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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 11년만에 본회의 통과 앞둬 쟁점법안 변수
김종인 어깃장에 미뤄진 북한인권법, 이번엔 과연?
북한인권법이 26일 마침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서 의결됐다. 2005년 17대 국회서 최초발의된지 11년 만에 이르면 오는 29일 본회의를 통과할 예정이다. 당초 북한인권법은 한달 전에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었으나 야당의 어깃장에 여태 벽을 넘지 못한 상황이다. 지난달
2016-02-26 김민우 기자 -
유네스코 등재 이후 26일 첫 행사, 화합의 장 마련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준비 이상無
당진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6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유관기관 및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이 날 보고회는 정병희 부시장 주재로 18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와 추진상황 점검이 진행됐다.특
2016-02-26 신현구 기자 -
새누리는 유지 야당은 20% 선 붕괴… 국민의당 한 자릿수 전락
필리버스터는 자살골?… 더민주 지지율 뚝 떨어져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필리버스터 정국이 계속되는 가운데, 야당의 정당 지지율은 되레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6일 발표한 2월 3주차 여론조사에 따르면, 2016년 2월 23일~25일까지 이뤄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9%, 국민
2016-02-26 임재섭 기자 -
지도부서도 평가기준 비공감 분위기 확산, '하위20%' 못박아 구제도 못해
자승자박 더민주… '컷오프 후폭풍' 점점 더 커진다
더불어민주당의 컷오프(공천 배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대구에서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활동 중인 홍의락 의원이 탈당하는 등 사태는 커지고 있지만 당 내부에선 당규에 얽매여 어쩌지 못하고 상황이다.더민주 홍의락 의원은 26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
2016-02-26 김민우 기자 -
문병호 "자의적인 것보다는 엄정한 시스템으로 혁신공천"
국민의당, 더민주發 인위적 물갈이에 장단 안 맞출듯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국회의원 컷오프·전략공천 지역구 선정 등 '인위적 물갈이'가 정치권에 충격을 가져오고 있지만, 제2야당인 국민의당은 이에 흔들리지 않고 엄정한 시스템에 의한 공천 작업을 지속할 것으로 관측된다.애초부터 정당민주주의에 어긋나는 자의적인 공천권
2016-02-26 정도원 기자 -
조화유 시사영어회화 -연재 (73)
박주신 의혹사건 판결 잘못...미국 법원이라면?
The court didn't give the defendants the benefit of the doubt.미국 영화에서 이런 장면을 본적이 있다. 늦게 귀가한 남편의 옷에서 짙은 여자화장품 냄새가 난다. 부인은 남편이 어떤 여자와 포옹을 헀다고 의심한다. 그래서
2016-02-26 조화유 영어교재저술가 -
컷오프에 홍의락 탈당하겠다 하자…김부겸 "중대 결정 할수도"
김부겸에 화들짝 놀란 더민주, 뒤늦은 TK 끌어안기?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총선기획단장이 26일 탈당 의사를 밝힌 홍의락 의원에 손을 내밀 수 있다고 밝혀 주목된다. 정장선 단장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주로 의정활동과 다면평가에만 치중해서 결정을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
2016-02-26 임재섭 기자 -
정갑윤 "테러방지법 관련없는 발언 자제하라"
필리버스터 "네티즌 가라사대" 괴담전파로 시간때우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의사진행 방해)에 나선 상당수 야당 의원들이 장시간 동안 네티즌 댓글을 읽으며 정부를 맹비난하는 발언만 쏟아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정확한 사실관계에 근거하지 않고 정부를 힐난하는 SNS상의 유언비어 등의 의견을 여과없이 장시간 전
2016-02-26 김현중 기자 -
북녘의 타격대상에 ‘국민’은 없다고!
“차라리 국정원을 해체하는 게 낫다”
“차라리 국정원을 해체하는 게 낫다”북녘의 타격대상에 ‘국민’은 없다고!이 덕 기 / 자유기고가 ①“직권상정이 되어 있는 테러방지법이 과연 지금 이 시기에 꼭 필요한가... 국정원이 국내 정치에 개입할 우려가 있다... 국가정보원을 국가 권력의 사유물로 만들 확률을
2016-02-25 이덕기 자유기고가 -
'선거유세-법안호도' 국민목숨 담보로 시간끌기 경쟁!
10시간 연설 신기록…필리버스터 이대로 괜찮을까
테러방지법 통과 저지를 빌미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의사진행 방해)에 나선 야당의 행태가 점입가경이다. 필리버스터가 시간끌기 경쟁과 선거유세, 국민 호도용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일각에선 필리버스터의 무용론, 회의론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2016-02-25 김현중 기자 -
한국은 핵무장 시간이 없다
北 풍계리 핵실험장을 파괴해야 한다.
풍계리 핵실험장을 파괴해야 한다. 정 일 화(전사연구가. 정치학박사)북한 핵문제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미국의 방안은 대체로 두 가지로 모아져 있다. 첫째는 리비아의 가다피나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처럼 지도자를 참수하는 것이고(참수작전), 둘째는 초저성능 원
2016-02-25 정일화 -
정장선 "광주서을·북구갑 전략공천" 직격탄
끝끝내 남은 강기정, 광주서 결국 팽 당하나
더민주 정장선 총선기획단장이 광주 북구 갑과 광주 서을 두 곳을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해주도록 요청할 예정이라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광주 서구을이 천정배 의원의 지역구라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광주에서 강기정 의원 지역구가 우선 전략 공천되는 셈이기 때문이다.정장선 단장
2016-02-25 임재섭 기자 -
"젊은이들이 과감하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줘야"
朴대통령 "창조경제센터가 솟아날 구멍" 취임 3주년 '재다짐'
취임 3주년 방문지, 박근혜 대통령의 선택은 SK그룹이 후원하는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였다. 거창한 기념 행사는 없었다. 일자리 창출 행보를 이어나갔을 뿐이다.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3주년을 맞은 25일 대전 혁신센터를 찾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2016-02-25 오창균 기자 -
야당 의원 기록갱신장으로 변질된 떼쓰기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 찬성 42.6%, 반대 46.1%… 비판 여론 우세
북한이 '청와대 타격' 운운하며 우리를 위협하고 있지만 테러방지법은 야권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3일째 이어가면서 한발도 못나가고 있다.국회 본회의장이 야당 의원들의 기록 갱신장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필리버스터에 반대한다는 여론이 찬성보다
2016-02-25 김민우 기자 -
與 공관위, 부산·울산·경남 심사··· 중진들도 '긴장'
이한구, 공천 면접 조경태에 "민주당인줄 알면..."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 부산·경남 등 이른바 여권의 텃밭 지역에 대한 4.13총선 후보자 면접 작업에 착수했다.이날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된 면접에는 당 정책위의장인 김정훈 의원과 조경태 의원, 비례대표인 김장실 의원, 서용교, 김도읍 의원 등 현
2016-02-25 김현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