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사실상 오세훈 시장 승리"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24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25.7%로 최종 집계된 데 대해 "투표율과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 안에 대한 여론조사치를 종합해 보면 사실상 오 시장이 승리했다고 본다"고 밝혔다.홍 대표는 주민투표 종료 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

    2011-08-24 오창균 기자
  • 내년 총-대선은 복지논쟁 2-3 라운드

    결집 표 25.7%...·정국은 핵폭풍속으로

    투표율 25.7%’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투표율이 끝내 33.3%를 넘어서지 못하면서 여권이 충격에 빠졌다.다만 패배의 충격이 여권 전체를 ‘혼돈의 소용돌이’ 속으로 내몰 것이라는 일각의 전망은 크게 비껴갔다. 패닉사태를 감지한 한나라당은 이미 빠져나갈 구멍을 만든

    2011-08-24 오창균 기자
  • 서울시 무상급식(주민투표) 관련 일지

    2010년  5월 =  시의원 86명 ‘친환경 무상급식 조례 제정안’ 발의2010년 11월18일 = ‘친환경 무상급식 조례안’ 시의회 상임위 통과2010년 12월1일 = 시의회 민주당, ‘친환경 무상급식 조례안’ 의결2010년 12월2일 = 오세훈 시장, 시정협의 중단

    2011-08-24 안종현 기자
  • 靑 "25.7%면 승리라고 볼 근거 생긴 것"

    청와대는 24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율이 25.7%로 최종 집계된 것과 관련해 "개함 요건 투표율 33.3%를 충족하지 못했지만 내용적으로 선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투표율이 25.7%라면 승리했다고 볼 수 있는 근거가 생긴 것"이라며 이처럼

    2011-08-24 선종구 기자
  • 오세훈 ‘패배’, 시장당선보다 더 얻었다

    정치 생명을 모두 걸었지만, 결국 오세훈 시장은 패배했다.24일 진행된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결국 투표율이 33.3%를 넘지 못해 투표함 개함조차 하지 못했다.이날 8시 30분 마지막 인터뷰에서 오 시장은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조용히 떠났다.최종 투표율은 25

    2011-08-24 안종현 기자
  • [조갑제 칼럼] 진 쪽은 오세훈이 아니다

    한나라와 박근혜의 기득권을 부숴라

    시민(市民)의 분노로 한나라당과 박근헤(朴槿惠) 기득권 체제를 부숴버려야!진 쪽은 오세훈(吳世勳)이 아니다. 관군(官軍)은 무너졌고 의병(義兵)만 남았다. 죽기 아니면 살기 식으로 종북(從北)세력과 싸워야 활로(活路)가 열릴 것이다. 천하대란(天下大亂)을 거쳐야 천하대

    2011-08-24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손학규 “무상급식 무산…복지사회로 가는 전환점”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24일 “오늘은 대한민국이 복지사회로 가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생명을 걸었던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최종투표율 25.7%를 기록, 개함기준에 미치지 못해 무산됐다. 손 대표는 주민투표 종료 직후인 늦은 오후

    2011-08-24 최유경 기자
  • 오세훈, 주민투표서 敗하자...

    정치권에선 벌써 서울시장 하마평 ‘무성’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생명을 걸었던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패했다. 최종 투표율은 25.7%. 주민투표 개함기준인 33.3%보다 7.6%p 미치지 못했다. 오 시장이 주민투표 결과와 자신의 거취를 연계했으나 투표율이 개함 기준에 미달,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불가피해졌다.

    2011-08-24 최유경 기자
  • 오세훈 "바람직한 복지정책 확인할 유일한 기회 놓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와 관련해 오후 8시 30분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주민투표는 투표율이 개함기준인 33.3%에 미달, 실패로 돌아갔다.

    2011-08-24 박모금 기자
  • 주민투표 최종투표율 25.7%, 개함 끝내 못해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24일 최종투표율 25.7%(투표인 215만7744명)을 기록했다.투표함 개함 기준인 33.3%에 7.6%p 떨어지는 수치다. 지난해 6.2 지방선거 서울시장 최종투표율은 53.9%였고, 평일에 치러진 4.27 중구청장 보궐선거는 31.4%에

    2011-08-24 최유경 기자
  • 51세 젊은 정치인 오세훈의 '기구한 운명'

    얼마든지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자신감?

    ‘교도소 담장을 넘나든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정치인의 인생이란게 여의치만은 않다.항상 끊임없는 결단과 그에 따르는 희비를 감수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그 중에서도 오세훈이라는 정치인의 인생은 특히나 기구하다. 51세라는 나이에 차기 대권주자라는 타

    2011-08-24 안종현 기자
  • 8월 24일 오세훈은 박근혜에 버림받았다

    주민투표가 한창이던 2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청. 투표율이 예상보다 적게 나오자 상황실을 급히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얼굴에서 다급함이 묻어났다.항상 자신이 넘쳤던 그의 얼굴에 핏기가 사라져있었다. “희망은 버리지 않았다. 하지만 마음은 비우고 있다”는 측근의

    2011-08-24 안종현 기자
  • 주민투표율 23.5%.."투표 1시간 남아"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24일 오후 7시 기준 23.5%(투표인 178만8천674명)을 기록했다. 투표 종료 시간을 두 시간 앞두고 투표함 개함 기준인 33.3%에 크게 떨어지는 투표율이다.구별로 보면 서초구가 32.8%(11만4226표)로 가장 높았고 강남구가 3

    2011-08-24 최유경 기자
  • 오세훈 ‘침몰’, 두 번의 기적은 없었다

    “애초에 질 수 밖에 없는 승부였다.”서울시 주민투표가 시행된 24일 오후 4시 투표율이 나온 시점부터 서울시청 곳곳에서 터져 나온 목소리다. 주민투표 개표 조건인 33.3% 달성이 힘들 것으로 보이면서 복도마다 삼삼오오 모인 직원들의 불만 어린 투의 ‘패배 원인’ 분

    2011-08-24 안종현 기자
  • 주민투표율 21.3% 서초, 강남은 30% 넘어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24일 오후 6시 기준 21.3%(투표인 178만8천674명)을 기록했다.투표 종료 시간을 세시간 앞두고 투표함 개함 기준인 33.3%에 크게 떨어지는 투표율이다.구별로 보면 서초구가 30.8%(10만7천481표)로 가장 높았고 강남구가 30

    2011-08-24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