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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황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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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황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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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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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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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민심 폭발' … 본투표서 보수우파 결집 뚜렷
6·3 대통령 선거 본투표가 시작된 3일 오전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민심이 거세게 분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낮 12시 기준 대구의 투표율은 28.7%로 전국 평균(22.9%)을 크게 웃돌며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평균 투표율 역시 2022년 제
2025-06-03 정경진 기자 -
2025-06-03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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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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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정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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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21대 대선의 의미
'자유민주' '시장경제' 잃으면 다시 후진국 … '투표' 만이 '가치' 지키는 길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정치권에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대선이 대한민국을 지탱하던 핵심 가치인 '자유민주·시장경제' 체제의 지속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서울 소재 대학의 한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3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2025-06-03 오승영 기자 -
대구 투표 열기 뜨겁다 … 오전 8시 투표율 전국 최고 '7.1%' 기록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가 오전 6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대구 지역의 투표 열기가 가장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5.7%를 기록했다. 유권자 4,439만1,871명 중 2시간 만에 총 25
2025-06-03 정경진 기자 -
김문수 "괴물 총통 막아야 … 자유민주주의 지킬 마지막 기회"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괴물 총통 독재를 막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전 국민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대선은 단순한 선거가
2025-06-03 김상진 기자 -
2025-06-03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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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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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전 7시 투표율 2.4% … 대구 3.2%로 가장 높다
제 21대 대선 본투표일인 3일 오전 7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2.4%로 나타났다. 2022년 20대 대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 2.1%보다 0.3%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지역별로는 사전 투표에서 낮았던 대구 지역이 가장 높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06-03 정훈규 기자 -
김문수, 피날레 유세에 가족 총출동 … "한 표가 李 독재 막아낼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쳤다. 가족과 함께 무대에 올라 청렴한 삶을 내세운 김 후보는 경선 경쟁자들과 손을 맞잡고 대통합을 강조하며 "방탄 입법과 독재를 막아내자"고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2025-06-02 박서아 기자





