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성, 朴비판발언에 친박계 '발끈'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과 사고의 유연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한 가운데 친박(친박근혜)계가 발끈하고 나섰다.친박계 서병수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에 앞서 김 원내대표에게 "잘 해보려고 하면 한 번씩 그런

    2010-08-04 임유진
  • 민주 전대준비위 힘겨루기 '소강국면'

    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 구성을 놓고 각 계파간 힘겨루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민주당은 4일 첫 비대위 회의를 열고 각 계파간 의견을 존중해 전대 준비위를 부분적으로 수정 보완하기로 했다. 준비위는 김민석, 김부겸 부위원장과 강창일 위원 등 모두 4명이 사퇴해 현재 공

    2010-08-04 임유진
  • 회의 중간 퇴장한 홍준표 "당직인선이 경선 파티냐"

    한나라당 후속 당직인선안에 반발해 회의 중간에 퇴장한 홍준표 최고위원은 4일 "이것이 당직인선이냐, 경선용 파티냐"면서 목소리를 높였다.홍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직을 갖고 표결한 전례가 없다. 이렇게 독선적으로 당을 운영해서는 안된다"며

    2010-08-04 임유진
  • 한나라, 대변인에 안형환 의원 내정

    한나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 대변인에 친이계 안형환 의원을 내정했다.전략기획본부장엔 중립성향의 재선인 정진섭 의원이, 홍보기획본부장 겸 홍보위원장엔 친박계 재선 김태환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고 원희룡 사무총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여

    2010-08-04 임유진
  • 북 주민들, 남한 삐라 보고 두번 놀란다

    “과거에는 남조선 삐라를 보면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사실로 믿는 사람들도 많다.”데일리NK는 4일 북한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삐라를 처음 본 북한 주민들은 우선 '비닐에 저렇게 정교하게 인쇄할 수 있냐'면서 놀라고, 다음으로 삐라에

    2010-08-04 온종림
  • 與 "친 서민행보, 대기업 때리기 오해"

    한나라당이 4일 '친서민 정책'의 비판론으로 여권 일각에서 '대기업 때리기'라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안상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대기업을 때리거나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서민이 희망을 갖도록 기회를

    2010-08-04 임유진
  • '민주당 입' 우상호 대변인 사퇴

    우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고별 브리핑을 통해 "마지막 날이 되니까 갑자기 낯설다. 오늘부로 807일간의 여행을 마친다"고 밝혔다.우 대변인은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었다. 알고 있는 사실을 알려드릴 수 없을 때는 기자 여러분들의 눈을 마주칠 수 없었고, 사실

    2010-08-04 임유진
  • "한나라 당직 인선, 전대 뒤풀이냐"

    한나라당 당직자 인선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당내 인사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당직인선으로 계파갈등이 재연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남경필 의원은 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직 인사를 보면 '전당대회 뒤풀이 아니냐', '친이 친박

    2010-08-04 임유진
  • "DJ 1주기 北조문단…아직 얘기 없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주기(18일)에 맞춰 북한 조문단 파견 가능성에 대해 "그런 얘기는 아직 없었다"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PBC라디오에서 "이희호 여사에게 초청장을 보낸 상태던데 여사가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라며 이같

    2010-08-04 임유진
  • 국보법 살아나나

    국가보안법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서울경찰청과 국가정보원은 4일 북한의 指令(지령)에 따라 연방제통일을 위한 利敵(이적)활동을 한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련방통추) 3기 現 상임의장 장○○(43세), 2기 상임의장 김○○(68세), 등 2명을

    2010-08-04 김성욱
  • '서민'은 국민비하 용어

    요즈음 이명박 행정부와 한나라당의 정책에 있어서 키워드의 하나는 ‘친서민’이다. 필자는 현 행정부와 한나라당이 ‘친서민’을 강조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혹자는 친서민정책을 좌파적이니 인기영합주의니 하며 비판하지만, 그러

    2010-08-04 양동안
  • 정의화 "솔선수범 차원서 계파모임 탈퇴"

    국회부의장 정의화 한나라당 의원은 4일 '계파모임 해체'라는 당 지도부 권고사항에 따라 자신이 속한 계파모임에서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당내 모임의 건전한 재탄생을 위해 솔선수범한다는 차원에서 나부터 '국민

    2010-08-04 임유진
  • "한나라, 선거 이겼다고 마음 변해"

    한나라당 전 윤리위원장 인명진(사진) 목사는 4일 7.28재보선 후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의 성희롱 파문 징계 착수와 관련 "한나라당이 지금 마음이 변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인 목사는 이날 MBC라디오에서 "빨리 의원총회를 해서 제명을 확정해야 되는데 아직까지 열리지

    2010-08-04 임유진
  • (6) 연상녀 찾으면 엄마 데꼬 올까

     옷을 갈아 입으려고 집에 들렀더니 어머니가 돌아와 있었다. 어머니의 바운더리는 일산쪽 같다. 일산에 물 좋은 나이트가 있다던데 어머니가 그 좋은 물중 하나인지 모른다.내가 거기로 찾아가 연상녀 해달라면 웨이터가 어머니 데꼬 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층 계단

    2010-08-04
  • 안상수 "공공요금 인상, 서민부담 최소화할 것"

    한나라당 안상수(사진) 대표는 4일 "전기료와 도시가스요금, 버스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에 대해서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안 대표는 이날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공공요금 책정과정에서 서민 부담을 대폭 축소

    2010-08-04 임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