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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제왕적 행태? 100번이라도 듣겠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 이후 처음으로 수정안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박 전 대표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일부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총재’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일부 친이계 의원들의 비판에 대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제왕적 행태
2010-01-12 김의중 -
민주, 영남에 비례대표 25% 할당
민주당은 12일 차기 총선에서 영남지역을 비롯한 취약지역에서 비례대표 25% 의무할당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당 통합과혁신위원회(위원장 김원기) 간사를 맡고 있는 최재성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최 의원은 "민주당은 전국 정당화와 집권을 위해
2010-01-12 임유진 -
민주 "정동영 복당신청 환영"
민주당은 12일 "정동영 의원의 복당신청을 환영한다"며 "당헌·당규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정상적인 과정을 밟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무소속 정동영 의원이 복당신청을 제출한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통합된 힘으로 지방선거에 승리하라는 요구
2010-01-12 임유진 -
유정복 “세종시 수정안은 원안 빼기 알파”
한나라당 유정복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세종시 수정안이 사실상 ‘원안 마이너스 알파’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대부분이 내용이 현재의 세종시법에 들어가 있으며, 달라진 것은 자족용지를 늘렸다는 것 뿐이라는 설명이다.
2010-01-12 김의중 -
MB "세종시, 너무 정치논리로 가 안타깝다"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세종시 발전방안과 관련, "뜻밖에 너무 정치논리로 가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전국 시도지사들을 초청해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나라당내에서 의견이 다르고, 야당내에서도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소속에 따
2010-01-12 이길호 -
세종시 수정안 야당 총력 저지나서
11일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 이후 여야가 본격적으로 장외투쟁에 돌입해 여론전에 나섰다. 특히 야 4당은 세종시 관련 본격적 대여공세를 진행하고 세종시 수정법안을 2월 국회에서 부결시킨다는 계획이다.한나라당은 지도부와 친이(친이명박)계를 중심으로 세종시 수정안 우호
2010-01-12 임유진 -
세종시 수정안 ‘명칭’도 고민거리
세종시 수정안의 명칭을 두고도 정치권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11일 수정안을 발표하면서 공식적으로는 ‘세종시 발전방안’이라고 표현했다. “사실상 세종시를 수정했다기보다는 발전된 새로운 안을 내놓은 만큼, 명칭을 발전방안이라고 썼다”는 게 정부 관계자
2010-01-12 김의중 -
심대평 “세종시 수정안 수용할 수도”
심대평 의원(충남 공주 연기)이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을 수용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지난해 자유선진당을 탈당한 심대평 의원은 충남도지사를 역임한 바 있다.심 의원은 12일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이명박 대통령과의 일대일 회동 가능성을 묻는
2010-01-12 온종림 -
"세종시 '여-여 논쟁'은 李-朴 윈-윈 가능성"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추진하면서 여당 내 계파 갈등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지만, ‘이슈’ 선점 차원에서 나쁘지만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등 야당에서 나와야 할 이슈가 여당으로 쏠리면서 야당의 가치가 탈색되고
2010-01-12 김의중 -
조경태 "'정세균과 3인방' 사퇴쇼 약속 지켜라"
조경태 민주당 의원이 사퇴를 철회하고 원내로 복귀한 자당 소속 천정배, 최문순, 장세환 의원에 대해 "대국민 사기극에 무책임한 정치행위의 표본"이라며 의원직 사퇴 약속이행을 촉구했다.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인의 국회의원들은 대국민 약속파기를 선언함
2010-01-12 임유진 -
정동영 복당신청 "통합은 민주개혁 책무"
작년 4월 재보선 공천배제에 반발해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정동영 의원이 12일 민주당에 복당 신청서를 냈다.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 "2010년 지방선거 승리를 넘어 정권을 되찾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동 민주당, 큰 그릇 민주당을 만들어야 한다"며 복당신청
2010-01-12 임유진 -
세종시 효과? 한나라↓ 민주↑
큰 폭으로 벌어졌던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지지율 격차가 세종시 수정안 발표를 앞두고 다시 좁혀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월 4~8일까지 5일간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은 전주 대비 2.2%p 하락한 40.7%를 기록한 반면,
2010-01-12 온종림 -
세종시 수정안, 충청권 민심 변하나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발표하면서 충청권 여론 흐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체적으로 반대 목소리가 높지만 지역별로 온도차가 느껴진다. 지역의 실익 여부 때문이다.12일 충남일보 등 충청지역 언론보도에 따르면 세종시가 직접 들어설 충남도는 ‘강력 반대’에서 ‘신중론’
2010-01-12 김의중 -
적극적인 청와대, "세종시 블랙홀? 화이트홀!"
청와대가 세종시 발전방안을 놓고 대국민설득에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정부 발표 이전까지 신중을에서 거듭하던 청와대가 핵심참모진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입장으로 전환, 세종시의 변화 당위성을 설파하고 나섰다. 특히 충청권 이외 지역의 오해를 씻는데 주력하면서 세종시
2010-01-12 이길호 -
안희정 "정동영,불리할땐 당에 총질하더니"
민주당 안희정 최고위원은 12일 무소속 정동영 의원(전주 덕진)의 복당에 "아직 순서가 아니다"며 반대입장을 명확히 밝혔다.안 최고위원은 이날 PBC라디오에서 "자신에게 불리하면 당을 뛰쳐나가 당에 총질하고 당을 위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격하게 잘못을 지적해야 한다"며
2010-01-12 임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