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VIP가 대통령 아니면 국기문란 사건"

    민주당은 6일 이른바 'MB메모'파문과 관련,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과 무관하다고 해명한 데 대해 "VIP가 대통령의 뜻이 아니라면 이 사건은 국기문란 사건"이라며 정부를 압박했다.우상호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관계자들의 해명은 VIP라는 용어가 대통령을 지칭하는 것

    2010-04-06 임유진
  • 與서울시장 경선, 예정대로 29일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경선이 예정대로 29일 치러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당에서는 이미 28~29일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을 임대해 놓은 상태다. 당 경선후보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예정된 시간도 많이 늦었다”는 입장인 반면 원희룡 나경원 김충환 의원 등은 5월 첫째 주

    2010-04-06 김의중
  • 박선규 靑대변인이 말하는 9·11과 천안함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이 천암함 침몰사고와 관련한 언론의 추측성 보도와 국회 등에서의 안보기밀 유출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박 대변인은 6일 지난 2001년 미국에서 발생한 9.11테러 이후 미국 의회의 대응모습을 소개하면서 천안함 사고에 대한 보다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

    2010-04-06 이길호
  • MB "입학사정관제, 공통기준 필요"

    이명박 대통령은 6일 대학 입학사정관제 논란과 관련, "대학들이 차제에 공통기준을 만들 필요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를 주재, "학교 현장과 학부모들 사이에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혼란스러움이 있는 것 같다"면서

    2010-04-06 이길호
  • 청와대 "억지주장, 일본 장래에도 안좋을 것"

    청와대는 6일 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도발과 관련, "매우 실망스런 일"이라며 "영토에 관련된 문제는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이 잘못된 역사관에 근거해 억지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은 한일관계는 물론

    2010-04-06 이길호
  • "보수, 좌파정권보다 못한거 아니냐"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6일 해군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해 "북한의 개입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충남 대전에서 열린 지역 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사고 장소인 백령도 근해는 북한의 잠수함정이 출몰하는 수역"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이 대

    2010-04-06 임유진
  • 오세훈 “4월말 경선도 이미 늦었다”

    재선을 노리는 오세훈 서울시장 측은 서울시장 후보 경선일정 연기 주장에 대해 “지방선거 일정으로 볼 때 4월말 후보 경선도 이미 늦었다”고 지적했다.오 시장의 경선준비본부 이종현 대변인은 6일 ‘경선 연기 주장에 대한 입장’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개인적인 이해

    2010-04-06 김의중
  • 답보상태 '야권연대'돌파구 열릴까?

    오는 6월지방선거가 약 5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권연대가 답보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야권연대가 이번 주를 기점으로 해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잠정 합의안 추인을 거부한 민주당은 협상대표를 윤호중 수석사무부총장에서 김민석 최고위원으로 바꾸는 등

    2010-04-06 임유진
  • “MB 현대건설 사장 때 지금의 한강 만들어”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4대강 사업에 대해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낙동강, 영산강, 금강을 지금의 한강처럼 손질하겠다는 것”이라고 정의했다.정 의원은 6일 한나라당 홈페이지 발언대에 ‘4대강 사업은 왜 생명을 살리는 일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싣고 어린 시절 악취가 진

    2010-04-06 김의중
  • “민주, 서해5도 북에 주자는 말이냐?”

    자유선진당이 6일 민주당 송영길 의원의 대표연설에 “위험천만한 발상”이라며 반박에 나섰다.박선영 선진당 대변인은 이날 긴급성명을 내고 “북한은 북방한계선 남쪽에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자는 주장을 계속해 왔다”며 “그런

    2010-04-06 온종림
  • 이규택 탈당 "한나라와 합당 동조 못해"

    이규택 미래희망연대(옛 친박연대) 전 공동대표가 6일 탈당 선언을 하고, 미래연합(가칭)에 합류하겠다고 밝혔다.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 양심과 소신에 반하는 희망연대와 한나라당의 합당에 결코 동조할 수 없다"면서 "탈당을 결심한 것은 양당의 합

    2010-04-06 임유진
  • MB 지지율, 천암함 충격 탈출

    천안함 침몰 사건의 충격으로 40% 초반까지 추락했던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반등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3월 29~4월 2일 실시한 주간 정례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천안함 침몰 직후인 주초 40%까지 하락했으나, 실종자 수색에 나선 故한준

    2010-04-06 온종림
  • "천안함 침몰 ,북한 관련 심증있어"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정옥임 의원은 6일 해군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 "(북한 관련설) 심증은 있지만 물증을 찾을 때까지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필요성 때문에 정부 여당이 신중한 것"이라고 밝혔다.정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에서 "보수측에선 '북한의

    2010-04-06 임유진
  • 원희룡 나경원 김충환 “경선 늦추자”

    한나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원희룡 나경원 김충환 의원은 4월 말로 예정된 서울시장 경선 일정을 5월 첫째 주로 늦출 것을 요청했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을 제외한 이들 3명의 후보들이 따로 모여 경선 일정을 논의하고 오 시장의 그간 시정에 대한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는

    2010-04-06 김의중
  • 김진홍 "한주호 준위, 당리당략 정치인과 대조"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을 지낸 김진홍 목사는 6일 천안함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 도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에 대해 "당장 처리해야 할 시급한 국정 사안이 쌓여있어도 당리당략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정치인들과 대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김 목사는 이날 지인들에게 보낸 편

    2010-04-06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