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보복성전' 공언 속 '무력시위'..의도는

    북한이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1.15)을 통해 남측에 `보복성전'을 언급한데 이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육해공군 합동훈련을 갖고 본격적인 무력시위에 들어갔다. 국방위 대변인 성명은 `혁명적 무장력'까지 동원할 것임을 분명히 밝혀

    2010-01-17
  • 권영세 “이-박 만나도 세종시 해결 안 돼”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만나 세종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을 일축하고 나섰다. 갈등 해결에 다소 도움은 될 수 있지만,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고 본 것이다.

    2010-01-16 김의중
  • 세종시 수정안 반대 20% “역차별 때문”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는 국민 5명중 1명은 역차별 때문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가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그 이유를 조사한 결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약속한 정책이므로 원안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76.4%로 나타났고,

    2010-01-16 온종림
  • 정몽준 “행정부처 3개 이전도 안 돼”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행정부처 일부를 세종시로 옮기는 세종시 절충안 제안에 부정적 입장을 피력했다.정 대표는 16일 당원 100여명과 함께 충남 예산.홍성 소재 용봉산에 올라 3~6개의 행정부처 일부를 이전하자는 일부 의원들의 주장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2010-01-16 김의중
  • 北신문, 평화협정 체결 거듭 촉구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16일 북한과 미국간 신뢰관계 조성에서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며 건설적인 대안은 없다"며 평화협정 체결을 거듭 촉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이 신문은 이날 '조미(북미)관계의 근원적

    2010-01-16
  • 北, 국방위 성명 주민들에겐 함구

    북한의 최고 권력기관인 국방위원회가 15일 남한의 `북한 급변사태 대비계획'에 대해 `보복성전'을 다짐하는 등 전례 없이 강경한 대남비난 성명을 발표한 것과 관련, 북한은 이를 북한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있다. 북한은 15일 오후 6시8분 해외로 타전되는 조선중

    2010-01-16
  • “옥수수는 왜 받아? 북한은 다중인격”

    북한이 옥수수 1만톤을 지원받겠다고 하면서도 국방위원회 대변인 명의로 ‘거족적 보복 성전’을 거론하는 등 ‘화해와 협박’이라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대한 보수진영의 거센 비판이 일고 있다.

    2010-01-16 김의중
  • 한, 용봉산 올라 ‘세종시’ 여론몰이

    한나라당 지도부가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충청민 설득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정몽준 대표와 전여옥 전략기획본부장, 이사철 대표특보단장 등 지도부는 16일 오전 충남 예산.홍성 소재 용봉산을 산행하면서 주말 여론몰이를 시작했다.

    2010-01-16 김의중
  • 노무현 정부, 납북자를 ‘실종자’ 표현

    비팃 문타폰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노무현 정부 시절 ‘납북자를 납북자라 부르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동아일보는 16일 “문타폰 보고관이 지난 노무현 정부 때는 ‘납북자들(abducted persons)’을

    2010-01-16 온종림
  • 北군부, "청와대 날려버리겠다" '보복성전' 위협

    우리 정부가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비한 행동 계획을 최근 재정비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북한의 최고기관인 국방위원회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보복 성전"까지 거론하며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북한 국방위가 1998년 최고권력기관으로 된 이후 국방위 또는 국방위 대변인 명

    2010-01-15
  • 민주, 의원 삭발에 세종시 여론전 박차

    민주당이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 후 첫 주말을 맞아 충청 민심을 잡기 위한 여론전에 나섰다.민주당은 이날 충남 천안에서 정세균 대표, 안희정 김진표 최고위원, 박지원 정책위의장, 이미경 사무총장, 신학용 대표 비서실장 등 당 지도부와 박병석 원혜영 홍재형 의원과 충

    2010-01-15 임유진
  • 민주당 비주류 "정세균,사조직 실체 공개하라"

    민주당 주류-비주류 갈등이 전면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 비주류 모임 국민모임은 15일 "정세균 대표는 사조직 실체를 전면 공개하고 당원과 국민에게 즉각 사과하라"며 "그럴 자신이 없다면 대표직에서 물러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이 모임 소속 강창일 장세환 이종걸

    2010-01-15 임유진
  • 與 국정보고대회, 논란 일자 ‘없던 일로’

    한나라당이 세종시 수정안을 홍보하기 위해 준비했던 전국 순회 ‘국정보고대회’를 결국 중단하기로 했다. 계파 간 갈등 때문에 일정에 차질이 예상되면서다.당은 지난 14일 충남 천안에서 첫 국정보고대회를 연 뒤 19일 대전을 비롯해 전국을 돌며 국정보고대회를 열 예정이었다

    2010-01-15 김의중
  • MB "등록금 상한제 반대…정부개입 안돼"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최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를 통과한 대학 등록금 상한제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표시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등록금을 올리고, 제한하고 하는 것에 원칙적으로 찬성하지 않는다"면서 "(대학이) 스스로 자율적으로 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

    2010-01-15 이길호
  • 국민 50% “한나라, 分黨까지 안갈 것”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을 두고 한나라 당내 친이, 친박계의 첨예한 대립이 지속되고 있으나, 분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박근혜 전 대표의 수정안 반대 입장이 확고한 만큼 내홍이 분당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2010-01-15 온종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