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장엽 암살령 "김정은 그깟놈" 세습비난 탓?

    북한의 황장엽 전 노동당비서 암살 기도에서 가장 궁금한 부분은 `왜 지금인가'이다. 검찰 발표에 따르면 `황장엽 살해'를 목적으로 국내에 잠입한 남파간첩들은 작년 11월 북한 인민무력부 정찰총국의 김영철 총국장(상장)한테 직접 `암살 지시'를 받았다. 현 시점부터

    2010-04-21
  • 함정에 빠진 대한민국

    비극의 주인공 맥벳이 다가오는 내일이 겁이 나서 늘어놓은 넋두리의 한 토막입니다. 내일이 되는 것이 겁이 난다는 그의 심정은 천안함의 참변을 겪은 우리들의 심정과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내일’이 걱정입니다.목숨을 잃은 50명 가까운 천안함의 젊은이들을

    2010-04-21 김동길
  • 선진당,서울시장 후보에 지상욱 대변인

    자유선진당은 오는 6월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지상욱 대변인을 확정했다.선진당은 21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서울시장 후보로 지 대변인을 전략공천했다고 밝혔다.자유선진당 지상욱 대변인 ⓒ연합뉴스선진당은 지 대변인 전략공천 배경에 대해 "지방선거의 핵심이라 할

    2010-04-21 임유진
  • "북한, 적화통일 불변 입증한 것"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은 21일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 암살을 위한 남파간첩 사건에 대해 한 목소리로 비판하며 정부의 강경대응을 주문했다.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영화에서나 나올만한 일이 우리 주변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어서 충격적"이라며 "

    2010-04-21 임유진
  • 정치권 '북풍'두고 복잡한 셈법

    정치권이 오는 6월지방선거를 앞두고 '북풍'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천안함 침몰 사건에 어뢰공격 가능성이 커져 북한개입설이 확산되고 있고, 황장엽 전 조선노동당 비서에 대한 암살간첩 검거 소식이 전해져 상황을 더욱 긴장시키고 있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21일 최

    2010-04-21 임유진
  • 박근혜 "세종시, 이미 다 얘기했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21일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 "이미 다 얘기했다"며 기존의 원안 고수입장을 밝혔다.박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열린 '2010한국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에 참석, 세종시와 관련한 입장변화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잠시 생각하는 듯

    2010-04-21 임유진
  • MB "군, 매너리즘에 빠져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천안함 침몰 사건와 관련, "분단된 지 60년이 되다보니까 군도 다소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7차 지역발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지난 19일 천안함 희생장병 추모 특

    2010-04-21 이길호
  • 검찰, 한명숙 전 총리 수사 유보할 듯

    김준규 검찰총장이 2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공안부장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수사를 유보할 뜻을 밝혔다.김규 총장은 “선거가 임박한 단계에서 검찰 수사에 정치적 고려가 없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얘기이지만 정치적 영향이 있어

    2010-04-21 온종림
  • 안민석 “손학규, 지방선거후 정치 복귀”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 자신의 도움과 지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 든지 달려가서 백의종군 할 것이다. 그리고 선거 이후에는 정치 전면에 복귀할 것이다.”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지방선거 후 손학규 전 대표의 정치 복귀를 강하게 시사

    2010-04-21 온종림
  • 황장엽 사건, "영화에서나 나올 일"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를 살해하기 위해 남파된 북한 공작원이 구속된 사건에 한나라당은 "영화에서 나올 만한 일이 우리 주변에서 버젓이 나와 충격"이라고 개탄했다.

    2010-04-21 최은석
  • "전교조 '명단공개 거부'는 지하조직 자인"

    全敎組는 地下조직이다  전교조가 명단 공개를 꺼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조전혁 의원의 전교조 교사 명단 공개를 극렬히 비난하는 전교조는 정상적인 집단이 아니다. 스스로 남 보기 부끄러운 집단이고, 남에게 대놓고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지하조직이라 할 것이다.  

    2010-04-21 정재학
  • 민주 지지율, 올 들어 첫 30%대 진입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민주당의 지지율이 올해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4월 셋째주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에서 한나라당은 전주 대비 1.7%p 하락한 39.8%를 기록한 반면, 민주당은 1.6%p 상승한

    2010-04-21 온종림
  • 北, 황장엽 암살기도..후계구도 `치부' 건드렸나

    1997년 2월 남한에 망명한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를 살해하라는 지령과 함께 북한이 남파한 간첩 2명이 관계 당국에 검거돼 충격을 주고 있다. 북한의 남파 간첩은 일반적으로 남한 사회의 혼란 조장과 각종 기밀 수집 등 포괄적 임무를 부여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0-04-21
  • "한명숙 전략공천에 넋 놓고 있나?"

    이계안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오는 6월지방선거 언론보도와 관련, 좌파매체의 논조를 비판하고 나섰다.이 후보는 이날 논평에서 "진보언론, 독립언론 등을 자임하고 있는 한겨레, 경향신문의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과 관련한 보도기조를 보면 '묻지도 따지도 않는

    2010-04-20 임유진
  • 北장교 “김정은이 천안함 격침 총지휘”

    “김정은 대장이 신무기를 만들어 괴뢰 천안함을 쓰러트렸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대표가 19일 북한 고위 장교와의 통화 내용이 담긴 녹취 내용을 공개하며 “천안함 침몰은 북한의 계획적인 작전에 의해 빚어진 참사”라고 밝힌데 이어 “김정일의 3남 김정은

    2010-04-20 온종림,최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