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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출구조사 예측 또 빗나가
75억 들인 방송사의 헛다리짚기!
이번에도 방송사 출구조사가 사고를 쳤다. 총액 75억원에 1만3천여명의 조사원을 동원한 대형사고다.4·11총선이 여당인 새누리당의 원내 1당으로 마무리되면서 방송3사가 공동실시한 출구조사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이날 KBS, MBC, SBS등 방송 3사는 전국 2
2012-04-12 양원석 기자 -
'종북주의' 논란 일으켰던 5인방 모두 당선에 ‘난감’
종북주의자들 대거 당선..민통-통진 북으로 ‘질질’ 끌려가겠네
19대 총선에서 ‘종북’ 논란을 일으켰던 후보 5명이 모두 당선됐다.
2012-04-12 전경웅 기자 -
민통당 송호창‧인재근 당선에도 빛 바랜 안철수
안철수 '돌풍'? 박근혜와는 '비교불가'
박원순을 서울시장에 앉힌 안철수의 '파워'가 19대 총선에서는 빛이 바랬다. '선거의 여황' 박근혜 때문이다.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지지한 민주통합당 송호창 후보와 인재근 후보가 11일 19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경기 과천의왕에 출마한 송호창 후보는 55.
2012-04-12 고희정 기자 -
대권 캐스팅 보트 충청에 자리잡은 이해찬..박근혜에 독 될지도
'박근혜 세종시'에서 '이해찬 세종시'로?
11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19대 총선에서 신설된 세종특별자치시 선거구에 민주통합당 이해찬 후보(44.8%)가 자유선진당 심대평 후보(35.9%)를 제치고 당선됐다.
2012-04-12 김태민 기자 -
친박-비박, 최다선 의원 순으로 하마평
새누리, 19대 국회의장은 누구로?
4.11 총선이 ‘새누리당의 역전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당내 거물급 정치인 중 누가 국회 의장 자리에 앉을지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정치권 내에선 국회 의장 후보군으로 총 8명이 거론된다.먼저 민주통합당 이계안 후보를 뿌리치고 힘겹게 7선 도전에 성공한
2012-04-12 오창균 기자 -
DJ 계보 잇는다!
호남 맹주 박지원 3선 성공
김대중 전 대통령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냈던 민주통합당 박지원 최고위원이 4.11 총선 전남 목표에서 금배지를 다는데 성공했다.이른바 ‘중진 의원’의 기준인 3선 고지를 밟은 셈이다.친노세력으로 재편된 민주통합당에서 호남 맹주로 자리매김한 박 최고위원이 19대 국회
2012-04-12 안종현 기자 -
광주 5명 초선‥ 여의도 첫 입성
"특이한 경력의 호남 당선자들"
현재 광주에서 당선이 확실한 사람 중 5명이 초선이다. 광주 서구 갑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혜자 후보는 현역의원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했다.광주 서구 을에서 당선된 통합진보당 오병윤 후보도 초선이다.오병윤 후보는 주경야독으로 고교를 졸업한 공장 직원 출신이다.27살이 되
2012-04-12 진보라 기자 -
신경민 MBC 전 앵커 '첫 금배지'
권영세 낙선, 오세훈의 저주일까
‘친박 실세’ 권영세 새누리당 후보가 4.11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신경민 후보에게 패했다. 서울 영등포을에서 맞붙은 두 사람의 승부는 일찌감치 판가름 났다. 출구조사부터 개표방송이 진행되는 내내 권 후보는 단 한 차례도 신 후보를 앞지르지 못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엎
2012-04-11 최유경 기자 -
강남벨트, 새누리 수성
‘강남좌파’는 새누리당을 택했다
강남좌파는 새누리당에 표를 던졌다. 정동영, 천정배 전 장관을 비롯 30~40대 전문직 정치신인들을 전략 공천하면서 새누리당의 강남벨트 아성을 허물려던 민주통합당의 희망은 결국 꿈에 그치고 말았다.한 가닥 기대를 걸었던 강남좌파들도 민주당을 외면했다. 기대에 크게 못
2012-04-11 양원석 기자 -
임기 말 치닫는 MB정권..총선 결과 어떤 영향 미치나?
새누리 ‘승리’ 청와대 표정관리…왜?
4·11 총선 결과에 청와대 표정이 아리송하다. 새누리당의 예상외의 선전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운 분위기도 감지된다.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받아드린다. 현명한 선택을 한 국민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총선 결
2012-04-11 안종현 기자 -
히틀러 닮은 쇼! 조국 안철수 김어준...청년층 무시
"투표하면 쇼보여주겠다는 세력이야말로 청년층 무시" 정치인도 아닌 논객의 발언조차 백주대낮에 선동하는 언론 변희재 필자의 청년층 투표에 대해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거의 대부분 왜곡보도이다. 연속적으로 적어내린 140자 짜리 트윗의 일부만 인용해서 왜
2012-04-11 변희재 본사논설실장 -
[전경웅 칼럼] 19대 총선, 62년 만에 '낙동강 전선' 재현
'낙동강 벨트'? '진짜 보여주었다!
11일 오후 10시 50분 현재 전국 평균 개표율은 70%를 넘기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만한 현상이 보였다. 지금까지 민통당 등에 몇 석씩을 '양보'했던 영남지역이 거의 '호남 수준'으로 뭉친 것이다.
2012-04-11 전경웅 기자 -
부산 사상 문재인 당선 ‘절반의 승리’
‘골리앗’ 문재인, 27세 손수조 이기고 ‘환호’
이변은 없었다.하지만 여운은 남았다.“청년들도 할 수 있다는 미래를 보여주리라.”올해 27세, 새누리당 최연소 후보의 열정과 패기는 끝내 ‘대선주자’라는 높은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2012-04-11 오창균 기자 -
실제 투표에서는 야권으로 '표결집'
이정현‧김부겸, ‘영-호남 지역주의 벽’은 높았다!
지역주의 벽은 높았다. 광주 서구을에 출마한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와 대구 수성갑에 도전장을 낸 민주통합당 김부겸 후보는 결국 양당의 ‘적진(敵陣)’에서 고배를 마셨다. 두 후보는 ‘인물론’으로 승부수를 띄워봤지만 ‘지역주의’ 벽에 가로막혔다. 새누리당의 볼모지에 뛰어든
2012-04-11 최유경 기자 -
"도전 안하면 죽을 것 같았어요…."
손수조, 45% 득표…"이건 진 게 아니지!"
손수조 후보는 개표 전 주요 방송들의 홍보 영상에서 강한 억양의 사투리를 쓰며 "도전 안하면 죽을 것 같았어요"라고 외쳤다. 예쁘지는 않지만 '귀여운 이미지'인 손 후보의 애교가 경상도에서 통한 걸까.
2012-04-11 진보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