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리 48세 김태호, 왕의 남자 이재오 '특임'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오후 신임 국무총리에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내정하는 등 장관급 9명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김 총리 내정자는 올해 48세로, 지난 1971년 3공화국 당시 45세였던 김종필 전 자유민주연합 총재가 11대

    2010-08-08 최은석
  • 서울시 대변인에 이종현 공보특보 임명

    서울시 대변인에 공무원출신이 아닌 외부전문가가 최초로 영입됐다. 서울시는 8일 신임대변인(2급 상당)에 이종현(사진.47) 공보특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1963년생으로 경기출신인 이 신임 대변인은 동국대 국어국문과. 정보산업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박종희 의원 보

    2010-08-08 임유진
  • 김효석 "민주당, 민심 읽을 줄 모르는 색맹"

    민주당 정책연구원장인 김효석(사진) 의원은 8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3선의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희망의 싹을 봤지만, 민주당의 현실은 민심을 읽을 줄 모르는 색맹"이라며 "진정한 변화노력

    2010-08-08 임유진
  • 민주당 '친서민'정책으로 정부여당 맞불

    민주당은 8일 정부여당의 '친서민'노선을 견제하면서 5개 분야 30대 서민정책을 역제안하며 맞불을 놨다.전병헌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야 정책위의장 회담'과 서민예산 확보를 위한 '4대강사업 검증특위' 구성을 제안했다.민주당은 ▲중산층

    2010-08-08 임유진
  • 정동영 "나는 최악의 참패로 정권 넘긴 장본인"

    정동영(사진) 민주당 상임고문은 8일 "부족한 대통령 후보였던 나는 2007년 대선에서 최악의 참패로 정권을 넘겨 준 장본인"이라고 말했다.정 상임고문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정동영의 반성문- 나는 많이 부족한 대통령 후보였다'는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정 상임

    2010-08-08 임유진
  • 北TV "신의주 등 압록강유역 3천정보 침수"

    북한의 조선중앙TV는 7일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삭주, 의주군 등 압록강 유역의 많은 지역에서 약 3천 정보의 농경지가 침수됐다고 전했다.중앙TV는 이날 오후 8시 뉴스 시간에 압록강 상류지역과 중국의 동북지방에 폭우가 내려 압록강 하류의 수위

    2010-08-08
  • 李대통령, 이르면 오늘 오후 대폭개각 단행

    이명박 대통령은 이르면 8일 오후 후임 국무총리 인선을 비롯한 개각을 단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 핵심 참모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준비가 거의 다 됐기 때문에 오늘 발표를 해도 무리가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다만 최종 마무리 절차에 따라 하루나 이틀

    2010-08-08
  • 황장엽 "北주민, 김정은 후계 반발없다"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는 "북한은 핵을 가장 중요한 무기로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체제하에서는 (핵개발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KBS가 7일 저녁 9시 뉴스에서 전했다.   황 전 비서는 지난달 23일 KBS와 '심층 인터뷰'를 했다.   황 전 비

    2010-08-08
  • (9) 안할래, 널 아껴야겠어

     포장마차를 나왔을 때는 밤 12시 반이었다. 막걸리는 배가 불러서 소주를 두병 반 나눠 마시고나니까 심명하가 먼저 취했다. 같은 말을 자꾸 반복하더니 나중에는 화장실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것을 끌고 나오기까지 했다.「야, 나 데꼬 가.」포장마차 앞에 선 심명

    2010-08-07
  • 제갈량을 총리 시켜도

    제갈량을 총리에 앉혀도...   李明博 대통령이 젊은 사람을 새 총리로 임명할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하여 큰 인물로 키우겠다는 뜻이 있다는 것이다. 언론은 그렇게 보도한다.   퇴임하는 정운찬 총리는 재임중 보람 있었던 일

    2010-08-07 조갑제
  • 소설가 김진명 "박근혜 탈당 가능성 50%"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저자 소설가 김진명씨는 7일 "박근혜 전 대표가 한나라당을 탈당할 가능성이 50% 정도"라고 밝혔다.김씨는 이날 PBC라디오에서 "박 전 대표가 친이(親李)세력을 신뢰하지 않고있어 당 내 경선에 함부로 뛰어 들기가 참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0-08-07 임유진
  • 김성식 "대기업 관행, 법 개정해서라도 해결해야"

    김성식 한나라당 의원은 6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에는 새로운 관행을 만들어야 하고, 자발적인 관행 만들기가 잘 안되면 공정거래법을 획기적으로 개정해서라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초선이지만 여권 경제통으로 꼽히는 김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서 "그동안 우리나라

    2010-08-06 임유진
  • MB, 10일 女축구대표팀 초청 오찬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10일 2010 FIFA U-20 여자월드컵 대회에서 3위에 오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2010-08-06 최은석
  • "민주당, 집단지도체제로 전환해야"

    민주당 박주선(사진) 의원은 6일 "당원이 주인으로 권리와 책임을 다할 수 있으려면 집단지도체제로 변화돼야 한다"며 지도체제 전환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 "민주당의 수권정당화를 위한 첫 번째 과제는 현 단일지도체제를 통합적 집단지도체제로 전환하는 것"

    2010-08-06 임유진
  • 여야 '친(親)서민'두고 내 것 공방

    여야가 '친(親)서민'이라는 화두를 두고 공방을 벌이며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웰빙당, 부자정당'이라는 비아냥을 받는 한나라당은 '친서민 진정성 내보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으며, 친서민 정책을 여권에 선점당한 민주당은 '여권의 친서민정책은 위장정책'이라며 비난 수위를

    2010-08-06 임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