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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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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논란' 김영훈 고용장관 후보자, 방북 시도만 6번 … "김정일 조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6차례 방북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에는 '김정일 조문'을 이유로 방북을 신청했다. 13일 김형동·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04~2011년에 6차례에 걸
2025-07-14 황지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 "12·3 사태, 국회 유리창 깨졌어도 국민 의지는 꺾이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12·3 비상계엄 사태를 돌아보며 "내란 세력이 국회의 유리창은 산산조각 냈을지 몰라도 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는 우리 국민의 결의에는 단 하나의 흠집조차 내지 못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에 참석해
2025-07-13 정혜영 기자 -
장관 인사청문회 프리뷰②
이진숙·강선우·정은경 … 李, '국민 기준 미달' 무릅쓰고 강행하나
이재명 정부 초기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각종 의혹이 연이어 터지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제자 논문 표절,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보좌진에게 갑질,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이해충돌 의혹 등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2025-07-13 이지성 기자 -
장관 후보자 논란에도 … 대통령실 "청문회 소명 지켜볼 것"
대통령실이 장관 후보자들의 갑질과 논문 표절 논란 등이 쏟아지는 가운데 정면돌파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차관급 인사 관련 브리핑에서 "인사청문회를 통해 본인들의 소명을 지켜보고 판단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
2025-07-13 황지희 기자 -
김민석 총리 "의대생 복귀 '큰 일보전진' … 결실 찾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발해 학교를 떠난 의대생들이 약 1년 5개월 만에 복귀를 선언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큰 일보전진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결실의 길을 찾겠다"고 적었다.그는
2025-07-13 황지희 기자 -
'왕수박' 사진 올린 정청래 … "난 수박 노노 … 어려운 길 왜 걷겠나"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강성 지지층 '개딸'(개혁의 딸)의 ‘수박’(비이재명계 의원을 지칭하는 은어) 비난에 '왕수박'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응수했다.정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더운 여름날엔 왕수박이 최고죠'라
2025-07-13 황지희 기자 -
장관 인사청문회 프리뷰①
'장관 겸직 의원' 점철 李 첫 내각 … '권한 정지' 필요, 견제 기능 상실 넘어 국정 시스템 왜곡
이재명 정부 첫 내각의 국무위원 중 절반가량이 국회의원과 장관직을 겸직하게 될 상황에 놓였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포함하면 새 정부 초대 내각의 현역 의원은 모두 9명이 된다.장관·의원 겸직은 과거 정부에서도 진영을 가리지 않고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다만 이러
2025-07-13 손혜정 기자 -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서 '北 완전한 비핵화' 공감 … 대화 재개 노력도 전달
한국과 미국, 일본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가 확고함을 재확인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지난 11일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외교장관회의를 갖고
2025-07-12 김동우 기자 -
'北 억제 상징' 전작권환수 적기인가②
전작권 환수, 국익에 도움되나 … "자존심 아닌 국가 존립 관점에서 접근해야"
이재명 정부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를 위해 미국과 논의에 나선 가운데 현행 전작권 체계가 실제 전쟁에 더 최적화돼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자주권이라는 관점에서 전작권 환수에 정부가 성급히 추진하기보다는, 국가 안보의 관점에서 미군을 어떻게 활용할지 냉
2025-07-12 오승영 기자 -
국힘 혁신위, '당대표 단일체제' 유지 … 생중계로 싸우던 최고위원회의 폐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단절 등이 포함된 혁신안을 발표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이번에는 당원 중심의 전국 정당이 되겠다면서 '당대표 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하고, 대신 최고위원회의를 폐지하는 혁신안을 발표했다. 이번 혁신안이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의결되면 다음 달 전당대회부터 적
2025-07-11 황지희 기자 -
李 대통령, '본인 연루 재판' 네이버 출신 인사 중용 … 안철수 "끈끈한 보은 인사"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과 내각에 네이버 출신 인사들을 포진시키자 야당에서는 '보은 인사'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미래기획수석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까지 네이버 출신이 지명되자 국민의힘이 비판에 나선 것이다.&
2025-07-11 오승영 기자 -
'北 억제 상징' 전작권환수 적기인가ⓛ
"주한미군 철수 명분될 것" … 설익은 전작권 환수 논의는 국익 해친다
정부가 미국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 문제를 협의하겠다고 밝히면서 안보 문제가 정치권을 강타했다. 전작권 환수는 '군사주권 회복'의 상징으로 여겨지지만, 주한미군의 규모 조정과도 연관돼 있는 만큼 군사적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크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주
2025-07-11 이지성 기자 -
특검, 임종득 의원실 압수수색에 국민의힘 강력 반발 … "야당 탄압, 망신주기용"
해병순직특검팀이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실을 전격 압수수색하자 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했다. 임 의원을 겨냥한 압수수색이 전형적인 망신주기이자 야당 탄압이라는 것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특검팀이 국회 임 의원 사무실에 진입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2025-07-11 오승영 기자 -
대통령실, 인사청문 TF 본격 가동 … "후보자 검증 사안 종합 점검"
오는 14일부터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국회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인사청문 태스크포스(TF)'를 설치했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1일 오후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이 추천한 분들에 대해 청문회까지 잘 가는지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며 "인사청문T
2025-07-11 배정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