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인권법, ‘민생’ 추가?…與, 내부 반발

    한나라당이 6월 국회에서 ‘북한인권법’을 ‘북한 민생 인권법’으로 변경해 논의키로 한데 대해 한나라당 내 반발이 거세다. 법안명이 ‘북한인권법’에서 ‘북한 민생 인권법’으로 변경될 경우, 민주당이 요구하는 대북지원에 논의의 초점이 옮겨가 결국에는 ‘북한지원법’ 성격으로

    2011-06-01 최유경 기자
  • 靑, 정상회담 북한 보도...당혹감속 대책마련 부심

    지난달 9일 우리 정부 당국자들이 북한 관계자들을 접촉해 남북 정상회담을 제안했다는 북한 조선중앙통신 보도와 관련, 청와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청와대 참모들은 1일 조선중앙통신이 북한 국방위원위원회 대변인과의 인터뷰를 통한 형식의 보도 전문을 확보, 내용 파

    2011-06-01 선종구 기자
  • 이재오 “내각 운명걸고 저축銀 해결해야”

    4.27 재보선 패배 이후 침묵해 온 이재오 특임장관이 한 달여만에 입을 열었다.사상 최대-사상 최악의 사건인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해서다.이 장관은 1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밀레니엄포럼 특강에서 “저축은행 사태 해결에 내각의 운명을 걸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

    2011-06-01 오창균 기자
  • 손학규 “저축은행 본질, 대통령 잘못된 인사”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사상 최대‧최악의 사건으로 치닫고 있는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해 “이명박 정부가 제때 부실을 정리하지 못하고 키워서 피해자를 만든 사태”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그 본질은 대통령의 잘못된 인사 전략에 있다”고

    2011-06-01 최유경 기자
  • 靑, 서규용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국회에 요청

    청와대는 1일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통보해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국회는 장관후보자 5인 가운데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만 이날까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못하고 있다.여당인 한나라당은 서 후보자가 일부 도덕적 흠결이 치명적인 것

    2011-06-01 선종구 기자
  • 한나라, 저축銀 선제대응 ‘특검법’ 전격 발의

    사상 최대-사상 최악의 사건인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해 정치권 인사들의 각종 비리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이 이를 전면 조사할 특검법을 발의했다.장제원 의원을 비롯한 친이(親李) 직계 초·재선 의원들은 1일 ‘부산저축은행 등 비리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2011-06-01 오창균 기자
  • 박지원 "부산저축은행 감사 대상 아냐" 발언 논란

    민주당 저축은행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감사원이 저축은행을 감사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없다”는 주장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3월 7일 국회 법사위 속기록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하복동 감사원장 직무대행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부산

    2011-06-01 최유경 기자
  • 저축銀 국정조사 ‘냉기류’

    저축은행 비리 수사를 둘러싸고 검찰의 칼끝이 정치권을 겨누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6월 국회에서 처리키로 합의한 저축은행 국정조사 추진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민주당은 2일부터 시작되는 대정부 질문에서부터 청와대 등 여권을 향해 파상 공세를 벌일 태세고, 이에 맞서 한

    2011-06-01 오창균 기자
  • 여야, 저축銀 책임 공방 ‘전면전’

    사상 최대-사상 최악의 사건인 저축은행 사태를 놓고 여야의 책임 공방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청와대가 민주당의 잇단 의혹 제기에 야당 의원 로비설로 역공에 나서자, 민주당이 다시 추가 의혹을 폭로하면서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여기에 한나라당이 부산저축은행 비리 관련,

    2011-06-01 오창균 기자
  • 민노‧진보신당, 北권력승계 ‘비판적 입장’ 합의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1일 새 통합정당의 밑바탕이 될 정강ㆍ강령 정책에 최종 합의했다. 진통을 거듭했던 북한의 3대 세습 문제에 대해서는 비판적 입장을 원칙으로 세웠다. 이정희 민노당 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등 12곳의 당ㆍ시민사회단체 대표는 전일부터 이날 새벽

    2011-06-01 최유경 기자
  • 與, 내년부터 학자금대출 이자율 3.5%로 인하

    한나라당이 내년부터 ‘든든학자금(ICL)’ 대출금리를 3.5%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당 대학등록금 부담완화 태스크포스(TF) 팀장인 임 의원은 1일 여의도 사무실에서 열린 ‘함께 내일로’ 회동에서 “현재 정부가 보증하는 장학채권을 발행하는 형태라서 이자율이 높지만

    2011-06-01 오창균 기자
  • 盧 “유시민 장관 반대? 총리가 당으로 가라”

    참여정부 청와대 비서관들이 노무현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서를 내놨다. 노무현재단과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은 지난 26일 ‘참여정부 정책총서’ 을 펴냈다.이 책은 총서의 제 1권 ‘정부운영편’으로 저자는 각 분야별 5명의 청와대 비서관이 맡았다. 이들은 문재인, 이해찬,

    2011-06-01 최유경 기자
  • 정몽준 “박근혜, 이대로는 손학규에 역전된다”

    여권 내 잠룡으로 꼽히는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가 1일 최근 비상대책위원회가 당권-대권 분리 규정을 유지키로 한 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정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진회의에 참석, “7월 전당대회에 내년 대통령 선거 후보로 예상되는 분이 모두

    2011-06-01 오창균 기자
  • “박지원, 저축은행진상조사위원장 자격 있나?

    “박지원 의원은 저축은행진상조사위원장 자격이 없다.”박지원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주당의 저축은행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것에 대해 자유주의진보연합(대표 최진학)이 “한 마디로 몰상식의 극치”라고 반발했다.자유주의진보연합은 “박 의원은 목포 보해저축은행 구명 로비와

    2011-06-01 온종림 기자
  • 민주당 “한·미 FTA, 6월국회 상정 반대”

    민주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6월 국회 상정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민주당은 한·미 FTA 원안 재협상을 정부에 요구하는 문제도 고려중이다.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31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6월 국회 운영전략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이명박

    2011-06-01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