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또 곽노현 편 들었다

    교육전출금 지급 시기를 두고 서울시와 시교육청이 첨예한 대립 구도를 형성하는 가운데 서울시의회 민주당이 시교육청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조례를 가결했다.이에 따라 무상급식 논란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서울시와 시의회와의 갈등이 극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논란의 핵심은 서울시

    2011-05-02 안종현 기자
  • 이대통령 "JP모건 사장에 한국 투자" 당부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을 접견하고 세계 경제와 투자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경제계의 큰 리더가 경제적으로 관심을 갖고 한국을 방문한 것을 긍정적으로 본다"면서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2011-05-02 선종구 기자
  • “한나라당, 깨끗한 보수로 거듭나야”

    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과 납북자가족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은 깨끗하고 당당한 보수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촉구했다.단체들은 “한나라당은 지난 3년간 계파 간 갈등과 국민을 외

    2011-05-02 온종림 기자
  • 유시민, 야권대통합으로 방향 트나

    (서울=연합뉴스) 4.27 재보선에서 원내진입에 실패한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가 2일 당의 진로에 대해 "다수의 당원이 결정하면 따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야권에 미묘한 파장을 낳고 있다. 재보선 후 민주당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야권대통합론에 대해 당원들이

    2011-05-02 연합뉴스
  • 손학규, ‘분당대첩’ 승리 일등 공신 누구?

    4.27 재보선에서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당선을 이끈 친손(親孫·친손학규)계 공신들이 주목 받고 있다. 민주당의 원내대표 경선이 열흘 앞두고 다가오면서 결국 친손계의 의중이 닿는 곳으로 무게의 중심이 쏠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조용한 선거’라는 기조에 맞게

    2011-05-02 최유경 기자
  • 與 “밀실공천, 이제 그만”···상향식 공천 ‘탄력’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94%가 ‘상향식 공천’ 도입 방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당 공천개혁특위 위원장인 나경원 최고위원은 2일 의원 연찬회에서 당 소속 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결과에 따르면 전체 171명 중 응답자 126명의 94.4%인 1

    2011-05-02 오창균 기자
  • 민주당 지지율, 8개월만에 30%대 진입

    4.27 재보궐 선거의 승리로 민주당 지지율이 8개월만에 30%대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4월 넷째 주 주간 집계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30.4%로 전 주 대비 2.6%p 올랐고, 한나라당은 0.5%p 하락한 35.0%를 기록, 양당

    2011-05-02 온종림 기자
  • 정운천 “LH공사, 전북 전주로 일괄 배치해야”

    한나라당 정운천 최고위원은 2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이전 문제와 관련해 “전북 전주혁신도시로 일괄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장벽 해소, 서해안 시대 개막 등을 위해서는 경제력, 재정자립도 등이

    2011-05-02 오창균 기자
  • 靑 "美, 빈 라덴 사살 발표전 한국 통보"

    우리 정부가 오사마 빈 라덴 사망과 관련,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 발표 전 사전 연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2일 미군이 파키스탄에서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것에 대해 "정부는 미국측으로부터 공식 발표가 나기 전에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

    2011-05-02 선종구 기자
  • 당 쇄신 방안 봇물 “무너지는 한나라당을 구하라”

    한나라당이 2일 국회 본청에서 연찬회를 열고 당 전면 쇄신에 대한 ‘끝장토론’에 돌입했다.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에서 4.27 재보선 참패 분석 및 내년 총선 전망과 관련해 다양한 견해를 쏟아냈다.이들은 공통적으로 ‘쇄신 없이는 당의 미래도 없다’

    2011-05-02 오창균 기자
  • 이대통령도 '베를린 선언' 할까

    역대 대통령들을 보면 외국 순방길에 뭔가 ‘작품’을 내놓곤 했다. 정국이나 남북관계가 경색국면에 빠졌다 싶었을 때 더욱 그랬다. 이슈를 선점하면서 선언의 폭발성을 감안했을 수도 있다.김대중 전 대통령도, 노무현 전 대통령도 장소는 달랐지만 비슷한 정치적 선언이나 발언을

    2011-05-02 선종구 기자
  • 박근혜 “기사는 못드려요”…재치만점 ‘응수’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로 유럽을 방문 중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국내 정치 현안에 ‘침묵’하는 것을 재치있게 응수했다. 박 전 대표는 1일(이하 현지시각) 두 번째 방문국인 포르투갈의 첫 일정인 동포간담회를 마친 뒤 밤 10시가 넘어 동행 언론인 24명과 깜짝 ‘호

    2011-05-02 최유경 기자
  • '폐 속 침 제거' 노 前대통령, 퇴원

    폐 속에서 한방용 침이 발견돼 제거 수술을 받은 노태우 전 대통령이 2일 오전 퇴원했다.노 전 대통령의 측근은 이날 "수술 후유증이 발견되지 않았고 완전히 회복됐다"며 "엑스레이와 신경과 계통 검사를 받고 퇴원했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아 자

    2011-05-02 오창균 기자
  • 票퓰리즘 부산 의원, 저축은행 예금 보상 ‘논란’

    여야를 막론,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이 저축은행 투자 전액을 보상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해 논란이 일고 있다.특히 저축은행 VIP 특혜인출과 관련해 부산지역 국회의원이 관계돼 있다는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 이 같은 법안이 발의돼 파장이 일파만파 확산될 전망이다.◆ 억지

    2011-05-02 오창균 기자
  • 홍준표 vs 정몽준, “대권-당권 분리” 공방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과 정몽준 전 당 대표가 2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연찬회에서 `대권-당권 분리규정'의 개정 여부를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대권-당권 분리규정은 제왕적 총재의 등장을 막으려고 2005년 만든 것으로, 대선 후보 경선 출마자는 대통령선거일로부터 1

    2011-05-02 오창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