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범야권 자치연대 추진'제안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7일 '6.2지방선거'를 앞두고 '범 야권연대'구성을 제안했다.정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생활정치 실천을 위한 범야권 자치연대를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시민공천 배심원제 도입 ▲야권 공동지방

    2010-01-07 임유진
  • 친이 진수희 vs 친박 안홍준 ‘세종시 입씨름’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마무리하고 11일 공식 발표를 앞둔 가운데, 여당 내에서는 이를 둘러싼 이견이 표출됐다. 한나라당은 7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수정안에 대한 대야 공세에 따른 대책마련 등을 논의하려 했으나 곧바로 계파갈등으로 이어지면서 정몽준 대표가 서둘

    2010-01-07 김의중
  • 연말국회 김형오–정세균 미묘한 신경전

    직권상정 문제로 대립각을 세웠던 김형오 국회의장과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6일 열린 국회 조찬기도회에서도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기도회는 김 의장과 정 대표,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지난해 말 예산안 강행처리로 여야 관계가 냉각된 후 처음으로 자리를 같이 한 자리

    2010-01-06 임유진
  • 이회창 '국회 격돌' 제도개선 여야회담 제안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6일 국회 제도 개선을 위한 여야 회담을 공식 제안했다.이 총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18대 국회 들어 여당의 횡포와 야당의 폭력이 일상화되고 있다"면서 "다수당의 횡포와 일부 소수당의 폭력을 국회 스스로가 극복하고 바

    2010-01-06 임유진
  • MB, 경제인들과 새해 첫 행사…"5%성장 확고"

    이명박 대통령은 새해 첫 외부공식 일정을 경제인들과 함께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 경제계.정계.관계 인사 1000여명과 새해 정진을 다짐했다.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5%의 경제성장이 가능하다는 확고한

    2010-01-06 이길호
  • '싸움질 국회' 107만명 학자금 발목, 대학가 분통

    정치공방으로 연말을 허비한 정치권은 당장 돈을 빌려 학교를 다녀야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볼 면목이 없게 됐다.국회 처리 지연으로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도(ICL)의 올 1학기 시행이 무산되면서 학생.학부모의 혼란이 커질 전망이다. 특히 현재 2만명 가량 예상되는 금융채무

    2010-01-06 이길호
  • MB ‘에너지절약’ 지켜졌을까?

    ‘저탄소 녹색성장’ 슬로건을 내걸며 정권 초기부터 ‘에너지절약’을 외쳐 온 이명박 정부. 청와대는 ‘여름에는 온도를 높이고 겨울에는 낮추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를 비교적 충실히 지켰다는 점을 최근 자료를 통해 밝혔다. 그렇다면 다른 곳의 공무원들은 이 대통령의 절약

    2010-01-06 김의중
  • MB, 8일 정몽준 등 여당 지도부 회동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8일 정몽준 대표 등 한나라당 최고위원단을 청와대로 초청, 조찬회동을 갖는다.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이 대통령이 이번 주 금요일 정 대표를 포함해 한나라당 최고위원들과 조찬을 하기로 했다"면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모임이 아니라 신년하례

    2010-01-06 이길호
  • MB "세종시-인근 주민 뜻 반영해라"

    이명박 대통령은 6일 정운찬 국무총리로부터 세종시 수정안 초안을 보고받은 뒤 “수도권을 포함해 다른 지역이 유치하려 하는 사업은 가져오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총리는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대통령에 세종시 수정안을 보

    2010-01-06 김의중
  • 추미애 징계 반대 46.5% 찬성 23.9%

    지난 연말 노동관계법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통과된 이후 민주당 지도부가 추미애 위원장에 대한 징계절차를 착수해 당 내부의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우리 국민들은 추 위원장에 대한 징계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추미애 위원장에

    2010-01-06 온종림
  • 한나라당 세종시 백서 들여다보니...

    한나라당 세종시특별위원회가 6일 412페이지 분량의 세종시 백서를 내놨다. 56일간 12명의 위원들이 활동하면서 모두 9차례 회의를 열고 다양한 여론을 수렴했다고 한다. 백서에는 세종시 추진연혁과 배경에서부터 특위 활동내역, 주요 여론조사 결과, 언론보도 내용, 종합의

    2010-01-06 김의중
  • "민주당 전략공천 '민주' 포기한 셈"

    민주당이 서울시장 후보를 선정하는 데 전략공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출마 후보자 간의 반발이 예상된다.민주당 박지원 정책위의장은 6일 한 라디오에서 "당 지도부는 서울시장 후보의 결정이야말로 이번 지방선거 승리의 가장 큰 견인차이므로 반드시 승리를 일궈내기 위해 전략

    2010-01-06 임유진
  • MB·한나라당 지지율 동반상승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정당지지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큰 격차로 벌어졌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정당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한나라당은 42.9%, 민주당은 25.2%를 기록했다. 이는 한나라당

    2010-01-06 최유경
  • 세종시 백서…야당 반발 격돌예상

    한나라당 세종시 특위가 6일 백서 발간을 끝으로 활동을 종료하는 가운데 치열한 야당 공세가 예상된다. 야당은 야권연대를 통해 세종시 '원안고수' 투쟁안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세종시 문제를 부각시키고 정부여당을 압박해 오는 6월 지방선거의 승리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태세

    2010-01-06 임유진
  • "취업후학자금상환제 지연, 매우 안타깝다"

    이명박 대통령은 6일 금년 1학기 시행을 목표로 했던 '취업후학자금상환제도(ICL)' 국회 처리 지연에 대해 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ICL은 2월 국회에서 처리되더라도 1학기 시행은 불가능해졌으며 빨라야 2학기부터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2010-01-06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