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방위, KBS 수신료-도청의혹 '도마 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의 4일 KBS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첨예한 대립을 보였다. 여당은 KBS 수신료 1천원 인상 필요성을 적극 거론한 반면 야당은 민주당 대표실 도청 의혹 문제를 집중 추궁 했다. 지난 6월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2011-10-05 최유경 기자
  • "北고위층 전용 봉화진료소 확장, 헬기장 신설"

     북한이 고위층 전용 의료시설인 봉화진료소를 확장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 보도했다.이 방송은 2006년 11월과 지난해 10월 각각 평양 소재 봉화진료소를 촬영한 위성사진을 비교하면서 기존 진료소의 북동쪽에 규모가 비슷한 신축건물이 들어섰고

    2011-10-05 연합뉴스
  • NYT등 美언론 "한미FTA 교착 종지부" 보도

     미국 언론들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을 의회에 공식제출한 데 대해 "길고 긴 백악관과 공화당간의 교착상태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라고 평가하며 비중있게 보도했다.주요 언론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의회가 지체없이 통과시켜달라

    2011-10-05 연합뉴스
  • 여권 시민단체, `나경원지지' 각자 판단

    이석연 변호사(전 법제처장)를 범여권 시민후보로 추대했던 보수우파 진영 시민사회단체는 4일 모임을 갖고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의견을 도출할 예정이었으나 단체간 이견으로 합의를 이끌어 내는 데 실패했다.다만 이들은 범야권 통합후보로 나선 박원순 후보가

    2011-10-04 연합뉴스
  • <대표직 사퇴 카드 뽑아든 손학규 역할은>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4일 대표직 사의 카드를 뽑아들었다.배수의 진을 치고 임한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야권 후보단일화 경선에서 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무소속 박원순 후보에게 패한 데 대해 스스로 책임을 물은 것이다.경선 표심에서 나타난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

    2011-10-04 연합뉴스
  • [변희재 칼럼] 대표직 버리고, 박원순 선거운동원?

    손학규 사퇴, 책임정치 아닌 배신정치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경선 패배 이후 돌연 사퇴를 선언하며, 민주당은 물론 야권 전체가 혼란의 도가니로 빠져들고 있다. 손학규 대표의 사퇴는 그다지 큰 명분이 없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이미 지난 지자체 선거 당시 경기지사 선거에서 현 김진표 원내대표가 유시민 참여당 대

    2011-10-04 변희재 객원 논설위원
  • 나성린 출판기념회, '친이-친박-우파' 다 모였다

    10.26 서울시장 보선을 앞두고 나성린 한나라당 의원이 4일 국회에서 개최한 '우파재집권 전략-대한민국을 부탁해' 출판기념회에 보수층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친이-친박을 포함해 현역 의원만 40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홍준표 대표와 김정권 사무총장,

    2011-10-04 최유경 기자
  • [조갑제 칼럼] 대북 봉쇄망을 무력화하려는 박원순

    이대통령, 김정일을 코너로 몰았나?

    이(李) 대통령, 김정일을 코너로 몰았는가?김정일의 대남(對南)도발에 대응한 대북(對北)압박정책이 북한정권의 약화와 시장의 강화라는 본질적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趙甲濟  피터 휴즈 전 북한주재 영국대사는 최근 평양에서의 3년 임기를 마치고 귀국 길에 서울

    2011-10-04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 정동영 승계보다 '비대위' 가능성 높아

    손학규 ‘퇴장’하면…민주당, 누가 이끄나?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범야권 후보단일화 경선 패배를 책임지고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향후 당 지도체제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당장 10.26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당을 수습하고 선거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지도부의 재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 전대 2위 정동영

    2011-10-04 최유경 기자
  • 박원순, 박영선 선대본부장과 '승리' 다짐

    야권 통합 경선에서 승리한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4일 오후 종로구 선거 캠프에서 박영선 민주당 의원과 만나 `필승'을 다짐했다.경선 결과에 따라 박원순 후보를 위해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맡게 된 박영선 의원은 "(박 후보가) 절대 승리해야 한다"며 "시간이 많지 않

    2011-10-04 연합뉴스
  • "개인적 섭섭함 표명한 것일 뿐 국회 경시 아니다"

    이동관 "'내가 그 정도 밖에 안 되는 사람이냐’는 취지"

    국회 법사위 대검찰청 국정감사장에서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청와대 이동관 언론특보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국감이 정회됐다. 박 의원은 4일 부산저축은행 비리 관련 질의를 하던 도중 로비스트 박태규씨가 이 특보를 비롯한 정부, 여권, 재계 등과 자주 접촉하며 교분을

    2011-10-04 선종구-최유경 기자
  • ‘서민’ 박원순인가, ‘준재벌’ 박원순인가

    박원순, 각종 비리 의혹과 알쏭달쏭한 해명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 통합후보로 선출된 박원순 후보가 ‘도덕성-청렴성’ 논란에 휩싸여 있다.각종 의혹들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지만 박 후보의 좌우관계 해명이 다소 부족해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1. 박원순이 사는 아파트는 월세만 25

    2011-10-04 오창균 기자
  • 손학규, 오늘 사퇴 기자회견 사실상 무산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당 대표직 사태 관련 기자회견이 사실상 무산됐다. 당초 손 대표는 4일 오후 2시30분에 국회 당 대표실에서 10.26 서울시장 보선에서 민주당 후보를 배출하지 못한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를 표명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후 3시30분 현

    2011-10-04 최유경 기자
  • [강재천 칼럼] 종친초(종북-친북-촛불)의 다음 차례는?

    민주당 넘어 한나라당에 칼 겨누고 있다

    오늘 존경하는 담론가인 박성현씨의 글을 보면서 괜히 심술을 부리고 싶어졌습니다. '진보시민연대 종결자'라는 글을 통해 박원순의 범야권 통합승리에 대해 평했습니다. 앞으로 진보시민연대의 운동이 끝난것으로 평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그 반대를 말하고 싶

    2011-10-04 강재천 민주화보상법개정추진본부장
  • 나경원으로 여권 총결집, ‘박근혜-시민단체’ 합심

    박근혜 전 대표에 이어 보수우파 시민사회단체까지 범(凡)여권이 나경원을 위해 하나로 뭉친다. 이석연 전 법제처장를 범여권 시민후보로 추대했던 우파 진영 시민사회단체들은 4일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기로 가닥을 잡았다.이헌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공동대표는

    2011-10-04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