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탈루니아 찬가'

    스페인 內戰(내전)을 다룬 유명한 소설과 實錄(실록)이 있다. 미국 작가 헤밍웨이가 쓴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와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이 쓴 넌 픽션 ‘카탈루니아 讚歌(찬가)’가 그것이다. 관점은 다르다. 헤밍웨이는

    2010-07-26 조갑제
  • (24) 애비가 시키는대로 찍어!

     집에 들어선 김민성이 안방에서 울리는 아버지 목소리를 듣더니 벽시계를 보았다.오후 5시 반, 이 시간에 집에 들어온다는 것은 일이 없다는 의미다. 따라서 기분이 좋을 리가 없다.오늘도 아버지는 어머니한테 잔소리를 늘어놓고 있었는데 시장에서 사온 돼지고기에 비계살이 너

    2010-07-26
  • "野 '단일화 쇼'로 국민 우롱"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6일 야권의 7.28재보궐선거 후보단일화에 대해 "야당이 어설픈 '단일화 쇼'로 국민을 우롱, 기만하고 있다"고 평가절하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이 선거에서 힘들다 싶으면 전가의 보도처럼 단일화

    2010-07-26 임유진
  • 李대통령 "대기업.中企 동반발전 전략 만들라"

    이명박 대통령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존 산업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정부에 지시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이 대통령은 제8차 녹색성장 보고대회를 하루 앞둔 지난 12일 청와대 참모들과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사전보고 회의에서

    2010-07-26
  • 야권후보단일화 7.28 막판변수 될까?

    7.28 재보궐선거가 이틀앞으로 다가오 26일, 야권 후보단일화가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야권에서 서울 은평을(민주,민노,국참),충북 충주(민주,무소속) 등이 후보단일화 돼 여당의 '지역일꾼론'과 야당의 '정권심판론'이 본격적으로 불 붙게 됐다.은평을은 '정권 실세'라고

    2010-07-26 임유진
  • (28) "사이공을 탈출하라!"

    티유 대통령이 사임하고 남월의 정세가 더 급속히 악화되고 있던 어느 날, 우리 해군 LST  810함과 812함은 남지나 해상에서 남으로 항진 중에 있었으며, 며칠 후에는 사이공 항구에 입항하도록 시간 계획이 수립되어 있었다. 북월 공산군은 동·북·서의 3방향으로 부터

    2010-07-26 이대용
  • 미국이 日핵무장 허용하는 날

     미국이 일본의 핵무장을 허용하는 날   미국은 인도의 핵무기와 일본의 핵무장으로 중국의 패권주의를 꺾기로 결정한 듯. 북한은 아직 배꼽이 없다. 탯줄이 중국의 아랫배에 붙어 있다. 세상에 나오긴 나왔지만, 여태 탯줄조차 자르지 못하고 있다. 탯줄이 잘려야 배꼽도 생기

    2010-07-26 최성재
  • 대통령, 골프장 한마디에 칼을 빼다

    朴正熙-全斗煥 사이 尹必鏞 장군    1973년 수경사령관이던 그가 측근들과 함께 숙청된 사건은 朴正熙 정권 18년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뉴데일리 보도: 尹必鏞 전 수도경비사령관이 24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7년 전 식도암 수술을 받은 尹

    2010-07-25 조갑제
  • 李대통령 "캐피털 일제조사 필요..30%도 고금리"

    이명박 대통령은 캐피털 금융사의 대출 이자율에 대해 "(이자율) 30%대도 여전히 고금리"라면서 "그 후속조치로 이자 상황에 대한 일제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25일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미소금융 현장지점을 다녀온 다음날인 23일 일부 수석들로부터 보고를

    2010-07-25
  • 北박의춘, ARF 무대서 '외톨이'

    지난 23일 개막한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북한측 대표단장인 박의춘 외무상이 '외톨이' 신세로 전락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포럼에 참석한 정부 당국자들에 따르면 박 외무상은 포럼 당일 오전 자유토론이 끝난 뒤 점심시간에 박 외무상은 다른 국가대표들과

    2010-07-25
  • <항모 동승기> "전쟁나면 항공기60대 북한 출격"

    25일 오전 8시 부산항에서 동해상 훈련 장소로 출항하는 미 해군 7함대 소속 항공모함인 조지 워싱턴호(9만7천t)에 승선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는 핵추진 항공

    2010-07-25
  • 北 `보복성전' 경고는 위협용

    동해상에서 25일 미국의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가 참가한 가운데 한미합동군사연습이 시작되고 이에 대해 북한의 국방위원회가 `보복성전'을 경고하면서 한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되는 양상이다. 그러나 이번 한미합동군사연습이 북한의 물리적 도발로 이어져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2010-07-25
  • 美조지워싱턴 함장 "한미훈련 지속적 실시"

    미군 7함대 소속 조지 워싱턴호의 데이비드 라우스먼 함장(해군 대령)은 25일 시작된 동해 상 한미 해상훈련의 목적이 '한미동맹 및 대북억지 강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라우스먼 함장은 이날 조지 워싱턴호에 동승한 연합뉴스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훈련은 한

    2010-07-25
  • 한미 연합훈련 돌입..'불굴의 의지' 과시

    25일부터 나흘간 동해상에서 실시되는 한미 연합훈련은 공중과 해상, 수중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다. 미군 전력으로는 해상에서 조지 워싱턴호(9만7천톤급)를 주축으로 한 7함대 소속 항모전단이, 공중에선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불리는 F-22(랩터)가, 수중에선

    2010-07-25
  • MB "사정기관 다 점검해봐라"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최근 불거진 정치인과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과 관련,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국가 주요 사정기관의 운영 실태와 업무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홍상표 홍보수석이 전했다.

    2010-07-25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