14 임유진 -
"박근혜도 만나고 수정안도 성공시켜라"
국가원로들은 세종시 수정 문제와 관련,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다"는데 공통된 의견을 밝히면서 국민적 이해를 구하는데 주력할 것을 정부에 당부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국민원로회의는 오찬을 겸해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
2010-01-14 이길호 -
"수정안, 일자리3배-인구3배...파급효과 막대"
"일자리는 8만4000명→24만6000명, 총인구는 17만명→50만명으로" 정부는 세종시 수정안을 통해 원안보다 약 3배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14일 세종시 수정과 관련한 일각의 오해를 조목조목 반박하는 자료를 공개하고 대국민설득에 주력했다.정
2010-01-14 이길호 -
"대통령은 원자력 파는데…국회 작태에 눈시울"
김남조 국민원로회의 의장(시인·숙명여대 명예교수)이 세종시 수정 문제로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정치권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그는 14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국민원로회의에서 "몇 해 전에 수도의 중심 기능인 행정권이 다른 데로, 황량한 새
2010-01-14 이길호 -
MB "특정문제로 국정 차질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세종시 수정 문제와 관련, "특정한 문제에 얽매여 국정 전반의 차질을 빚는 우는 범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국민원로회의에서 마무리발언을 통해 "우리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어느 한 정책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
2010-01-14 이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