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9 전당대회 관리가 최대 임무… "철저 중립" 거듭 다짐
'밀박' 박명재 사무총장, 인선 배경과 과제는?
새누리당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박명재 내정자(경북 포항남·울릉)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의결했다.관례적으로 사무총장은 3선 의원으로 보임한다는 점에서 재선인 박명재 의원의 사무총장 인선은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진다. 게다가 박명재 의원
2016-06-27 정도원 기자 -
'가족과 더불어 특권 남용'... "후원금 투명하게 쓰이기 어려워"
'까도까도' 나오는 서영교 의혹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의 '가족과 더불어 특권 채용' 논란이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나오고 있다. 이번엔 남편에게 후원회장을 맡긴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국회의원이 '가족 취업 알선 소장'이 돼 국민혈세를 마음대로 쓴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2
2016-06-27 김현중 기자 -
더민주, '서영교 파문'에도 호남 지지층 대거 흡수
'김수민' 반사효과, 문재인만 못받는 까닭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가 2주째 하락, 4주만에 다시 최저점을 찍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서영교 의원의 '친인척 채용' 논란에도 불구하고 '리베이트 파문'으로 국민의당을 이탈한 호남 지지층을 흡수하며 지지도를 유지했다. 27일 여론조사 전
2016-06-27 김민우 기자 -
"한국의 교역 리더십 보여주는 동시에 다른 나라들에 모범 될 것"
WSJ "브렉시트를 대하는 한국의 모범사례" 호평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이 한국 정부의 브렉시트 충격 대응방안에 대해 "모범적인 현명한 대응"이라고 호평했다.앞서 우리 정부는 "한국과 영국의 교역에 적용되는 한-EU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특혜 관세가 브렉시트 이후 없어지기
2016-06-27 오창균 기자 -
비박 단일 후보→ 친·비박 모두 다자구도로
김용태 당권 출마 "반기문만 기다릴 순 없다"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이 당 대표에 출마 의사를 밝혔다. 비박계인 김용태 의원이 출마하면서 정병국 의원이 비박계 단일후보였던 기존 전당대회 구도가 다자구도로 변하는 모양새다.김 의원은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이 정권 재창출의 희망을 되살리려면 오
2016-06-27 임재섭 기자 -
판단 기준은 '협치'… "네팔에서도 국민단합 저해" 안돼
새누리, 문재인 치고 김종인 띄운 까닭은?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서는 신랄한 비판이 쏟아진 반면 김종인 현 대표에게는 호평이 나왔다.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네팔에 산행까지 가서 우리
2016-06-27 정도원 기자 -
국민의당, 당규 넘는 조치… 여론 의식했지만 실효성 의문
'리베이트' 김수민 출당? 그래도 국회의원직은 유지
국민의당이 27일 불법 정치자금 의혹 수수에 연루된 자당 김수민·박선숙 의원과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 등에 대해 '출당'까지 포함한 고강도 조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처럼 국민의당이 당헌·당규 상 '검찰 기소 시 당원권 정지'를 넘는 수단을 강구한 데에는 최근 리베이트
2016-06-27 김민우 기자 -
朴대통령 "브렉시트 충격, 철저히 대응하라" 수석비서관들에게 주문
"분열 꾀하며 북한 옹호하는 세력 막아야"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충격과 관련, "우리 경제에 미치는 파급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라"며 비서진들에게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다.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는
2016-06-27 오창균 기자 -
김종인, 서영교 파문에 '유체이탈화법'
가족 채용 논란 서영교, 버틸까? 탈당할까?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친인척 채용 등으로 물의를 빚은 서영교 의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서 의원의 딸 인턴비서 채용 논란이 보도된지 일주일 만이다. 김 대표는 27일 당 회의에서 "우리당 소속 서영교 의원의 문제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2016-06-27 김현중 기자 -
"단일지도체제, 어떤 계파가 유리하냐는 건 정신나간 관점"
황영철 "지도체제 유불리 따지다니, 정신나갔나"
새누리당의 3선 의원이자 강원권의 대표 정치인인 황영철 의원(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이 전당대회를 불과 40여 일 남겨둔 가운데 '전대 룰'조차 계파 싸움으로 확정짓지 못하고 있는 당의 현실에 자괴감을 나타냈다.새누리당은 8·9 전당대회를 43일 남겨둔 27일
2016-06-27 정도원 기자 -
김희옥, 권성동 후임에 비박계 박 의원 임명... "중립적 인사"
與 신임 사무총장에 박명재 의원 내정
새누리당 신임 사무총장에 재선의 박명재(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의원이 내정됐다. 지상욱 새누리당 대변인은 26일 오후 브리핑에서 "김희옥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박명재 의원을 당 사무총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은 당의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중립적
2016-06-26 김현중 기자 -
노골적인 친노(親盧) 감싸기 파장
"민주당, 서영교 논란 알고도 공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의 친인척 채용 및 후원금 상납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진 가운데, 당 지도부가 20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 이런 문제를 파악했으면서도 공천을 준 것으로 알려져 거센 파문이 일고 있다. 더민주가 친노계인 서 의원의 논란에 두 눈을 감은 채 완전히 방치
2016-06-26 김현중 기자 -
'딸‧동생‧오빠 보좌진 채용-후원금 상납' 논란 밝혀질까
더민주 뒤늦게 서영교 감찰 실시···엄단 불가피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친인척 채용 등 각종 특권 남용 의혹을 받고 있는 서영교 의원에 대해 감찰 실시를 결정했다. 더민주가 서 의원에게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더민주 당무감사원은 전날 서 의원의 의혹과 관련해 전원회의를 개최 했다. 당무감사원은 이 회의에서
2016-06-26 김현중 기자 -
文, 히말라야서 작전권 거론··· 與 "북한 대변인이냐"
문재인, 박근혜 국방정책 맹비난··· 盧 NLL포기 논란은?
자신을 돌아보겠다며 네팔로 히말라야 트레킹을 떠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정부의 국방 정책을 맹비난했다. "국가 안보에는 무관심했던 문 전 대표가 이런 말도 안되는 훈수 정치를 하려고 네팔까지 갔느냐"는 비판이 나온다.새누리당은 어처구니 없다는 입장이
2016-06-26 김현중 기자 -
박범진 전 국회의원, 6.25에 돌아 본 '나의 삶, 나의 길'
좌파 청춘-우파 정치인...내 인생의 '비밀 고백'
나의 삶, 나의 길 박 범 진 / 미래정책연구소 이사장/14-15대 국회의원 1950년에 일어난 6.25전쟁은 초등학교 5학년이던 나에게 일찌감치 세상에 대해 눈을 뜨게 한 커다란 사건이었다.그때까지만 해도
2016-06-25 박범진 전 국회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