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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일 칼럼] 공권력이 '아침이슬' 불러선 안돼
처량한 경찰 - '과잉진압' 빌미 줘선 안되지만
강정마을 경찰 두 손 든 사연 공권력이 군중한테 갇힌 제주 강정 마을의 진풍경 아닌 괴(怪)풍경. 공무집행 중이던 경찰 350명이 군중 100여 명한테 길이 막혀 7 시간을 꼼짝 없이 얼어붙었다. ‘간단한 조사 후 석방’ ‘채증(採證) 무효화’ 등을 약속(?) 하고서야
2011-08-26 류근일 본사고문 -
여야, 내년 총선-대선 전초전 치룬다
오세훈, 11시 사퇴 회견..'10월 보선' 본격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시장직 사퇴를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서울시는 이날 오전 11시 오 시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 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국은 10ㆍ26 재보선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오 시장은 이날 한나라당 최고위원 회의가 끝난 직후 기자회견을
2011-08-26 안종현 기자 -
홍준표 “오세훈, 앞으로 다시 볼 일 없어!”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26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즉각 사퇴 발표를 앞두고 “국익이나 당보다도 개인의 명예가 더 중요하다는 것은 당인의 자세가 아니고 조직인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홍 대표는 이날 서울지역 당협위원장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오 시장이 독단적으로 결정
2011-08-26 오창균 기자 -
[연재] 왕재산 간첩단 사건(1)
간첩 총책에 '민주화'보상금 준 대한민국
왕재산간첩 총책에게 민주화운동 보상금을 준 대한민국 왕재산 간첩단사건(1) 왕재산 간첩단사건을 지켜 보며, 필자가 가장 분노한 점은 대한민국 정부가 왕재산 간첩단 총책과 인천지역책에게 민주화운동 보상금(420만원, 1,400만원)을 지급하였으며, 이들은 이 돈을
2011-08-26 유동열 치안정책연구소 선임연구관 -
[ 칼럼-박성현의 毒說 ] “투표는 나쁘고 거부는 착하다” 선악 편가르기의 '대중 독재'
8·24 순교 2,159,095개 표무덤의 힘은?
8월 24일은 우리 민족 역사에서 하루 동안 가장 많은 사람들의 뜻이 희생된 날이다. 무려 2,159,095 명의 표가 개봉도 못 해보고 땅에 묻혔다. 나는 절이나 교회에 다니지 않지만, 종교의 언어를 빌 수 밖에 없다. 이것은 일종의 순교이다. 그래서 나는 이날을 ‘
2011-08-26 박성현 저술가 -
"이러다 다 지나?..." 한나라, 후폭풍에 우왕좌왕
한나라당은 26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후폭풍 속으로 더욱 빨려들어갔다.특히 오세훈 시장이 이날 오전 11시 즉각 사퇴 의사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기로 하면서 당의 술렁임은 커져 가고 있다. 결국 당도 10월 보궐선거를 대응하는 정면돌파 체제로 방향을 잡아 가고
2011-08-25 오창균 기자 -
정몽준 “실력 없는 정치인이 밥솥 나누자고 얘기”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25일 “미래를 얘기할 실력이 없는 정치인들은 지금 가진 밥솥의 밥을 나눠 먹자는 얘기만 한다”고 지적했다.정 전 대표는 자신의 지역구인 동작을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열린 ‘여성 정치아카데미’에 참석, “정치인들의 가장 큰 역할은 국민이 미래에
2011-08-25 오창균 기자 -
한나라당 차기 서울시장 후보는 누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즉각 사퇴키로 가닥을 잡으면서 오는 10월 치러지는 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직을 노리는 여권 후보군의 물밑 움직임이 분주하다. 25일 한나라당 내에선 나경원·원희룡 최고위원과 정두언 여의도연구소장 등 7~8명의 후보가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뛰어들 것이라는
2011-08-25 오창균 기자 -
[김성만 칼럼] 교과서와 반군영화의 문제를 넘어
국방부, 주적(主敵)도 환원해라
국방부의 교과서 집필기준 개정요청을 환영하며 우리 국민도 교과서 문제와 반군영화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야 김성만 국방부가 현행 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현대사 기술내용이 안보의식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며 교육과학기술부에 집
2011-08-25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 -
' 제1회 전국여성지방의원대회' 개최
여성의원들이 뭉쳤다. 제 1회 전국여성지원의원대회가 25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700여명의 각 정당별 여성지방의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여성의원 700인 시대 도전'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정치사 20년을 돌아보고 '여성
2011-08-25 최유경 기자 -
나자르바예프 "우리는 4년 동안 4번 만났다"
"별장으로..." 카자흐 대통령, MB 파격대우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의전이 파격적이다. 통상 관례를 깬 대접이다.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예정에 없이 이 대통령에게 아스타나 인근에 있는 자신의 다차(별장)에서 오후를 보내자고 제안했다.24일 오후 카자흐스탄에
2011-08-25 선종구 기자 -
국회 예결특위 전체회의서 밝혀
맹형규 "주민투표 제도적 개선 필요하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25일 주민투표와 관련해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맹 장관은 서울시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가 무산된 이튿날인 이날 국회 예결특위 전체회의에서 "이번 서울시 투표는 찬반에 대한 정확한 민의가 나타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
2011-08-25 최유경 기자 -
선진당-국중련, '통합 당명' 문제로 골머리
자유선진당과 국민중심연합의 통합작업이 '당명' 문제를 두고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는 25일 선진당 주최로 열린 '과학벨트 성공 토론회'에 앞서 "조그마한 것을 가지고 미주알 고주알 따지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했다. "중요한 일, 중요
2011-08-25 최유경 기자 -
'10월 보선' 유력...여야 대결 본격화
오세훈 오늘 사퇴 발표할 듯
오세훈 "즉각 사퇴"..10월 보선 유력 오시장, 홍준표ㆍ황우여에 "즉각사퇴가 국민의 뜻"선거결과 따라 총선→대선 지형 흔들릴 수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르면 26일 즉각 사퇴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여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정국이 가시화하고 있다.여야간 건곤일척의
2011-08-25 안종현 기자 -
무상급식 투표율 보면 내년 총선이 보인다?
48개 국회의원 의석이 걸린 서울에서 치러진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통해 내년 4월 총선결과를 가늠해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한나라당은 투표율 25.7%를 보인 이번 주민투표에 215만7천명이 참여, 작년 6ㆍ2 지방선거 때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찍은 유권자(2
2011-08-25 오창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